도데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거야? 이건 중국의 오만함의 극치...미국인이 이랬으면 나라가 난리낫을거다..중국은 한국에 보내는 외교관의 자질보다 깡패끼하고 알콜중독자만 보내나봐...어떻게 2년도 안돼서 3건이나 일으키나? 이넘들 징계도 안당하는거야? 외교특권...야 ..그건 이성과 지성을 겸비했다는 전제하에 주는거지..니들처럼 미친짓 하라고 주는게 아냐...
그나라의 지성이라는 외교관들이 이정도인데 그나라 일반 국민들은 생각안해봐도 알만하다...
中 외교관 음주운전ㆍ행패 입력시간 : 2008. 05.08. 00:00
중국 외교관이 만취상태에서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내고도 2시간30여 분 동안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등 행패를 부려 말썽이 일고 있다.
광주북부경찰은 7일 만취상태에서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주한중국대사관 광주영사관 부영사 마모(45)씨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마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37분께 만취상태에서 광주 북구 무등도서관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SM3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김모(29)씨의 카니발 승용차를 들이 받은 혐의다. 마씨는 사고를 낸 직후 김씨와 승강이를 벌이다 김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마씨는 경찰에 연행된 이후에도 외교관 신분임을 내세워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하며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
또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경찰을 발로 차는 등 2시간여 동안 행패를 부렸다.
김주현 기자 kimjh@jnilbo.com
전남일보와 광주일보에 나와 있으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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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일 8시간 대치끝에 그냥 보내준 사건..중국외교관이랜다..중국인범죄가 한국의 외국인범죄의 60-70%..이건 국민이나 외교관이나 그넘이 그넘..
주한 중국 대사관 차량이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하다 경찰과 8시 간30여분동안 대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2일 오후 9시50분쯤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밀리오레 앞 도로에 서 음주단속을 벌이던 서울 서대문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은 중국 외교관 번호판을 단 은색 쏘나타 차량을 세웠다. 경찰은 운전자 에게 신분 확인과 음주측정을 요구했지만 운전자는 외교관 면책 특권을 내세우며 이를 거부했다. 차량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4명 이탑승해 있었고, 경찰과 차량의 대치상황은 13일 오전 6시20분까 지 무려 8시간30여분 동안 계속됐다.
경찰 관계자는 “무작위 음주 단속을 하던 중 중국대사관 차량에 탄 외교관 직원들이 음주측정을 거부했다”며 “음주 여부를 아 직 확인하진 못했으나 음주를 했을 수도 있다고 예상한다”고 말 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해당차가 외교관 차량이긴 하지만 운전 자가 누군지 신원을 확인하는 게 기본의무”라며 “차량 탑승자 가 외교관이라면 음주측정은 거부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신분 확인은 해줬어야 했하는데 그러지 않았다”고 장시간 대치한 이 유를 설명했다.
대치상황이 지속되자 13일 오전 4시쯤 서울청 외사계 관계자들 이 외교통상부 관계자 및 중국대사관 참사관과 함께 현장에 출동 했다. 경찰은 결국 차량 탑승자들의 신분을 서면으로 제출하겠다 는 약속을 받고 대치상황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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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16일 부산에서 또 음주측정거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416073508100&cp=imbc
● 앵커: 어젯밤 부산에서 주한 외교공관차량이 음주측정을 거부하면서 경찰과 승강이를 벌였습니다.
그런데 왜인지, 경찰은 그런 일 없었다고 사건을 감추고 있습니다.
박상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부산 수영동의 강변도로입니다.
어제 밤 9시 40분쯤 외교차량 번호판을 단 승용차가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경찰과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 목격자 : 외제차던제..'영사'해서 넘버는 모르고 영사관 차던데../차를 몰고 가려고 하는걸 (경찰이) 못가게 하더라고.
● 기자 : 왠일인지 경찰은 그런 일이 없었다고 잡아뗍니다.
●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 : (외교관차량이 음주운전단속 거부한 적 있나요?)아니요.(그런 일 없었나요?)예.
● 기자 : 목격자의 진술을 근거로 추궁하자 뒤늦게 사실을 털어 놓습니다.
●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 : (경찰서에서) 강제성이 없다고 그래서, (음주측정 하셨나요? 못하셨나요?)네 못했습니다.
● 기자 : 30여분간 계속된 실랑이 끝에 강제로 음주측정 할 권한이 없다는 상부의 지시에 따라 보내줬다는 겁니다.
음주측정을 거부한 승용차 안에는 외국인 4명이 타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운전자에게서는 심한 술 냄새가 났지만 어느 나라 영사관의 차량인지,차종은 무엇인지 조차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 : (술 냄새가 나던가요?) 네 맡았어요.(사람들 보면 (국적) 아실텐데요?) 중국말을 하던데요..중국말을 자꾸 하던데요.
● 기자 : 지난 2006년 12월 서울 신촌에서도 주한 중국대사관 차량이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경찰과 밤새 실랑이를 벌이는 바람에 외교부가 이례적인 경고메세지를 보낸바 있습니다.
MBC 뉴스 박상규입니다.
(박상규 기자)
중국인범죄 외국인노동자범죄의 70%가 중국인들에 의한 범죄...그런데 중국인 더 받아들인다고 쌩쑈를 해대는 정부..
서울 중구 명동 2가에 신축 예정인 중국 대사관 조감도
미쳣다 ㅆㅂ
연남동 일대 국내 최대 규모 ‘차이나타운’ 조성
§ 2007년말 착공 (서울시, 마포구 공동사업)
§ 연남동 차이나타운 예정지 서울내 최대 화교 거주지
(중화권 국적자 9,000명)
§ 경의선 홍대입구역(공사중, 2호선, 인천공항철도와 환승)과 바로
이어지는 입구에는 차이나타운의 상징인 패루 설치 예정
§ 중국상점 대거 유치 예정 (책, 공예, 식재료, 인테리어 용품 판매)
§ 중국 영사관 유치 예정 (중국인 관광객 증대 예상)
§ 차이나타운 남쪽과 접한 서울 그린길에는 중국풍 정원으로 조성되고
만리장성, 자금성등 중국 유명문화재 미니어처 설치 예정
첫댓글 에라이~짱꼴라~기냥 열받네! 퉤퉤퉤~~~저걸 외교관이라고...바이크로 밀어버릴까보다! 재수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