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 혼다코리아 사이트의 DN-01 내용

[베이베기린(김상수)]

‘Discovery of a New concept’을 네이밍으로 유래하는 DN-01은 환경, 안전기술은 물론 승차
편이성과 놀라운 주행 성능을 구현하는 모델로 새로운 모터사이클의 세계를 창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독창적인 스타일링의 차체에 넘치는 수냉 4사이클 OHC 4밸브 V형 2 기통 680㎤엔진과 클러치 조작을 필요로 하지 않고 간편한 조작으로 자동모드와 수동모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형 오토매틱 트랜스미션(HFT)을 탑재하여 690 mm의 저시트고에 의한 느긋한 라이딩으로 지금까지의 경험할 수 없는 신감각의 라이딩을 실현함과 동시에 누구나 쉽게 라이딩이 가능합니다.

DN-01은 스쿠터와는 완전히 다른 「오토매틱·스포츠」의 새로운 주행의 즐거움을 실현한 신 감각의 모터사이클입니다. 느긋하고 편하게, 돋보이는 개성과 고급감을 테마로 내걸어 개발을 시작해 2005년 도쿄 모터쇼에서 컨셉 모델로 출품했습니다. 그 후 약 3년동안 시판화를 위해 첫째, 혁신적인 디자인. 둘째, 모터사이클만의 가능한 스포티한 타는 맛. 셋째, 쉬운 조작이라는 3개의 요소를 중심으로 개발했습니다.

DN-01의 대표적인 메카니즘의 하나인 신형 오토매틱 트랜스미션 「HFT(Human-Friendly Transmission)」를 중심으로 수냉 4사이클 OHC 4밸브 V형 2 기통 680㎤ 엔진 그리고 전자제어 연료분사장치 PGM-FI를 조합한 독창적인 모델을 완성하여 여유있고 쉬운 라이딩부터 민첩한 스포츠 라이딩까지 보다 폭넓은 포퍼먼스를 실현합니다.

차체 디자인에서는 「Low ＆ Long + Modern Organic Body」를 키워드로 개발을 추진하여 유기적이고 기능미 넘치는 참신한 스타일링을 추구했습니다. 또한 라이더의 안전을 최대한으로 고려한 라이딩 포지션과 전·후륜 연동 ABS 브레이크 system 등으로 「오토매틱·스포츠 크루저」로서 독자적인 매력을 추구해 「느긋하고 편하게, 돋보이는 개성과 고급감」을 보다 높은 차원에서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DN-01의 디자인 컨셉은 「Low & Long + Modern Organic Body」로서 혁신적 디자인을 목표로 개발 했습니다. 낮고 길게 흐르는 아름다운 곡선을 이어서 지금까지 없는 유기적이며 일체감이 있는 참신한 스타일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긴 축으로부터 뒤쪽으로 뻗어있는 마치 상어와도 같은 각을 갖는 DN-01의 곡선미는 대담할 정도로 현대적이면서 진보적인 도시형 외관을 갖고 있어서 모터사이클을 즐기는데 흥미롭고 새로운 미래를 제안합니다. 길고 낮은 구조의 섀시는 고급 스러운면서도 안정적인 구조와 안락한 운전 위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안정된 핸들링을 제공합니다. DN-01의 미래지향적인 차체는 운전자 자신을 보호해주는 것처럼 보입니다.

DN-01 프론트 카울은 복잡한 곡면에서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추구해 날쌔고 용맹스러운 인상으로 독자적인 존재감을 주장합니다. 프론트카울은 센터에 하이빔 멀티 리플렉터 헤드라이트와 좌우에는 로우빔 프로젝터 헤드라이트로 구성된 Triple Beam Headlight를 탑재했습니다. 또 프론트카울의 옆에는 윙커 빌트인 타입의 백미러를 채용하고 있으며, 이 백미러에 빌트인 된 윙커는 포지션 램프의 기능도 겸비하고 있어 야간 주행시 한눈에 DN-01이라고 알아볼 수 있는 존재감을 주며 동시에 좌우의 윙커 포지션 램프의 간격을 넓은 폭으로 설정하여 피시인성에도 뛰어난 디자인을 채용하였습니다. DN-01의 리어 카올은 프론트 카울과는 달릴 심플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넓은 연계형 미등은 DN-01의 통합형 핸드레일을 갖는 유기적인 형태를 강조하게 되고 개성넘치는 클리어-렌즈 미등 은 주름형 눈썹과 같은 모습을 나타냅니다.

쾌적한 주행을 실현하는 수냉 4사이클 OHC 4밸브 V형 2 기통 680㎤ 엔진은 강력하고 평탄한 토크 특성을 갖고 HFT와의 매칭 또한 우수합니다. 구동계에는 메인터넌스 프리로 내구성·정숙성이 뛰어난 샤프트 드라이브를 채용.엔진을 풀 러버 마운트로 고정, 진동을 최소화하였고 뿐만 아니라 엔진내에 프라이머리/파이널 캠 댐퍼를 장착했으며, 가감 속도시의 진동 흡수를 도모하여 장거리 투어링시의 피로경감에도 기여해 쾌적한 크루징을 실현합니다. 또한, 엔진과 구동계에는 블랙 도장을 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연료 공급 장치에는 전자제어 연료분사장치 「PGM-FI」를 탑재하였습니다.
인젝터는 각 실린더에 12 홀 인젝터를 1기씩 장착하였고 제어부에는 고정밀도의 32 bit 프로세서 ECU(일렉트릭·컨트롤·유니트)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주행 조건에 따라 항상 최적인 연료 분사량과 분사 타이밍을 컨트롤 함으로써 보다 뛰어난 리스폰스와 매끄러운 주행, 동시에 IACV(인테이크·에어·컨트롤·밸브)의 채용 등에 의해 겨울철에도 뛰어난 시동성을 실현하였습니다.
또한 HFT와의 제휴 제어에 의해 3개의 변속 모드 각각 최적의 연료 분사 프로그램의 설정을 가능케하여 어느 모드에서도 부드러운 가속을 실현합니다. 배기가스는 ‘에어 인젝션 시스템’ 과 배기챔버내 촉매장치(캐터라이저) 장착으로 EURO-3 규정 수준 이하로 감소시켰습니다.

매우 부드럽게 작동하는 유압식 클러치 뿐만 아니라 HFT는 기계형 중립 기어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버튼을 눌러줌으로써 유압식 클러치 연동을 완전히 해제시켜 줍니다. 그러므로 브레이크를 연동시켜줄 필요 없이 멈춤 상태에서 작동을 시키거나 회전속도를 변경시킬 수 있게 됩니다. HFT는 또한 엔진이 꺼질 때 마다 자동으로 기계형 중립 기어로 전환할 수 있으며 모터사이클이 멈췄을 때 움직임을 촉진시킴으로써 리어 휠 드라이브가 트랜스미션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끊어지도록 해줍니다.

엔진 뒷부분의 스윙 암(프로 암) 하부에 배치된 6 L 용량의 배기챔버는 엔진의 출력 특성 향상에 기여해 풍부한 토크를 발휘합니다. 또한 외관상의 특징이기도 한 삼각형 단면의 소음 장치와 조화를 이루어 충분한 용량을 확보하여 주행 소음의 저감을 도모했습니다.
이 장치에 의해 V트윈의 고동감과 HFT의 작동음이 하나가 되어 DN-01독자적인 사운드를 자아내어 라이더에게 새로운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DN-01에 탑재하고 있는 Honda 독자적인 록 업 기구부착 유압 기계식무단변속기 「HFT(Human-Friendly Transmission)」는 하나의 축 위에 발진 기능으로부터 동력 전달, 그리고 변속 기능까지 가지는 변속기입니다.

기본 구성은 엔진의 동력을 출력 축으로 전하면서 유압으로 변환하는 오일펌프와 그 유압을 다시 회전력으로 변환해 출력하는 오일 모터로부터 되어 복수의 피스톤과 디스트리뷰터 밸브, 피스톤을 작동시키는 사판, 출력축과 일체화된 실린더로 구성되어 HFT 특유의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압 기계식무단변속기에서는 세계 최초로 록 업 기구를 갖추어 고속으로 주행시에는 이 록 업 기구가 연료의 전달 효율의 로스를 최소하여 연료 소비율의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HFT에는 전자 제어에 의한 다채로운 변속 모드를 설정 변속 쇼크가 없는 느긋하고 평안한 가속으로 크루징에 적절한 「D모드」, 뛰어난 스로틀 리스폰스로 스포츠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S모드」의 2개의 풀 오토 모드, 그리고 메뉴얼 트랜스미션 감각의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6단 메뉴얼 모드」의 3 모드를 설정해, 라이더의 의사에 의한 변경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폭넓은 영역의 운전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과 요구사항 들을 만족시키는 강력하면서도 다양한 성능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HFT가 일반적인 주행시에는 ‘D'(주행) 모드, 보다 빠르고 날렵한 가속을 경험하고 싶을 때에는 ’S'(스포츠) 모드로 변경하는 것처럼 두 가지 완전한 자동 변형 모드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두 가지 자동 주행 모드외 6단 매뉴얼 모드를 제공하며 운전자들이 수동기어와 같은 느낌을 받도록 기아변속 버튼(Selection Button)을 위 아래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DN-01의 HFT는 예외적으로 쉬운 작동과 더불어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주행 느낌을 만족시킵니다.

철저한 질량 집중화와 저중심화로 최적의 전·후륜 중량 배분으로 1,610 mm의 롱 휠 베이스면서도 경쾌한 핸들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스텝은 유저 취향의 포지션을 가능하게 하는 풋 프리 타입의 스텝 보드를 채용하였고 690 mm의 저시트고와 함께 라이더의 조작을 최대한으로 고려한 라이딩 포지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동시에 텐덤 라이딩도 배려해 와이드&롱의 패신저 시트를 채용 라이더와의 대화를 즐길 수 있는 거리감이나 전방 시야를 배려하는 등 패신저도 라이더와 머신의 일체감과 주행의 상쾌감을 얻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프레임은 강인하고 유연한 특성으로 강성 밸런스가 뛰어난 길이 600 mm의 사이드 지지방식(프로암)을 채용 1,610 mm의 롱 휠 베이스를 기본으로 하면서 스윙암 아래에 배기챔버를 배치 하였고 연료 탱크는 시트 밑에 위치하는 등 철저한 저중심화와 질량 집중화를 도모했습니다.
캐스터각은 일반적인 크루저 모델보다 네이키드 스포티모델에 가까운 28′ 30´으로 전륜 분담 가중율도 네이키드 스포티모델과 비슷한 48.5％를 실현하였습니다.
또, 스윙 암 피봇을 체인 드라이브와 같은 관통 볼트 타입의 구조로 고강성화와 경량화를 실현하여 안정감과 경쾌한 핸들링을 구현해 종래의 모델에 없는 새로운 라이딩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크루징에서부터 스포츠 라이딩까지 누구나가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라이더의 조작을 최대한으로 고려한 라이딩 포지션을 추구하였습니다. 장거리 라이딩에도 피로가 없는 스텝보드와 시트고를 690 mm로 낮추었으며 시트와 연료 탱크는 허벅다리에 해당하는 부분에 알맞게 디자인하여 니그립하기 쉬운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프론트카울부터 핸들레버까지 낮게 이어지는 핸들바와 미터 바이저를 채용하여 핸들 주위를 낮춤으로 넓은 전방 시야를 실현하고 백미러도 낮게 배치해 시인성을 확보하면서도 전방의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미터 패널은 라이더의 초점 이동거리를 줄이기 위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장소에 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텐덤시 탠덤자의 쾌적성도 추구하여 와이드&롱의 승차감이 뛰어난 시트와 잡기 쉽고 디자인도 뛰어난 그립바 등을 채용하였으며 시트는 라이더와 대화를 즐길 수 있는 거리감이나 전방 시야에 배려하는 등 탠덤자도 라이더와 같이 차량과의 일체감, 주행의 상쾌감을 느낄 수 있는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DN-01는「CBS(컴바인드·브레이크 시스템)」와「ABS(안티 락·브레이크 시스템)」를 조합한 Honda 독자적인 브레이크 시스템 「Combined ABS(컴바인드·ABS)」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전·후륜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인 「CBS」는 제동시에 후륜 브레이크 페달을 조작하여 전륜 브레이크와 연동시켜 전·후륜에 걸리는 제동력을 적절히 배분하여 컨트롤하고 후륜 브레이크의 조작만으로도 효율적인 제동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CBS」에 추가하여 제동시에 차 바퀴의 잠김을 방지해 정지시 안정성을 높이는「ABS」를 채용하였으며 「ABS」 는 전·후륜에 장착된 차량속도 센서가 차 바퀴의 잠김을 감지 ECU가 차 바퀴의 잠김을 방지하도록 제동력을 적절히 컨트롤 하는 시스템입니다.
브레이크 본체는 프런트에 296 mm플로팅 더블 디스크와 3 포트 캘리퍼를 장착하였고 리어는 모터 사이클의 감각에 가까운 풋 타입으로 하여 276 mm디스크와 2 포트 캘리퍼를 장착하였습니다.

서스펜션은 프런트에 지름 41 mm 이너튜브, 120 mm 쿠션 스트로크 의 텔레스코픽 타입의 프런트 포크를 채용하였고 리어는 쇼크 유니트의 하단을 스윙 암에 직접 마운트하는 레이 다운 타입으로 설치하여 Low＆Long 의 형태를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편안한 발착지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전·후 서스펜션은 감속력을 최적화하여 쾌적한 승차감과 경쾌한 조종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바이저는 멋진 숏 스모크 타입을 채용하여 넓은 시야를 확보함과 동시에 고속 주행시도 공력 특성이 뛰어난 보디와 함께 바람의 상쾌감을 느끼면서 적당한 외풍을 막아줘 라이더의 피로를 경감합니다.

고급감 감도는 액정과 화이트의 발광 다이오드(LED)를 조합한 멀티 디스플레이 타입입니다. 화면 중앙에 디지털 표시의 스피드 미터를 설치하였고 상단부를 따라 흐르는 형태로 바 그래프식 타코미터를 구성하여 화면왼쪽에는 트립 미터와 시계 그리고 화면 오른쪽에는 연료계와 주행 모드/기어의 디지털 표시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리어뷰에서도 강한 개성을 발휘하는 DN-01는 폭 190 mm의 광폭 리어 타이어가 슈퍼 스포츠 모델을 방불케하는 강렬한 임팩트를 줍니다. 타이어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숏테일카울에는 피시인성이 뛰어나고 전력 절약 효과가 있는 발광 다이오드(LED)를 테일 램프 채용과 와이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DN-01 전용으로 개발된 전·후 17 인치 휠은 듀얼5스포크 알루미늄휠의 독특한 디자인을 채용하였으며 모노 스윙 암(프로 암)과 함께 기능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더카울과 일체감이 있는 디자인의 머플러는 플래시 표면 형상의 머플러로 연결되어 개성적인 스타일링에 임팩트를 주는 디자인입니다.

Honda만의 도난방지 장치 [H.I.S.S -Honda Ignition Security System] 탑재되어 본인 Key외 는 시동을 걸수 없는 전자제어 이모빌라이저 기능이 있어 도난 위험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OSK-ZX-MEH15
350,000원

	DN-01전용 세미하드 타입의 SIDE BAG
	재질 : 폴리에스테르
	용량 : 14L (사이드지퍼 개방시 2L확장)

08F75-MEH-010 (Graphite Black)
08F75-MEH-020 (Pearl Amethyst Purple)
520,000원(설치 시간 : 0.7H)

	동승자 탑승시 안심감, 쾌적성 향상
	차량 및 시트 색상과 매칭되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OSK-ZX-MEH05
190,000원(설치 시간 : 0.2H)

	프론트사이드 판넬에 장착
	전면부에 정결한 엑센트 표현

OSK-ZX-MEH04
150,000원(설치 시간 : 0.1H)

	DN-01의 고급스러운 이미지 부각
	입체형태의 DN-01 로고

OSK-ZX-MEH01
345,000원(설치 시간 : 0.5H)

엔진 사이드 부분에 엑센트 표현 (좌)

OSK-ZX-MEH02
320,000원(설치 시간 : 0.1H)

엔진 사이드 부분에 엑센트 표현 (우)

OSK-ZX-MEH03
210,000원(설치 시간 : 0.2H)

	스윙암과 샤프트드라이브의 파이날기어 케이스 부분
	전체커버. 리어주변의 고급감 연출

08F85-MEH-000
42,000원(설치 시간 : 0.2H)

	입체 Emblem으로 고급스런 스타일 연출
	KIT 내용 : DN-01 x 2매, HONDA x 2매
	재질 : 우레탄

08T50-MEH-000
190,000원(설치 시간 : 1.3H)

	5단계 온돈조절 컨트롤 스위치 채용
	전압감시기능이 탑재되어 차량전압이 저하되는 경우
	Grip Heater의 전원 자동Off

엔진형식	수냉 4 사이클 OHC 4 밸브 V형 2 기통
실린더내경×행정	81.0×66.0
배기량(㎤)	680
압축비	10:1
최고출력(㎰/rpm)	61／7,500
최대토크(㎏.m/rpm)	6.5／6,000
점화방식	풀 트랜지스터식 배터리 점화
연료공급장치형식	PGM-DSFI 전자제어 연료분사식
시동방식	셀프식
변속방식	유압 기계식 무단 변속기 HFT( Human-Friendly Transmission )
치수(길이×폭×높이)㎜	2,320×835×1,115
축간거리(㎜)	1,610
시트높이(㎜)	690
지상고(㎜)	130
연료탱크용량(ℓ)	15
타이어	전: 130／70ZR17 M／C(62 W) 후: 190／50ZR17 M／C(73 W)
차량중량(㎏)	269
색상	Black, Purple
원산지	일본

15,900,000원 (차량가격은 부가세(VAT)를 포함한 가격입니다.)

[난 나다?]

오방 비싸네...ㅡ,.ㅡ

[츅125]

등받이 52만원........ㄷㄷㄷㄷ

[혼고]

요샌 세계최초가 유행인듯.. 마나도 그렇고 디엔도 그렇고.. 그나저나 골딩이랑은 타는맛이 틀리려나-_-;

[[강력]추천제]

저런 옵션도 안달고 나오면서 600CC급이 1600만원이라니............

[바이킹라이더]

예전에 만화에서 본 바이크가 현실화 된듯 하네요...근데 가격이 ㅠ

[nace]

아프릴리아 마나사는게 낳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