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티기독인들을 무종교인이나 무신론자로 평가하면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안티기독교인들은 다국적군과 같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복합체입니다.
기독교를 안티하겠다는 공통목표 하나는 확실하지만 각론은 모두 다릅니다.
안티기독인들 중에는 무종교인들도 있지만 불교인, 증산도 등 타종교인, 역술인과 무속인 등도 있습니다.
그들은 오로지 기독교의 선행은 배제한채 오직 강간 살인 도적과 같은 악을 골라 보기 좋아합니다.
잘못된 소수의 비리를 일반화시키며 기독교를 무너트리려고 하는 사이비 단체이지요.
악의로 똘똘 뭉친 그들에게는 오직 악받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무자비 무절제 무 예의 무 사랑등 그들에게는 차가운 가슴만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기독교라면 극도로 혐오하며 싫어합니다. 기독교와 관련된 모든것을 싫어하고 멀리하며 미워합니다.
성경과 하나님을 모욕하고 예수와 구원등과 역사성을 훼손할려 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평소에는 역사와 철학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기독교를 욕할때에는 놀랄정도로 철학자 역사학자로 변신이 됩니다.
언제 그리 철학이나 역사에 관심이 있었는지 그런 열심으로 사회에서 일을 한다면 성공하지 않겠나 싶다합니다.
허구언날 나라탓 정치인탓 가족탓 환경탓 기독교 탓 이렇게 남때문에 때문에 그럴시간에 가족들이라도 신경썼으면 좋겠군요
제가 참다못해 그들에게 왜 그러한 짓을 하냐 하더니 단순히 재미로 한다고 하더군요. 재미로 남을 비난한다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정당한 비난이아닌 재미로 비난한다는 이러한 자들이 기독교를 모욕하게 놔둬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또한 극도로 베타적이고 기독교에대하여 악감정으로 모든 판단과 사고가 마비되있습니다.
오직 기독교의 비리에나 관심이 있지 불교나 자신들이 속한 증산도 타종교의 비리에 대하여서는 놀랍게도 인자하게 변합니다.
그중 불교 비리 관련 사건에 대하여서는 모두다 입을 다 굳게 닫고 쉬쉬 하며포용하는가 하면서 불교를 전도하던데
기독안티의 대부분이 불교인이라고 착각할 정도입니다. 이러한 모순된 자들이 기독교의 약점을 물고늘어져 반말과 욕질로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 시키려 하는것이죠. 이게 참 문제적이고 모순된점입니다. 비난할만한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데
정말로 반기독교 기독 안티 세력이 흥할려면은
먼저 사회에서 인정받고 선행과 봉사로 좋은 이미지를 쌓아 기독교를 압도해야할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악 미움 혐오와 같이 기독교를 음해하며 욕과 반말로 도배를 한다면 사람들이 보기엔 그저 인격 파탄자나
피해망상에 걸린 기묘한 단체로밖에 보이지 않을테니까요 이들의 비양심 비인간적인것은 다른 사건을 보면 여실히 드러납니다.
저번에 목사도 기독교랑 전혀 상관이 없는 조두순을 목사로 만들어 기독교를 그참에 기독교를 몰아낼려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런 확인도 안된 정보를 마치 추리 소설쓰는 마냥 진실화 시켜 기독교를 죽이고자 했지요. 정말로 최소한의 양심이나.
인간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런짓을 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오직 악 악에 받혀 그러한것들 마저 져버리고
기독교를 죽이기위해 거짓말까지 하면서 기독교를 비난하기 바빴습니다. 한동안 그것이 화제가 되어 인터넷에 도배가 되었지만
그후 조두순이 목사가 아님을 밝혀지자 모두다 쉬쉬하며 넘어가기 바빳습니다.
그들은 오직 악 악을 좋아합니다 강간 살인 도적 비리등 그런것들에만 특화되어 있는 눈과 귀로 기독교를 비난합니다.
여자를 성노리개로 알고 목사를 사기꾼 취급하고 실존 하는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그런데 웃긴것은 그들이 그렇게 입에 거품을 물고 부인하는 예수님이 실존한다는 증거를 안티들은 하나둘씩 다가지고있죠
달력입니다 달력에는 B.C와 .A.D 주전 주후가 있는데 지금은 주님 오신지 2010년도 3월 입니다.
그들은 그런 사실적인 증거를 놔두고 엉뚱한 곳에서 증거를 찾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웃기는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또한 그들의 성경해석은 억지성이 많습니다.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오직 부정적인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니. 기본적인 성경의 개념 법과 심판 역사와 윤리적인
개념도 잃어버린채 그저 살인 강간 도적등 그런것들만 바라보니 성경이 제대로 이해될수있겠습니까?
모든것에는 짝이 있고 기본 개념이 있습니다 윤리 역사 법과 심판이란 개념도 모른채 오직 자신들에 구미에만 맞는
안좋은 악들만을 골라서 취하니 제대로 성경이 보일리가 있겠습니까? 정말로 그들은 무언가 착각하고 있는데
아무리 기독교를 훼방할려해도 박해해도 살아남는것은 기독교이지 안티가 아닙니다.
그렇게 네로와 같이 폭군이자 기독교 박해자들이 그렇게 훼방을 해도 살아남은것은 기독교이지 박해자가 아니거든요
오히려 그것을 통해 기독교는 더욱더 뭉치고 힘을 모아 이겨나갔던것을 볼수있습니다.
이들이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것은 아래의 글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아래는 안티기독교 운동 초기 단계에서 어느 안티가 올린 글입니다.
기독교에서 보는 사탄과 다른 견해를 가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루시퍼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티기독, 무신론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이름 : 마황 루시퍼
작성일 : 2000/08/28 오전 6:01:18
URL : http://my.netian.com/~kj7407
진정한 악마의 의미 악마론 1장
악마론[1]
아침의 여신 계명성.
새벽에 찬란히 이땅의 지표가 되어준 금성(금성)이며
인간들에게 지혜를 부여한 동방의 별 루시퍼(Lucifer)
인간들에게 개나 돼지처럼 살지 말라고 선악을 깨닫게
해주고,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한 태초부터 가장 완전한 아름다움이며 온전한 인(仁)이라고 일컬었던 루시퍼.
그러나 태초부터 인간들에게 철저히 규탄당하고 심지어 대악마라고까지 매도당한 자가 있으니
바로 그가 사탄이다.
신은 과연 선한가?
신은 과연 전지전능한가?
여호와(야훼)는 악이 없도록 만들수 있든가 아니면 못하든가 그 둘중의 하나가 아니면 안된다.
만약 악을 없앨 수 있는데도 악을 그냥 두었다면
여호와(야훼)야 말로 이 세상 제일의 악마이고,
악을 없앨 능력이 없어서 그냥 둔 것이라면 그야말로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니까 사기꾼이다.
따라서 악의 존재를 허락하는 이상 여호와(야훼)는 정말로 참되고 선한 여호와(야훼)가 아니다.
기독교의 하느님인 여호와(야훼)는 말한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난과 슬픔은 모두 나의 뜻이라고. 아무리 어려워도 여호와(야훼)를 믿으라 한다.
오직 자신을 믿는 착함의 신념만 있으면 된다고 주장한다. 그의 계획에는 말세론이 있다.
그날이 되면 이세상의 사악한 모든것은 전멸하리리
조금도 의심치 말고 자신을 따르라 한다.
하지만 그때 까지 악을 방관하여 인간들에게 더 오래
고통을 주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여호와(야훼)는
정말 착한 신일까?
성경 창세기에 보면 아담과 혜와가 등장한다.
여호와(야훼)는 그들에게 에덴동산 가운데에 있는 선악과 를 따먹지 못하게 한다.
그것을 따먹으면 인간은 자기(여호)처럼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게 되며 눈이 밝아져 부끄럼움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뱀(사탄)은 혜와에게 이것을 따 먹으면 지혜로워 진다고 말하여 결국 혜와는 뱀(사탄)의 말에 따라 선악과를 따 먹게 되고 아담 또한 같이 먹게 된다.
결국 그들은 에덴 동산에서 붸겨 나게 되고 부끄럼움을 알게 되어 서로의 몸을 나뭇잎으로 가리게 된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원죄 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신은 인간이 선과 악도 구별하지 못하는 바보 천치가 되길 바랬다는 말인가?
선악과를 따먹어서 수치를 알게되었다면 지금도
아프리카, 아마존 원주민 들은 선악과를 따먹지 않아서 발가벗고 다니나?
기독교는 결코 절대 선(善)이 아니며 절대 진리 또한 결코 아니다.
만일 성경의 말대로 라면 사탄은 우리에게 선과 악,
사리 판단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준
고마운 신(신)인 것이다.
================================================
악마론[2]
-마왕 루시퍼(lucifer), 새벽의 여신, 지혜와 결단의 화신이자 그 순수 이념체.
그의 십계명은 다음과 같다.
1.너희는 나 이외의 이념철학을 믿지 말라.
나 이외의 이념은 모두 허황된 거짓 위선이니
나 이외의 이념 철학은 냉정히 비판하라.
2.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치 말라.
3.필히 나의 이념 본질인 악을 행하려면 두번 세번 반복 지혜를 짜낸후 신중히 결행하라.
4.이 세상은 신이 주체가 아니고 너희 인간이 세상의
주체임을 명심하라.
5.이 세상의 주체인 인간을 해롭게 하는 자가 있다면
나의 이름으로 심판하라.
6.살인자는 철저히 교수대로 보내라.
7.강간, 폭행, 가정파괴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나의 본질을 더럽힌 죄과로 만인이 보는 앞에서
두 고두고 괴롭힌 후 이 지상에서 말살시켜라.
8.도둑놈은 태형으로 다스려라.
9.거짓말쟁이는 입을 못쓰게 만들어라.
10.상습적으로 뺨을 때리는 놈이 있거든 그 놈의 양쪽 뺨을 열배, 스무배로 때려 갚아 다시는 그 따위 행동을 못하게 만들어라.
이것이 악마의 본질 이념이다.
\\\\\\\\\\\\\\\\\\\\\\\\\\\\\\\\\\
기독교의 십계명을 패러디하여 만든 것 같은데 기독교의 하나님 자리에 '마왕 루시퍼'를 대치시켰고, 오직 루시퍼만 찬양하라고 배타적으로 명령하며 인본주의를 말하는 상호모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번에서는 철저한 보복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기독교안티들이 주장하는 다양성과는 전혀 무관한 개념입니다.
안티들 역시 기독교 이상으로 유일성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설명할것은 ?
신은 악마를 놔두시고 악을 방치하신것이 아닙니다. 처음 루시퍼를 만드신것은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려 지으신것입니다.
그러나 루시퍼는 점점 교만해졌지요 하나님은 이러한점을 수차례 지적하시고 깨닫도록 하셨지요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셨을때 루시퍼는 그 기회를 비웃으며 하나님 곁을떠나 대적하고야 말았고 신은 그를 멸하시고 지옥에 두셨습니다
지옥이란 원래 악한영을 위한 공간이었습니다. 인간들을 고통스럽게 하기 위한 공간이 아니란점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신의 뜻인 영생보다는 사탄의 뜻을 따라 사망으로 걸어갔으며 지옥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신은 인간을 사망으로 이끌기 원치 않으셨습니다 신은 인간에게 모든것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감사하지 못했지요 신은 그들이 참 행복을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미움을 모르면 사랑을 모르고 추함을 모르면 아름다움을 모르고 고통을 모르면 행복도 모르고 아픔을 모르면 건강을 모르듯이
신은 인간이 참행복을 깨닫기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악한 존재를 소멸하시지 않고
그대로 놔두신것이죠 바로 인간들에게 참행복을 주시기위하여서요. 그것이 인간경작입니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것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선악과가 그 대표적인 것이죠.
신께서는 그들에게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결코 독재하지 않으셨으며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셨습니다.
그리고서는 신께서 법을 주셨습니다. 단한가지 법령으로 선악과를 제외한 모든 나무의 실과를 허용한다는 법이였습니다.
먹으면 정녕히 죽으리라한 말씀을 주시면서 말이죠.
그러나 인간은 생명과 반대되는 사망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결국 신의 단하나뿐인 법을 어기고 사망으로 가고말았죠
법을 어기지 않고 살았다면 우리 인간은 이렇게 되지 않았을것이며 참행복도 기쁨 감사 사랑등의 감정도 없은채 오직
무의미하고 행복없는 삶을 영원히 유지하겠지요. 신께서는 인간에게 사망을 강요하신것이 아닙니다.
자유의지가운데 선택권을 주신것입니다 그러나 인간편에서 먼저 신을 부인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신께서는 마음이 아프셨습니다 장차 인간중에서 일부 사망으로 갈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신께서는 떠나는 그들에게 손수 가죽옷을 지어주시고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기다리고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 독생자 주님을 우리에게 십자가에 내어주시면서까지 인간을 구원하기 원하셨습니다.
성경에 창세기중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다 라고 말씀하고있는데 이는 동정녀 마리아에게 태어나신
흠도 점도 죄가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리심으로 우리 인간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왜냐? 죄의 값은 즉사망이란 영계의 법칙을 깨고 원죄 자범죄도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잔인하게 죽인 사탄은
결국 영계의 법칙을 깬것이고 그로인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신께 내어줄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즘 말세에 사탄이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며 못믿게 발악을 하는 이유도 다 여기있으며 신께서
우상을 숭배치 말라하신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우리는 신의 그사랑을 깨닫고 그 신께서 준비하신 천국으로 가야합니다.
신께서는 인간은 천국으로 인도하시는것이 최종 목적이십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뜻을 모르고 신을 나쁘다 합니다.
우리는 신을 사랑하고 경배해야 합니다 독생자까지 내어주심까지 인간을 사랑하신 신을 대적하는 요즘 세상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신을 대적하고 함부로 말하고 원망하고 그뜻을 거스리고 욕하는 그런 인간들을 참고 참고 또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그러한 영혼들이라도 구원하기 위해 예수그리스도 주님을 그 참혹한 십자가의 내어주신 그사랑을 어찌 그리 모를수있습니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신앙인들은 이러한 신의 마음을 깨달아 더욱더 세상의 모든 쾌락을 버리고 신의 뜻
서로 사랑하라 도적하지말라 살인 미워하지말라 부모를 공경하라 하나님을 첫번째로 사랑하라 우상숭배하지 말라.
죄를 버리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자살하지 말라라는 하나님의 뜻을 지켜행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영원토록 해야
할것입니다. 루시퍼는 변질되어 찬양을 멈추었지만 천국에서 우리들의 찬양은 영원토록 빛나고 찬란하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것입니다. 모두다 그러한 영광에 동참할수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탄론자의 글을 통해 볼 때 안티들 중에는 무신론자만이 아닌 사탄(루시퍼) 찬양론자들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이 가장 혐오해야하는 그러한 존재를 신처럼 여기고 찬양한다는것은 일반적인 상식에도 어긋난 것이고
상당한 신에 대한 반역입니다. 그들은 신을 혐오합니다 부인합니다 천국을 부인합니다.
그러나 사탄 귀신 루시퍼 지옥등은 부인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들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옹호하면서 사랑합니다.
이러한 모습들을 무어라 봐야하겠습니까? 아니 신을 부인한다며 사탄 루시퍼등의 신의 반대되는 입장을
옹호하며 믿는다면 당연히 그반대인 하나님도 인정하는 모습아닙니까? 강한 부정은 긍정인것을 그들은 정작
모르는가 봅니다. 성경에 쓰인 모든 죄를 정당화 시키고 사탄을 숭배하는 그들이 신을 없다한다면 코미디이지요.
이러한 세태속에 사회는 살인 도적 성폭행 강간 아동 납치 인신매매 동성애 비 인간적인 행위들이 넘쳐나고있습니다/
신앙인들은 이제는 깨우쳐야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아는자보다는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기독인이 됩시다.
우리 신앙인들은 깨우쳐야합니다 주님오실날이 가깝다는것을요. 예수님께서 강림하실때에 믿음 찾아 보기 힘든 세상
아닙니까 정녕히 깨어납시다. 기독인들이여 모두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기름 등불 준비합시다.
|
첫댓글 ;; 어이가 없네요 그러한 자들이 기독교 안티라니...
기독교안티는 유대인들에게도 해당되는거 같은데요 ..예수님을 인정안하니까
예수님안티(적그리스도-예수님을 적대시하는)이기도 하고
그들은 모르기 때문이지요 사도바울이 변화되기전 예수님 믿는 자들을 핍박했던것
같이 그들도 모를뿐이지 말세에는 자신들의 구세주가 예수그리스도임을 알게되어
큰 회개의 역사가 일어날것입니다 ^^
한줌의 흙으로 사라지는 인생.. 흙으로 사라지는 쾌락이 뭐가좋다고.. 세상에 얽매이냐....
예수님을 모르기때문이지요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를 알려줘야 믿을수있겠지요그러니 그들을 위해 하나님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재림으로인한 환란기가 다가오면 더욱 저들은 기성을 부릴것입니다. 그러다가 환란후 지옥행!! 참으로 불쌍합니다. 저들의 완악함이 깨어지도록 기도해야합니다.
행악자로 인하여 불평하지 말것은 저들은 풀의 베임같으며 이내 시들어 떨어질 꽃 같으리니..(말씀중에서)
너희를 악한 말로 대할 때 오히려 기뻐하라하신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저들을 위해 불쌍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네... 그들도 불쌍한 영혼이 아닐지요... 자신들의 구세주를 부인하고 사탄을 숭배하는 꼴이라니... 안타까울뿐이죠
우리는 빛이기에 너무나 밝아 조금의 티끌도 다 보여서 원수들이 조롱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어둠이기에 아무리 더러운 죄악도 보이지 않아서 자기의 티끌도 보지 못합니다
..네 우리 신앙인들도 점도 티도 없는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야 저런 적그리스도 세력이무너질것이라 봅니다. 저들의 수장인 이드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분의 글을 보면
오직 기독교의 약점 소수 비리목사들의 악행과 약점을 물고늘어져서 기독교를 소멸하겠다
그런 의지를 보였더군요 이것인 기독인들이 예수님을 닮고 더 선행과 봉사를 한다면
기독교를 소멸할 명분도 잡지못하였을것이고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도못할텐데요
안타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