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참패 백서 발표를 못하게 막아선 한동훈
22대 총선의 참패의 중심엔
한동훈에 있었습니다.
참패 원인은
한동훈의 고의성으로 보이는 점이
유독 강합니다.
1. 김건희 여사께
강제로 놓고간 명품 손가방을
이재명과 한동훈은 침소봉대해 공격했다.
이재명은
공무에만 사용하라는 카드를
하수인께 맡기고 쓰다가 발각났고,
젊은
중국대사께 45도 고개숙이고
중국사상에 쒜쒜만하면 된다는 사상으로
북한의 김정은을 만나기 위해서
쌍방울 자금으로
북한에 송금한 중대한 범죄에다,
건축사업을 통해
부정한 수입 400억이 넘는 돈으로
민주당 당대표가 됬는지
밝혀져야 하지만,
78가지 죄인 이재명 이
김건희 여사를 청문회에 올리겠다니
민중당 의원들조차 혀를 찰 짓거리입니다.
이상한 인간
이재명의 딴지거는 짓거리는
그 인간의 근본이기 때문에
논평 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한동훈은 김경율을 시켜서
디올 손가방을 받은 것의 사연의 자초지종은
국민과
전 세상이 다 알게 밝혀졌는데도,
큰 죄인으로 몰아가,
의도적으로
유권자들의 표를 무더기로 떨어트렸습니다.
한동훈이 이준석 식으로
윤 대통령을 향해 총질을 하니까,
김 여사가 5번씩이나 사과하겠다고
연락한 것을
읽씹으로 막아버린 행동이
무슨 법으로 핑계 댈 수 있냐?
한동훈씨...
표떨어트리기로 작정한
한동훈의 총선 깽판 짓이 분명해졌습니다.
2.
보수 유권자들에게
사전투표를 많이 하라고 독려한 것도
가짜 민주당 의원을 만들라고,
중앙선관위에
투표지를 몰아 준 격 입니다.
좌익 선관위가 표 도둑질이나,
표 장난치는 것
모르는 국민이 있습니까?
21대 총선에서는
중국 화웨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부정선거 결과는
민주당 의원의 대거 국회 진입이었습니다.
그 부정 선거가 아니라고
주장한 자 중에
보수탈을 쓰고
역적질하던 이준석이 었습니다.
3.
자유 민주주의 정신과 사상이 강한
뛰어난 젊은이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도태우 변호사를 탈락 및 추방했던 것이
많은 유권자들도 함께 떠나게 만든
한동훈의 계락이 었다고 봅니다.
윤 대통령께 대놓고 총질하던 이준석과
교활하게 자기의 주가는 높이고
윤 대통령을 향해서는
야당에 유리하게 후원하는 한동훈과
둘 사에에
누가 더 나쁜 자 입니까?
by/김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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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동훈이란 국민의힘 대표 참 아리송 합니다 백서를 못 내게 한다니요 선거 실패에 대한 책임이 있다면 책임지고 대표직 물러나야지요 알다가도 몰를 보수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