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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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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제군(諸君)들! 에 부쳐서
카오스 추천 0 조회 206 05.10.11 12: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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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1 12:36

    첫댓글 도곡동 쓰메끼리님! 제가 가문을 등지고 멍씨로 개명하면서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는지 아십니까? 혓바닥을 깨무는 아픔 마냥, 인고의 시간들이 저를 더욱 강하게 할것입니다.제 2의 폭탄선언이 있을것입니다.저 혼자는 억울해서 못죽습니다.가미가제식 자살폭탄 선언이 조만간에 발표될것입니다.

  • 05.10.11 13:30

    가만 냅둬도 지풀에 죽을것 같고...맛간 섭쑤리님, 즈덜도 걍 냅둬주쇼~...

  • 05.10.11 13:4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5.10.11 16:34

    갸는 무무가 그 무지막지한 (마치 심한 바이러스에 걸려 글자가 다 깨진 것 같은) 표현으로 대적해야지 난 불감당이여.

  • 05.10.11 17:10

    그랴도 고상한 T 氏 께서 다스려야 함이 옳은줄로 아뢰오.

  • 작성자 05.10.12 10:48

    불쌍한 무무. 티물이 너보고 하란다. 독종이야

  • 05.10.11 21:02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제 정신으로 돌아온다 . 기냥 냅둬

  • 05.10.11 21:21

    오스야 신경쓰지말고 걍 놔두어보자, 조망간에 스스로 해결될 기미가 충분히 보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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