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버거 안에 있는 패티(한우) 제대로 익히지 않고 판매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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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레이디버거안에 있는 패티[한우]를 |
제대로 익히지 않고 판매를 왜 하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
2010년11월21일 18시44분에 롯데리아[평촌점 주공공이]에서 판매하는 햄버거[레이디버거] |
를 먹기 위해 한입 먹어보니….패티가 질겨서 그런지 잘 씹히지가 않았습니다. |
이상하게 생각은 했지만…새로 출시된 제품이고[레이디버거] 간혹,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에 |
괜찮겠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다 먹을무렵..잘 씹히지 않길래 패티를 보니 |
익지 않았더군요. |
롯데리아 메니저는 타이머에 맞춰서 꺼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그럼…타이머에 맞추면 무조건 익는 것인지요? |
오랜기간(?) 보관을 하기위해 냉동을 했을텐데…타이머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분명히 방금 도축한 한우 (한우라고 하더군요)도 아니고 육회도 아닐터인데. |
고객에게 판매하는 먹거리인데 한번 더 고기의 익은 상태를 확인해야 하느것이……… |
고객에게 레이디버거 비용을 환불하여 간단히 무마할것이 아니라….어떻게 보면 먹거리에 대한 |
롯데리아 품질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안임에도 간단히 생각하는 행위가 아쉽기만 합니다. |
롯데리아 품질담당자의 답변을 요구합니다. 어떠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는지? |
롯데리아 고객센터의 답변을 요구합니다. 어떠한 cs교육을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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