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종북좌파요 100% 김정은 추종자인 임종석 북으로 가라
대한민국과
국민의 주적의 수괴요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이
2023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남북 관계에 대해
“더 이상
동족 관계, 동질 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라고 선언하면서
북한의 대남 정책 기조로 자리 잡았다.
김정은 선언 이후
북한은
김일성·김정일 때부터 내려온
민족 개념에 기반한
‘조국 통일’ 원칙을 폐기하고,
대남 사업 부문 기구를 정리하는 등
김정은 지침을 이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김정은의 주장을
100% 인정하고 받들며 추종하는 인간이
마침내
대한민국에 등장을 했으니
이 저질의 추악한 인간이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요
86운동권 괴수이며
과거
민족반역자요 종북좌파 수괴인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의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내고
통일을 입에 달고 살던
더러운 이중성의 소유자요
국민을 우롱하고 모독한 임종석이다!
‘자주·평화 통일을 목표로 한
전대협 의장이었던 임종석과
통일 관계 행동을 정리해 보면
1989년 임수경을 (몰래) 불법적으로
북한의 평양에서 열린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약칭 전대협) 대표로
평양축전에 참가시켜
국민을 경악하게 했고
(그 후 임수경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비례대표 공천으로 국회의원까지 역임),
2004년
열린우리당 의원 시절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을 추진했으며,
2015년에는
총선 출마 선언하며
“서울 은평을을
통일전진기지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는가 하면
2
019년에는
문재인 비서실장에서 물러나면서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겠다”고
큰소리쳤었다.
이렇게
통일 운동에 매진하겠다고 선언한 인간이
2023년 12월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
‘남북통일 폐기 선언’을 한지 9개월 후인
지난 19일
문재인과 김정은이 협약한
9·19남북공동선언이
이미 폐기된 상황인데도
문재인·임종석 등
종북좌파 수괴들이
‘9·19평양공동선언’ 6주년을 기념한답시고
종북좌파들의 소굴이라는 비판을 받는
민주당의 텃(표)밭인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모여
지랄발광을 하면서
민족반역자내지는
매국노로 전락한
문재인의 꼬봉으로 통하는 임종석이
“(한반도를)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
통일 하지 말자”는
내용의 기념사를 하여 국민의 뭇매를 맞고 있다.
아무리
종북좌파들이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질 인간들이지만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회의원까지 역임한 인간 임종석이
이렇게
더럽게 타락하고
추악한 종북 빨갱이 뺨치는
인간임을 알고 있는 국민은
임종석 본인 외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대체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 괴수인 임종석이
북한의 김정은에 의하여
이미 사(死)문서가 되어버린
‘9·19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
남북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통일 운동에 매진하겠다고 외친 임종석이
5년 만에 180도로 선회하여
달린 입이라고
“통일 하지 말자”고 헛소리를 했는데
어떤 개망나니 짓거리를 했는지
조선일보가 오늘(20일)자
정치면에 상세하게 보도한 것이
아래의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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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외쳐 온 임종석
"통일 하지 말자, 두 개의 국가 수용하자"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하 임종석)이
19일
“통일 하지 말자.
통일을 꼭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내려놓자”고 말했다.
통일 자체가 아닌
‘한반도 평화’로
목표를 바꾸자는 취지의 주장인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작년 말 밝힌
‘반(反)통일 2국가 선언’에
보조를 맞추는 격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을 지낸
임 전 실장은
2019년 11월 정계 은퇴선언을 하면서
“통일운동에 매진하겠다”고 했었다.
임종석은
이날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9·19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
기념사에서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면서
이같이 말했다.
임종석은
“단단히 평화를 구축하고
이후의 한반도 미래는
후대 세대에게 맡기자”면서
“비현실적인 통일 논의는 접어두자.
더 이상 당위와 관성으로
통일을 이야기하지 말자”고 말했다.
민주당 등
야권의 핵심 과제였던 ‘평화통일론’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임종석은
“객관적인 한반도의 현실에 맞게
모든 것을 재정비하자”며,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대한민국 영토로 규정한 헌법 3조 개정과
국가보안법 폐지·
통일부 정리 등도 제안했다.
임종석은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해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한다’고 한 헌법 전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 수립·추진’을 규정한
헌법 4조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임종석은
김정은의 ‘2국가론’에 대해
기존의
대남 노선에 대한 근본적 변화이며,
연방제 통일론 등을
폐기한 것으로 해석한다”면서
“이런 변화된 조건들이 반영되지 않은
통일 논의는
비현실적”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입장이 바뀌었으니
그에 따라
우리의 접근도 바꿔야 한다는 취지로
받아들여졌다.
정치권에선 평생
‘통일’을
정체성으로 내세웠던 임종석이
입장을 바꾼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은의
‘적대적 2국가’ 선언 이후
북한은
최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등
대남 기구들을 폐지했고,
‘조국통일 3대헌장 기념탑’을 철거했다.
다음 달 7일 열리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1차 회의에서도
‘통일 지우기 개헌’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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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을 아주 고대로 대변하네.
주사파 랭킹 서열로 1위 라메.”
“지령 내려오자 저렇게 말하네.
저런 자가 청와대 있으면서
얼마나
많은 비밀들이 새어 나갔을지 참담하다.
문재인 정권은 북의 괴뢰 즉 북괴였다.”
“아마
국내 주사파 서열 1위일 거여.
결국 노리는 건 국보법 폐지.
참 끈질기기도 하다.
토착화주사파의 전형…….” 등은
위의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이
910여개의 댓글을 달았는데
찬성수가 많은 것 3편만 인용한 것이다.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 추종자요
민족과 국토의 통일을 반대하고
자신의 주장과 의지를
김정은의 말 한마디에
손바닥 뒤집듯 엎어버리는 임종석은
자유와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국민의 자격을 스스로 포기한
표리부동한 종북좌파이니
지상의 낙원(?)이라고 자랑하는
북한으로 가서
김정은의 훌륭한 남쪽 출신 신하가 되어
자자손손 부귀영화를 누리기 바란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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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북으로 가랄 것이 아니고 국보 법 적용 처벌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뭐가 뭔지 무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