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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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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노 래 동 호 회 어제 너무 아팠어요
호가정 추천 0 조회 335 23.08.11 17:2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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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1 17:39

    첫댓글 얼릉 거뜬해지셔요~~^^

  • 작성자 23.08.11 18:06

    고맙습니다~~

  • 23.08.11 18:04

    방장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냉방병 몸의 세포들을 활동 못하게 하는거죠~
    더위도 견디며 사는 수 밖에요~ㅎ
    주말 편히 휴식 하시길요~

  • 작성자 23.08.11 18:12

    제가 열이 많은 체질이라
    더위엔 둑음입니다 ㅎ
    지금 땀구멍이 제 역할하느라 땀이 많이 나는데 조금은 살 것 같습니다
    에어컨 트라우마가 생길듯 합니다만 글쎄요 ㅎ
    고맙습니다

  • 23.08.11 18:01

    빠른 쾌유 기원 합니다 ㅡ

  • 작성자 23.08.11 18:13

    간밤에 악몽이 지났더니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8.11 19:17

    저런 아프다는소리 첨들어보네여
    늙은거여 ㅋㅋ
    노래한곡 부르면 아픈거
    금새 사라집니다

  • 작성자 23.08.11 19:32

    그런가 봅니다
    늙는 거...

    술한잔에 흥에 겨워 노랠 부르노라면 잠시나마
    생노병사 해탈하는 것 ㅋ

  • 23.08.11 19:32

    이른바~냉장병이 무섭군요..ㅜ

  • 작성자 23.08.11 19:43

    에어컨 적당히 켜는 게
    좋다죠

  • 23.08.11 19:52

    호가정님 아프다는거 첨 들어요
    얼른 나으시기를

  • 작성자 23.08.11 19:54

    오잉? 얼른 나으시기를..
    고맙습니다
    그런데 노래 모임 함 오신다면 더 빨리 낫지 싶은뎅~~

  • 23.08.11 20:44

    @호가정 가야지요 ㅎㅎ

    노래 못부른다고
    약올리면서~ㅊ

  • 23.08.12 07:29

    오뉴월 감기 몸살 !!
    냉방병이라는 문명이주는 또다른 질병.
    그동안의 과로와 신경 많이쓴 여러일들이
    좀 쉬시라고 한꺼번에 몰려온듯~~~~
    수액 맞고 잘 드시고
    툭툭 털고 일어나시길 ~~~**
    할일들이 또 기다리고 있구먼....

  • 작성자 23.08.12 07:51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 말은 이제 사장된 것

    살면서 이런 병을 내가 경험할 지는 전혀 생각을 못했는데
    앞으로 20년 더 장수하는데 좋은 경험을 한거다 자위(오해마시게) ㅋ
    오늘 지나면 많이 좋아질 듯
    고마우이~~

  • 23.08.13 11:41

    호가정방장님
    심한몸살로
    고생많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건행^^

  • 작성자 23.08.14 10:15

    감사합니다
    꽤나 오래 가네요
    오늘도 병원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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