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애인(愛人)..♤
남을 웃기는 재주도 있고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 때뮨인지..
아버지에겐 친구가 많았습니다
우리 집은 늘 연령도 다양한 아버지 친구들로 북적이지요
그런데 지난해 아버지가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가족의 손을 빌어 대소변을 받아내는게 미안하셨던지 물도 밥도 드시지 않으려 했습니다
아버지가 입원하시고 며칠 사이 많은 분들이 문병을 왔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인 한 아저씨만 빼고요
한 고향에서 나고 자랐으며 성도 같아 제가 작은 아버지라고 부를 만큼 가까운 분이었습니다
거의 날마다 우리집에 오시던 분이었는데 어찐 된 일인지..
아버지도 내심 성룬한 눈치셨고요
며칠 뒤 드디어 그 아저씨가 아주머니와 함께 찿아오셨습니다
커다란 찬합에 도시락을 싸오신 아저씨는 아버지에게 젓가락으로 찰밥을 떠 먹이시며 말없이 우셨습니다
아버지 입이 돌아가 밥이 자꾸만 떨어지려는 데도 아저씨는 눈물을 흘리며 끝까지 밥을 먹이시려했습니다
전 그 눈물겨운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병실 밖에서 아주머니가 그러시더군요 "네 아버지 쓰러지셨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저 양반 몸져 누우셨단다..
지금껏 물 한 모금 입에 대지 않고 아무 말도 없이 끙끙 앓았단다.."
아마도 아저씨는 함께 늙어가는 친구가 쓰러지는 모습을 볼 자신이 없어 병이 나셨나 봅니다
퇴원한 뒤, 아저씨는 날마다 우리집에 출근 도장을 찍는 것도 모자라 하루에 몇 번씩 전화를 하십니다
아버지와 목욕도 함께 다니고 산책도 하시고 그 덕분에 아버지는 많이 건강해 지셨습니다
저희는 가끔 아저씨를 아버지 "애인"이라고 놀리기도 한답니다
나도 이런 애인 한 명쯤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함게 나이들어가는 친구는 때때로 가족이나 애인보다 소중합니다
곁에 있는 친구는 당신의 영원한 영혼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안녕 하세요, 10월20일 화요일 아침 인사 올립니다, 어제는 월요일,월요일에는 파크골프장이 휴무일 입니다 아침에 특히 할일도 없어서 서두르지 않다가 09시경에 강쥐와 농장나가 닭/토끼에 사료주고 할매가 나와 들깨를 벤다하기에 얼마안되어 할매에게 베게 하고 집에와서화분 정리 작업을 하였읍니다. 봄에 밖으로 내어 놓았던 화분을 가을에 영하 내려가기 전에 하우스안으로 들여놓고 겨울을 나게 해야 합니다, 집앞의 온실에 가득 차게 집어 넣고 , 하우스에 백향과가 삼중하우스 덮어놓은것위로 올라가 전부짤라서 새줄기 받으려 합니다. 백향과 자른것을 캐리어에 얻져서 끌고 농장나가 닭/토기에 주고 우리 대추도 몇개따서 먹고 들깨를 다베여 널어놓고 집에와서 점심먹고 백향과 줄기를 거의다 짜르고 , 삼중비닐을 씌워 주엇어요 남어지 화분 하우스에 집어 넣고 일부 조금 남았어요. 동영상과 사진 촬영하려고인스타 360을 구입 하였는데, 설명서가 한국어는 없어요 채티피티에게 물어서 함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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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 하세요 10월 20일 화요일 아침 인사 올립니다
어제는 월요일 파크골프장이 휴장일이라서~~
아침을 여유롭게 보내다가~~
오늘도 건강 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다이루시기 바랍니다
09시경에 강쥐와 농장나가서 ~~
달기토끼에 사료주고~~
할매가 들깨를 벤다고 농장에 나오고~~
출석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나는 집으로 돌아와 봄에 내어놓은 화분을 ~
온실과 하우스로 들여놓는 작업을 햇네요.
봄에는 내어놓고 늦가을엔 들여놓고~~
하우스안에는 백향과가 천장을 덮다 시피 하여 넝쿨을 짤랐어요
백향과 꽃도 많이 피고 열매도 매달렸는데,,,
넝쿨 자른것 경운기 시동안걸려 캐리어로 끌고 농장으로나갓어요
할매가 들깨를 다베고~~
대추를따서 몇개 먹고 , 토끼장에 물채워주고~
집에 들어와 점심을먹고~
화분 정리 작업하다가~`
하우스안에 화분을넣으려다가 백향과 줄기를 다 자르고~~
삼중하우스 비닐을 씌우는 작업을 먼저 했어요
혼자 삼중 비닐씌우기는 힘이 들었어요
밖에 화분 몇개 더 하우스안으로 들여놓고~~
저녁으로 탁배기 한컵과 고기 구운것 몇첨으로 해결하고~~
사진과 동영상 촬영하려고 인스타 360 산것 설명서가 없어서~~
채티피티와 물어가며 맞추어 보았는데~~
SD 카드가 없어서 별도 주문을 했어요
시월 이십일. 출석 합니다 시월도 하순으로. 접어드내요
오두막 회원님들 오늘도 기분좋은 날되세요
좋은 날 되세요
방문
박상선
산과들(수원)
촌할배 공대봉
스잔
용봉
경사났네
무연
조효일공인중개사
길매다리
새마
함께 하신님 감사합니다.
내가먼저 비소지오 보이면
세상은 더 큰 웃음으로 보답합니다
밝은 미소 나누며 행복가득한 날 되세요
출석 합니다~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