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27)같습니다,
전 아래 콘크리트 팬스 같은 곳에 서서 2층을 올려다 보는데,
현재 우리집 아래층에 사는 이원기(6.28)라는 분이
2층 창문을 다 열어 놓고 절 내려다 봅니다, (29가로 출 같습니다)
제가 하는 말이 형님 곧 1층으로 내려 올거죠.
제가 2층으로 올라가려고요 하고 말 합니다,
어느 계절엔 이양반이 1층에서 살고 어느 계절엔 제가 2층에서 사는가봅니다,
곧 제가 사는 계절이 돌아 오나 봅니다,
이 양반 와잎은 1층에 살고 있고 이 양반은 2층에 살고 있네요.
이 양반과 같이 평상10에 앉아 있는데, 이양반 와이프 하는 말이 전 신발을 아무것도 가리지
않고 신는다고 합니다,
운동화15 ,구두7.9 워카(이것뭐죠 사물수가) 등등 근데 이원기 이양반은 검은색 구두 인데,
앞이 삼각형 모양의 구두만 신는 다 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 양반이 검정색 구두를 신는게 보입니다,
전 어덴가를 갔는데, 미용실(33.42)입니다,
미용실로 들어가니 , 울 아들(02.5.28)이 샤워를 끝내고, 제가 들어가서 샤워를 합니다,
그런데 미용실 입구는 왼쪽에 있고 오른쪽에 싱크대가 있는데 , 씽크대 바로 앞에 쭈그려 앉아
밖을 내다 보고 있는 상황에서 방향임
샤워기로 샤워를 하는데, 검은색(32.33)옷(13)을 입고 샤워(16)를 합니다,
샤워를 하는데 갑자기 미용실 입구 쪽으로 물이 후~욱 나갑니다,
미용실 바닥이 다 젖을까 싶어 물을 줄이고 살살 조심스럽게 샤워을 하네요.
그런데 바닥을 보니 이상하게 바닥이 지저분 한건지 검은 물이 나옵니다,
왼손(3.20.21)바닥으로 바닥을 쓰윽 문질러서 손 바닥(9)을 보니 검은 물이 묻어 나옵니다,
가만히 보니 미용실 의자 밑에 동그란 부분(고무)있는 곳이 갈라져서 틈새가 있는데 ,
그곳에서 검은물이 나옵니다,
손바닥으로 몇번 계속 훔쳐 보는데도 계속 검은 물이 나옵니다,
미용실 밖으로 나오니 , 막내누나 (10.09)가 마침 서 있습니다,
누나(4)와 어덴가를 갔는데, 거기서 아주머니 한분을 만납니다,
누나와 저와 아주머니(30.31) 셋이서 걷다가 , 아주머니가 말하는데.
제가 전에 자기 회사(18.35)에 한번 왔을 때, 자기 회사 여자들(16.40)이 절 보고 반해서
자기 회사 여자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주머니가 이말을 할때 그 회사 갔던 것을 회상 함)
제가 아주머니에게 말 하길 전 집(4.17)도 있고 준비된 남자다.
무지 결혼(38.41)하고 싶은데, 여자좀 소개시켜 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걷다가 도착 한 곳은 시장(24)입니다,
누나가 돈을 가지고 오지 않았는지, 아주머니에게 나 20만원만 빌려 줄래 하고 말합니다,
아주머니 얼굴이 보이는데, 정말 못 생겼습니다,(18.31약 같습니다)
4.20.24 마킹을 해 봤는데 이건 아닌가 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플이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공유감사합니다 대복이루세요^^
감사합니다~
살고 있는 아파트----18의 8끝 부터입니다.
콘크리트 펜스(3--3끝/3세로)같은 곳-----37가로
"이 원기...15(원기)/16(이원기)...의 수를 가진 인물"
내가 사는(3)계절이(4)돌아온다(3)-----37-43
"싱크대_20가로/33-34(43)가로라인 패턴물입니다.
바로 앞에 쪼그려 앉아(24 세로 암시어입니다)----21/24=45
38가로 동시"
여자들에게(12/13)/인기가 아주 좋았다(25)-----38가로
그 말을 들으며 당시를 "회상한다----43"
"검은색 옷을 입고 샤워를 한다------37/38중입니다.
"막내 누나"는....18입니다.
18번 또 나오려나요.
큰누나 목소리만 들리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