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122094638606
‘마약 음성’ 지드래곤 측 칼 빼들었다...모욕·허위 사실 유포 고소 “합의나 선처 없어” [공
[스포츠서울 | 김현덕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35·권지용)이 마약 정밀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은 가운데, 지드래곤 법률대리인이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한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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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지드래곤의 법률대리인 김수현 변호사는 “현재 권지용 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첫댓글 응원합니다. 그동안 너무 참고 살았어요. 자신을 지키길 바랍니다.
고소해줘서 고마워요 이제 참지마세요ㅠㅠ
싹다 고소 먹었으면
데뷔 이후 첫 고소죠. 응원해요🙏🏻
데뷔 17년만에..
선처없이ㄱㄱㄱ
아직도 조롱하는 미친 것들 많은데 제발 선처없이 고소 먹여요. 응원합니다!
아직도 조롱하는 미친것들 다 인실좆 가즈아~
첫댓글 응원합니다. 그동안 너무 참고 살았어요. 자신을 지키길 바랍니다.
고소해줘서 고마워요 이제 참지마세요ㅠㅠ
싹다 고소 먹었으면
데뷔 이후 첫 고소죠. 응원해요🙏🏻
데뷔 17년만에..
선처없이ㄱㄱㄱ
아직도 조롱하는 미친 것들 많은데 제발 선처없이 고소 먹여요. 응원합니다!
아직도 조롱하는 미친것들 다 인실좆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