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대학교 휴학기를 내고 다시한번 수능을 보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7차 교육과정을 공부한 학생으로서
수험생의 입장에서 더욱 심도있게 잘 가르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04년 수능에서는 수리와 외국어 영역을 만점 받았고,
올해 어려웠던 05년 수능에서도 2점짜리 한문제씩을 틀려
수학과 외국어 각각 백분위 100%, 99%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수리와 외국어 부분에서는 기초부터 탄탄히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학생을 도울 것입니다.
과학 부분은 그리 적성이 있지는 않으나 학생이 원한다면 수리나 외국어에 더하여 함께 성심성의껏 가르쳐드릴 수 있습니다.
과외 경력은 화려하지 않으나 개인과외로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2명 수학 지도해보았고 중학생 과외를 한번, 그리고 지금은 그룹으로 중학생들에게 수학과 영어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상위권이긴 했지만 줄곧 공부만을 열심히 해온 학생은 아니기때문에 학생에게 어떠한 점이 어렵고 또 왜 성적이 오르지 않는지 잘 파악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학생의 입장에 서서 친절하게 가르쳐드리겠습니다. 개인이나 그룹 모두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