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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마른’ 니콜 키드먼 체중 불어, 임신설 나돌아 | ||
[팝뉴스 2006-06-19 14:32] | ||
니콜 키드먼의 임신 증거인가, 아니면 천하의 스타도 어쩔 수 없는 나잇살에 불과한가.
해외 언론들이 다음 주 시드니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니콜 키드먼이 임신을 했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18일 영국 데일리 메일과 호주 멜버른 헤럴드 선은 니콜 키드먼이 갑작스럽게 체중이 불었으며, 임신 결과 배가 불기 시작했다는 ‘목격자’들의 주장을 전했다.
이번 주 화요일 39세가 되는 니콜 키드먼은 과거 톰 크루즈와 자녀를 입양했으며, 아이를 직접 출산하고 싶다는 욕심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언론들은 깡마른 스타 중 하나로 꼽히던 니콜 키드먼이 뜻밖으로 살이 찌고 아랫배도 나온 것에 주목하고 있는데, 사진이 잠시 ‘아랫배’의 긴장을 푼 결과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 :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 화면 캡쳐)
최기윤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
첫댓글 임신 한거 아닌가? 이제 니콜 언니도.ㅠ
정말 임신같네..? 마저,,언니도 이제 애기낳고 알콩달콩 해야지~~
임신이네...
임신이지~ 뱃살이 어쩜 저렇게 예쁘게 나오냐고 ㅋㅋ 이휴.. 이럴거면 톰이랑 살 때 둘이도 슈퍼키즈 하나 낳지.. 그럼 진짜 이뻤을텐데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