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처우개선에 관한 모든 활동
슬로건: 채용형시선제 폐지 후 전환형 시선제와 통합운영
-1차 목표: 공무원 연금 적용
-2차 목표: 전환형과 차별철폐 및 흡수합운영
3가지 채널(카페=단톡방=통공노시선제본부)은 모두 같은 목표로 움직입니다.
▣노조결성: 통공노 시간선택제 본부(6/16)
대표-이지영 지부장(9급채시-남)
시선제 담당: 총무실장-허원행(☎02-842-1117)
▣노조와 함께하는 행사
1. 7/1(토)1시 궐기 대회 88체육관
2. 7/24(월) 시간선택제 본부 법인탄생 및 통장개설(첨부1)
3. 8/8(화)2시 국회토론회 국회 소회의실
4. 토론회 이후 입법활동/인권위제소/조직확대사업
(첨부1-모금을 진행하여 언론과 입법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노조가입신청서
-노조가입이 팩스 없이도 클릭 한번으로 가입접수 끝-
여기 클릭 한번만
☞☞☞https://goo.gl/forms/pEfv784yXW05tMfv1
1. 가입 방법: 핸드폰, 인터넷으로 바로 연결해서 인적사항만 기재하시면 가입 접수 끝~
2. 월 회비: 1만원
(cms 방식 자동이체: 급여공제와는 무관하며 관외 노조이기 때문에 급여에서 공제를 안하는 것일뿐 합법과 불법과는 무관)
3. 가입 대상자:①원칙: 현직만 가능(단 임기제/일반인:수험생 제외)
채용형 시간선택제 누구나 가능(발령대기자/시보 및 수습/휴직 및 병가, 휴가중에도 가능)
타노조와 중복가입 가능(굳이 노조를 들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통공노시선제 본부에 힘을 실어주세요~)
▣노조원의 혜택
그동안 연금이 안됀다는 이유로 상을 치르게 되면 가족은 잃은 슬픔도 크지만 공무원으로써 외면되는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노조원님들의 마음을 위로코자 통공노 시선제본부에서 상조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재정상황이 좋아지면 노조원들의 복지향상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대상자: 노조원만 해당
본인을 포함한 직계혈족장례시만 해당-부모/배우자/자녀만 해당
(단 형제자매/친정부모/시부모/조부모 등 제외)
☞상조지원품: 10만원 현금지급
※ 추후 총무국장(장기창주사님)께서 정확한 상조규칙을 제정하여 공지하겠습니다.
★ 목표와 불일치하는 언사는 되도록 삼가해 주세요
절대로 시선제 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환형도 선진국형 시선제 제도의 일환입니다. 꼭 채용형만이 시간선택제가 아닙니다.(채용형/전환형/임기제)
전일제가 되고 싶어 환장한 사람들도 아닙니다. 인간의 생애주기에 따라 전일제에서 시간제로 서로 탄력성 있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유연한 제도를 원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현재 채용형으로 만족한다 하여 채용형의 지금의 폐단이 사라 질수는 없습니다.
본인이 만족한다고 이제도(채용형)를 유지하는 것이 과연 옳은 걸까요?
많은 동료들이 이제도(채용형)로 인해 고통 받고 있고 언제가 내가될지도 모르는데 외면하실 건가요?
모두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처우개선은 우리의 지금의 목표뿐입니다.
지난 4년 동안 민원제기 및 인혁처/인권위 제소 등 처우개선을 위해 채용형 동료들이 고군분투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제도개선의 수준은 미약하고 인권유린의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큰 산이 되어버린 제도를 개선하고자 노조를 결성하고 조직의 힘으로 맞서려 합니다.
타노조와 다르게 일방적인 시간제 폐지가 아니라 고용패러다임에 맞게 유연근무제를 유지하되 말도 안돼는 폐단이 일어나는 채용형을 폐지하고 전환형으로 통합운영하면 지금의 불합리한 처우가 개선되리라 확신합니다. 연금은 자동적용 될 것이고 승진/보수 또한 동등하게 됩니다. 평생 육아/학업만 할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시선제 본부도 처우개선과 병행합니다. 그건 우리 채용형 모두가 해야 할 임무입니다.
저희와 뜻을 함께 하실분들만 가입부탁드립니다. 처우개선만 바라시는 분들은 현직에서 겪어보시면 그 까닭을 언젠가는 깨달으리라 봅니다. 실제로 그런 분들이 상당하고 저희는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더 좋은 방법 있다면 제시한번 해주시고 직접 단체를 만들고 움직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 채용형을 존치하고 처우개선만 원하시는 분들은 실제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말로만 처우개선 외치면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은 여러분이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런 분들만 있다면 누가 처우개선을 위해 총대 메고 할 건가요?
그러니 현실적으로 불가합니다. 우리의 현실도 어느 정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처우개선이든 폐지후 통합운영이든 우리 채용형의 남은 숙제입니다.
이렇게 조직을 만들어 놨는데도 누구하나 나서는 사람 없어 집행부도 많이 힘듭니다.
1차적 목표인 공무원연금은 모두의 바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우개선만 원하시는 분들은 폐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연금통과 시키기 위해 입법활동 이것까지는 모두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 카페와 시선제 본부는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 아니라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는 곳입니다. 물론 대화와 한풀이 식의 논의도 필요하지만 실질적인 개선 노력을 하는 곳이니 집행부의 추진방향에 찬물을 끼얹는 언사나 행동은 자제해 주십시요~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은 자유롭게 자유게시판이나 현직방에 올려주십시오~
정책국장: 박서정(스터디걸)
★ 모임 진행과정(전국 노조원 모임 릴레이)
모임은 주로 서울/경기권에서 할 수 있으며 추후 지방 순회할 생각도 있습니다.
모임은 저희가 행사 외에는 별도로 만나면 좋으나 참여율이 저조해서 노조행사 일정에 따라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도 시선제 자발적인 만남을 통해 적극적으로 하시는 분들 위주로만 움직일 수밖에 없는 실정이고 저희가 최대한 빨리 공지는 하지만 여러분들 일일이 시간을 조율할 수 없는 현실이라 만남을 갖는 분들 위주로 그날 카톡방을 개설하여 연락하고 그나마도 참여해 주시는 분들 힘들지 않게 약속장소는 수시로 정할 수밖에 없으니 양해해 주십시요~
모임 활성화 차원으로 소인원 모임은 모금비에서 식사비와 경비지원해 드립니다.
★ 노조와 함께 하는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시선제 노조본부에서만 볼 수 있으므로 등업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civilservant.korea/g8N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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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입신청서 구글링크 404에러뜨네요
횡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