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크롬으로 접속한 현재의 딴지일보 홈페이지입니다. 어제도 접속해보니까 이렇게 뜨던데 무시하고 들어
갔었습니다. 그리고 딴지일보 뿐만아니라 다른 제가 종종 들어가는 매체에도 위의 형태는 아니지만 접속이 안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프레시안 같은 경우 (프레시안은 제 컴퓨터에 문제가 있었을 수도) 그랬습니다.
3일전부터는 v3 백신이 실시간감시가 되지않고, 백신을 작동하고 싶어 클릭해도 먹통이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v3 백신등의 백신자체의 기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백신으로 판단하고 인터넷을 디벼서 치료했습니다. 지금은
상태 양호하나 어느정도 정부의 입맛에 맛지않는 기사나 사이트에 바이러스를 묻어놓는 느낌이 드는데...그냥 저심정
으로. 여러분들도 최근 그러신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답변부탁드려요. 봉도사 무죄!!!
첫댓글 딴지일보 같은 경우에는 돈이 많이 없어서 원래 보안에 취약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옛날 딴지도 돈이 없었는데, 왜 이번정권에서는 바이러스 경보가 많이 뜰까요?
불안하네요. 명박이 놈들은 이렇게 상상을 초월해
악마적인 놈들일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랑 똑같은 경우네요. 진짜 반정부게시물에 바이러스를 깔아놓는건지 그건 잘 모르겠네요....물증이 없으니. 참 답답.전에는 기사나 게시물을 읽을때는 바이러스에 거의 안걸렸던것 같은데. 파일을 다운받을 때에 많이 걸렸던것 같은데...지금은 뭔가 좀 다른 패턴. 딴지일보는 점점 상태가 안좋아지는 느낌. 근데...총수는 딴지일보 자체에는 크게 신경을 안쓰는 느낌. 꼼수내용에서도 거의 언급이 없고. 누구는 사이트의 광고에 많이 묻어있다고 하기하던데.전문가분은 없으신지....
저도 컴퓨터가 죽었어요. 그래서 못고치고 노트북이 있어서 그걸 사용하고 있어요.ㅠㅠ
프레시안도 기사뜨면 바이러스 출몰
다른 사이트 도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