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을 위하여 이곳 소수민족들이 화려한 의상으로 나와서
더욱 볼거리를 주고있다.
대석림의 중앙부에 왔다는 것을 알리는
현판이 눈에 보인다.
개발한지 6년여만에 벌서 주말에는
관광객들로 초만원이었다.
어둡게 바라보니 그림자극을 보드시 신비스러움이 더했다.
바위의 모습이 갑옷을 입은 듯 신비하여 잡아보았다.
신비스러운 영상은 갈수록 더하여 어데를 보아야할지?
모두는 옆 사람도 잊은채 감탄에 도취되고있었다.
정상 누각쪽에서 바라보니 자연의 신비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렇게 바위가 숲을 이룰 수 있다니---
모셔온 사진과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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