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여자청계 박원철바람에 날려 오르는 머리칼을얌전히 붙잡는여자내 손 안에 잡힌 손을살며시빼려고 하다가내가 힘을 주어꼬옥 잡으면그대로 가만히 있다가나보다 더 힘있게 잡는여자함께 걸으면옷 자락을 스치며어깨를 부딪쳐 오는여자어느새손끝이 스치고숨결이 뒤섞이는여자그런 여자너...
첫댓글 사랑하는 여자의 진심이 드러나는 시 ....새삼스리 나도 그런 사랑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
손끝 한번의 스침으로도 부족함이 없는 충만함너와의 포옹이 몽실하다
두 분참 잘 어울리십니다
느낌이 좋은 여자
좋은 글 감사합니다 두분의 느낌 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늘
얼레리 꼴레리
칵
두분 참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메오메 야시롱~~~~~~~~~~배우자를 이렇게 사랑하면을매나 좋을꼬난 맨난 아픈 남편이라고 투정만 하는데 ㅠㅠ
보기드문 느낌이지요 세상 끝나는날 까지 만약먼훗날 기력이떨어 지면 호주머니에 밧데리라도 넣어서 꼭그마음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첫댓글 사랑하는 여자의 진심이 드러나는 시 ....
새삼스리 나도 그런 사랑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
손끝 한번의 스침으로도
부족함이 없는 충만함
너와의 포옹이 몽실하다
두 분
참 잘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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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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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얼레리 꼴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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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참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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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오메 야시롱~~~~~~~~~~
배우자를 이렇게 사랑하면
을매나 좋을꼬
난 맨난 아픈 남편이라고 투정만 하는데 ㅠㅠ
보기드문 느낌이지요 세상 끝나는날 까지 만약먼훗날 기력이떨어 지면 호주머니에 밧데리라도 넣어서 꼭그마음 오래~~오래 간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