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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은 서부 해안 가장 상단의 사라신 다리에서부터 최남단의 라와이,찰 롱까지 수 많은 아름다운 해변으로 둘러싸여져 있씀니다.
각 해변은 나름대로의 매력을 맘껏 뽐내면서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지요. 검푸른 바닷가. 작열하는 태양 아래 밀려 왔다 밀려가기를 반복하는 파 도,순백색의 밀가루 같은 고운 모래들,태양을 가려 주는 백사장의 오두 막인 파라솔들....
한적한 해변이 있는가 하면 관광객들과 현지 상인들로 북적되는 해변들 도 있고,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푸켓의 해변은 천의 얼굴이라고 해야 할 까나요. 해수욕,독서,해양 스포츠,그리고 달콤한 낮잠,싱하 비아 한잔에 취하게 되는 아름다운 노을, 이동중의 서부해안 일주는 또 다른 매력이라 할 수 있지요.
자,그럼 아논과 함께 해변 일주를 떠나 볼까요?
"추~우울 바~아알!"
1.사라신 다리
푸켓섬과 본토를 연결시켜주는 유일한 다리로써 1965년에 만들어진 550m 의 구다리와 1992년에 만들어진 660m의 신다리로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 의 다리로써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지요.
다리 양끝으로 형성되 어 있는 한가한 어촌과 구다리에서 여유로이 낚시를 하는 현지인들, 낙 조를 보며 데이트 하는 연인들을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이 다리에는 한 가지 전설이 있는데 예전에 푸켓에 살던 총각과 팡아에 살던 처녀가 서로 사랑 하였으나 다리가 없어 자주 만날 수 없고 더군다나 양가 부모마 져 결혼을 반대해 보름날 저녁 처녀 총각은 바다 한가운데서 만나 저승 에서 둘의 사랑을 이룰 것을 약속하며 자살 하였다고 하는데요,
그후로 보름날만 되면 그 인근에 재앙이 일어 두 사람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수 단으로 지금의 구 다리를 건설하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사라신 다리에 서 연인이 서로 손을 맞잡고 사랑을 고백하면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그 사랑이 이루어진다나 어쩐다나....
그럼 우리도 손을 잡아 볼까 요?
뭐라구요?, 현세 만으로도 충분하고 내세에는 다른사람과.... ㅋ ㅋㅋ
그럼 새끼손가락만이라도....
2.마이카오 & 나이양
사라신 다리와는 달리 항공으로 푸켓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맞이하는 처 음 해변으로, 해변가에 줄지어 늘어진 카수아린 나무와 야자수는 남국 의 정취를 물씬 풍기게 하는 요소죠.
두 비치 합쳐 푸켓에서 가장 긴 9 km의 모래사장(마이카오 비치가 7km)을 가지고 있담니다.
10월부터 2월 까지 건기철에는 바다 거북들이 알을 부화하기 위해 백사장 위로 올라오 기도 하고 4월의 송크란 축제때에는 거북이들을 바다로 방생하기도 합니 다.
몸에 좋다고 하여 거북이 알을 한때는 받아먹고, 또 한때는 거북이 새끼를 놓아주는 행위가 자비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마이카오 비치는 젊 은 연인들 또는 소규모 단위의 가족 친구들 끼리 현지식당에서 저녁식사 와 반주를 곁들여 석양을 감상하는 다소 한산한 느낌이며 외국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경사가 심해 우기철에는 해수욕하기에 부적합 한 곳입니다.
반대로 나이양 비치는 해양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청소년 들을 위한 야영장이 있어 단체수련 및 캠프파이어등으로 인한 주변환경 파손 및 오염이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담니다.
그러나 이 해변을 따라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으며, 동쪽으로는 블루캐년 골프장과 인접 해 있고 공항과도 이어져 있습니다.
3.나이톤비치
공항과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푸켓에서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작으마한 어촌을 끼고 아름다운 해변과 그늘진 나무들 몇몇 해산물 식당과 작 은 호텔과 게스트하우스. 경치가 좋지만 평화로우며, 편안함을 주는 푸 켓의 20년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4.방타오비치
넓고 광활한 해변을 자랑하며 라구나 푸켓(Laguna Phuket)으로 인터넷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는 푸켓에서 가장 호화로운 호텔과 리조트(라구 나 비치, 두짓라구나, 알라만다, 반얀트리, 쉐라톤) 몇몇이 이곳에 있 죠.
더불어 승마와 반얀트리의 18홀 골프코스, 허브온천과 Quest Laguna Phuket(일종의 철인경기)이 매년 개최되기도 하는, 스포츠와 건 강증진,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라구나 푸켓의 다섯 개의 호텔들을 돌아보며 보다많은 시설들을 즐길 수 있담니다.
하지만 수영하기에는 약간 부적절한 면이 있어, 다섯 개 호텔 가운데의 호수에 서 동력내지 무동력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5.판씨비치
푸켓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중 하나로 암만부리, 체디 호텔은 해변에 서 바라보는 언덕이 아름답담니다.
6.수린비치
산등성이를 뒤로 자리하고 있으며, 원주민들이 많이 찾는 해변이며 해양 스포츠와 해진후에 세팍따끄로(태국식 족구)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 소람니다.
푸켓에서 최초로 생긴 9홀의 판씨 골프장 코스는 이제 공원 과 버팔로들의 목초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우기철에는 역류가 세어지므 로 수영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주의 하여야 해요. 해변 이용 마감 시간 은 적색 깃발로 표시하고 상주해 있는 구조원들과 다이버들이 종종나와 서 너무 멀리간 사람들을 구조하기도 합니다.
주위에는 회교도 마을이 자리잡고 있지요.
7.라엠씽비치
길가에 주차를 하고 언덕을 따라 한참을 내려가야 하는 해변으로 숨겨 져 있다고나 해야 할까요?..
그래서 인지 전라로 썬텐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는 기회의 해변입니다.ㅎㅎㅎ.
해변 입장자들도 반드시 전 라여야 하는 규칙은 없나 한번 확인해 보시길..
8.카말라비치
아직 개발이 안된 곳이어서 상대적으로 다른 해변에 비해 보다 태국적 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놀랄만큼 훌륭한 테마파크인 푸켓 환 타씨가 위치하면서 유명세를 탄 이곳은 웅장한 건물과 조명으로 야간에 는 내.외국인 관광객들로 늘 붐비는 곳으로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구경거 리중 하나이죠.
9.나카레이비치
초특급 호텔인 타본 비치 빌리지가 있는 곳이며, 아주 오래전 이곳에 살 았던 사람들의 자취와 유물들이 호텔 로비에 전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대부분 호텔 투숙객들이 이용하는 해변이며, 저녁에 정크선을 이용하여 선썻을 관람하며, 고급식사를 할 수도 있담니다.
10.카림비치
나카레이에서 파통으로 가는 길은 가파른 언덕과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 지요. 운전조심 하세요~!
그사이사이에 몇 개의 호텔과 코끼리를 탈 수 있는 트래킹장이 있기는 하지만 해수욕보다는 길가언덕에 있는 바 (Bar)나 레스토랑에서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목을 축이며 드넓은 안다 만 해를 구경하기에 좋은 곳이 많죠.
11.파통비치
일명, 에매랄드 비치라고 불려지며 푸켓타운에서 15km거리에 위치하며, 차량으로 약 30분정도가 소요되며, 20년전 개발이 되기 시작하여 푸켓 관광의 장을 마련한 해변으로 현재까지도 가장 많은 숙박시설과 위락시 설을 갖추고 있지요.
해변의 길이는 1km가 조금 넘습니다.
1996년 12월 5일 현 국왕의 68회 생일축하연이 열려, 5만명의 인파가 몰린곳이기 도 하죠.
눈부시게 새하얀 모래사장, 관광객의 숙박시설들과 수많은 모 조품가게들, 나이트클럽, 각종 레스토랑(태국식, 씨푸드, 프랑스, 멕시 코, 인디안, 이탈리아, 일본, 중국식요리등)들과 노천 바, 스틀립바, 야 한쇼, 게이쇼등 각종 쇼장으로 가득찬곳.... 낮에는 일광욕과 해수욕,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위해, 밤에는 여러 가지 눈요기거리 및 욕구충족을 위해 찾아드는 관광객과 그들을 상대하고자 하는 종사원들, 삐기들, 택 시기사들, 그리고 여자와 여장 남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그야말로 푸 켓 최대의 유흥단지람니다.(남자분들 정말 조심하시고, 이곳의 문화는 깊이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요)
그러기에 그만큼 바다는 각종 음식 패수 로 더렵혀 지고.... 그런데 손님왈 "더럽혀 진게 이정도면 안더렵혀 졌 을땐 얼마나..."
12.프리덤비치
파통의 끝을 지나 산언덕길을 올라서 구비구비 안다만 해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해안도로를 따라 한참을 가다보면 만날 수 있는 곳이지요.
그만 큼 외진 곳이기도 하지만, 그러기에 더더욱 한산합과 이름그대로 자유스 러움이 있는 곳이지요.
13.카론너이비치
리렉스 베이에 위치한 해변가로 세계 아름다운 10대 호텔로 선정된 적 이 있다는 르 메르디안 호텔이 위치해 있지요.
호텔 진입로는 사고가 많은 나는 곳이는 만큼 주의하여야 하고 좁은 입구에서 경비들이 출입자 들을 통재하기도 합니다.
카론으로 가는 언덕 정자(태국어로 "사라")위 에서 내려다보면 호텔의 전경이 아름다운 바다 빛깔과 어울려 정말 아름 다운 호텔로 뽑혔다는 것이 이해될 것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잠깐 차를 세우시고 한캇트 "찰칵!" 그럼, 또 출발해 볼까나..
14.카론비치
시내에서 20km, 차로 약 25분정도 소요되며, 해변의 길이가 넓으면서도 자연스러운 곳이지요.
푸켓에서 제 2의 파통으로써 면모를 갖추기 위해 개발중입니다.
한가지 특징은 백사장을 걸을 때면 꼭 눈밟는 소리가 난 다는 것이예요.
백사장을 걸어서 카타비치와 이어지는 끝부분에 위치한 마리나 코티지의 부대 시설중 하나인 "온더락"에서 식사또는 음료를 마 시며 바라보는 해변전경은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하져.
간혹 한국신혼 여 행객들이 특식(?)을 먹으면서 한껏 분위기 연출을 하는 곳이기도 해요.
15.카타비치
세계적 체인호텔인 클럽메드가 위치한 메인비치와 까타타니 호텔이 위치 하고 있는 카타노이 비치로 구분되어 지져.
두곳다 리조트와 방갈로들 로 나열되어 있지만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메인비치는 제가 늦은 저녁 아니 한밤중에 가끔 해변도로가에 차를 세우고 전라로 수영 을 즐기다 (?) 오는 곳이기도 해요옹.
낮에는 못할거 밤에라도 해봐야 줘. 아무도 없으니깐...
16.뷰포인트
해변은 아니지만 카타에서 프롬텝 해지는 언덕으로 가는 길목에 경관이 수려한 커다란 정자가 하나 있는데 이름하여 "Three Beach 뷰포인트"이 져.
정자에 올라서면 앞서 소개한 카타너이, 카타, 카론의 세 개의 비치 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언덕길, 꼬불꼬불한 고갯길을 오르내리 느라 힘에 겨울 차나 오토바이를 세우고 잠시 짬을 내어 볼일도 보고 시 원한 음료수에 피는 담배는 꿀맛임은 물론이거니와 지나온 세 개의 비치 를 내려다보면 해변에서 느꼈던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참, 담배 안피시는 분들은 시원한 콜라와 생파인애플을 통째로 먹 는 기분이 또 다릅니다..
해변과 바다 뿐만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처녀 림도 구경할 수 있는데 혹, 열대성 스콜을 만난다면 여유를 가지고 기다 립시다. 곧"와!" 하는 감탄이 터질 겁니다.
잠시 내린 비가 지표면의 열 기를 식히면서 산등성에서 가물가물 수증기(활성안개)가 올라오는 모습 을 보면 자연의 신비가 한층 더할 것입니다. 자! 차도 나도 쉬었으면 또, 떠나 볼까요?
17.나이한비치
해지는 언덕이라 불리는 프롬텝에서 내려다 보이는 작은 해변이며, 산 과 산을 끼고 펼쳐져 있져.
언덕위에는 유명한 요트클럽인 르 로얄메 르디안 호텔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불교 수도원이 집중적으로 있는 곳이 기도 하며 외국인 거주자들이 많이 모여사는 곳이기도 하져.
그래서 단. 장기로 임대 가능한 곳이 몇 군데 있져.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아서 쉬는날 가족들과 단란하게 놀러 가는 곳이기도 하져.
이곳에 는 자마이카 사람이 운영하는 아주 깨끗한 카페가 있는데 영어가 되시 는 분은 이분을 만나보시기를....
18.렘 프롬텝(해지는 언덕)
태국어 프롬은 힌두신인 "브라마"를 텝은 "천사"를 지칭하는 말이져.
푸 켓 최남단에 자리잡은 이곳은 푸켓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매일 해질녁에 수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아름다운 노을 을 보기 위해 이 곳으로 몰려들죠. 석양을 보려면 계절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만, 18:00 이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망 대 앞에는 간이 식당과 노점상들이 몰려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래 비치로 내려갈 수 있으나 상당히 힘들 수 있기에 건강하신 분만 내려갔다 와보시길...
또한 언덕 위 오른쪽에는 깨끗한 카페가 하나 있는데 이곳에서 근사한 식사와 차한잔 연인과 함께 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시지 않을래요?
19.라와이 비치
푸켓 남쪽 끝에 위치한 해변으로 오랜 세월을 두고 인도네시아 자바에 서 말레이시아를 거쳐서 현재 이곳에 상주하는 약간의 노랑머리와 파란 눈을 가진 잠수능력이 뛰어난 바다집시족 마을이 자리잡고 있져.
이 마을은 빈민촌으로 소외 받은 계층이기 때문에 마을내를 방문하는 것 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이 곳에는 그들이 잡아온 싱싱 한 해산물들이 배가 들어오는 오후 2~4시 사이에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 가 되구요.
해변가에는 끝에 프롤펠러가 달린 긴 장대로 운전하는 일반 적인 현지 해상 교통 수단이라 할 수 있는 롱테일 보트와 현대식의 스피 드보트를 이용하여, 주변 또는 멀리 있는 섬으로의 여행이 가능하죠.
또한 많은 태국식의 해변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바닷가 해변에 다가 돗자리를 깔고 구운 통닭이나 생선, 대합, 조개, 홍합등 그날 잡 은 신선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담니다.
주말에는 현지인들이 소풍을 오는 곳으로 행상인들이 소세지에서 말린 오징어, 아이스크림, 과일, 음료, 빙과류등을 팔기위해 몰려들기도 합니다.
늦은 오후 프롬텝에서 일몰을 보고 내려오는 길에 이곳에 들려 허기진 배를 채우는 것도 괜찮을 것 같 은데요.싱하 비아 한 잔을 곁들어서요..."크아아.조오타."
20.찰롱베이
이곳은 푸켓 남단에 위치하며 공항과 푸켓타운, 카타, 카론, 파통 그리 고 라와이, 나이한, 찰롱베이로 가는 5거리에서 일 분거리도 안되는 곳 에 있죠.
유럽과 태국의 혼합 형태 마을이 특징이고, 아침에는 지역 장이 서며, 저녁에는 각종 태국음식을 파는 행상인들이 들어서죠.
이 른 아침에는 다른 섬으로의 여행, 트롤링, 다이빙을 위한 관광객들의 바 쁜 발걸음이 있는 곳이지요.
늦은 오후의 찰롱만은 자연의 성향을 찬찬 히 바라보거나 남의 이목을 끌 만한 경치를 만들어내는 또 다른 인기장 소 이죠. 수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여기에서는 몇 몇 정글을 갖춘 섬으로 둘러 쌓여진 만에 머물기 위해 닻을 내리는 수백의 요트를 볼 수도 있담니다.
편안한 걸음으로 열대 지방의 변화되어가는 경치를 볼 수도 있습니다.
구름의 이동, 요트에서 해안가로 관광객들을 부지런 히 실어 나르는 롱테일보트들, 어부들은 잡은 고기를 집으로 가져가고 햇빛에 그을린 관광객들은 라차나 산호섬등 다른 섬으로의 여행에서 돌 아오고 아이들은 검은 피부에 하얀 웃음을 드러내며, 파도타기 하는 정 경들이 있는 곳으로 한번쯤은 나 아닌 다른 사람들과 주변 전경들을 차 분한 입장으로 돌아 볼 수 있는 곳이죠.
굳이 다른 섬으로의 여행이 아니더라도 한 이틀 정도 시간을 내서 해변을 둘러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을 하는데요.울 회원님들 나중에 푸켓 일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아논과 함께 둘러 본 푸켓 해변 일주 였슴다.
첫댓글 와!! 이거 하고싶네요^^
운전자포함 렌트해서 푸켓 해변일주하며 좋아보이는곳 있음 들어가서 밥도 먹고~~
이런 상품 있나요? 가능할까요?
가능해요.
기사포함 차량을 요청하시면 가고싶은 동선대로 짜실수 있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시골집 홈피를 통해 예약해야 겠네요.
숙소가 카말라 인데 라와이까지 드라이브 갔다 다시 숙소로 오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저녁식사와 마사지시간까지 포함해서요^^
카말라에서 빠통,카론,까타비치를 따라 드라이브하고 뷰포인트 전망대,프롬텝언덕 보고 라와이로 가심되요.
라와이에서 식사하셔도되고,왔던길을 거슬러가서 빠통에서 식사와 쇼핑,마사지하시고 호텔로 가심되죠.
까말라서 라와이까지 40분 정도.
관광시간 한시간에서 한시간반 잡으시고 그외 식사나 쇼핑,빠통구경 생각하시면 최하 5시간-8시간 잡으시면되겠죠.
비용은 승용차기준 8시간 1900바트이고요.
미니밴은 100바트 비쌉니다.
8시간 이상일 경우 시간당 200바트 추가되고요.
밤10시가 넘어가면 야간할증 100바트 추기ㅣ되요.^-^
감사합니다.
날짜 잡아서 예약할께요~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