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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문학회 작은글뜰
 
 
 
카페 게시글
행복한 글쓰기(창작 시) 옷걸이
청솔 추천 0 조회 39 06.01.05 23:2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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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5 19:38

    첫댓글 예쁜 청솔이 쓴 고운시에 처음으로 댓글을 다는 이 기분, 너무 감격하여 눈물이 날려는걸 도루 쑥~ 집어넣었어요. 항상 바로 곁에 있는 느낌으로 청솔을 싸랑하거든요.

  • 작성자 06.01.05 23:19

    눈물을 거둬요 그리고 날봐요 우는 마음 아프지만 내 마음도 아프다오(어디서 많이 듣던 가사) ㅎㅎ 감사합니다.

  • 06.01.05 23:03

    청솔의 가려린 몸에서 이렇게 깊은 소리가 나다니......감동 또 감동

  • 작성자 06.01.05 23:22

    가녀린 몸? ㅋㅋ 나의 몸을 보시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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