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명/대화명/뜻
최명기/역시 최명기/걍 이름
2. 생년월일/별자리/혈액형
71.7.15/게자리인가?/B
3. 키/ 몸무게
170cm/67kg
4. 지금 사는 곳과 태어난 곳
전북 전주/설
5. 성격
소심.이기적
6. 장래희망
죽지 않고 잘살기
7. 자신이 잘하는 것
이사/익스프래스
8. 현재 자신의 직업 또는 하고 있는 일?
직업이라구 할수 있을까?moimoi.net
모이모이넷 이라는 사이트 구축하는일에
조금 도와주고 있음
9. 가장 좋아하는 술 / 주량
술이라면 다 좋아/분위기 기붐에 따라
밤새 먹을때두 있다
10. 평균 취침시간 / 기상 시간
요즘은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따로 없다
피곤하면 자고 눈뜨면 인난다
11. 좋아하는 노래들은 ?
이정석.사랑하기에/김종서.아름다운 구속/
강산애.라구요/간산애.넌 할수 있어
서문탁.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등등...
12. 이런 남자 / 여자 정말 싫다.
나같은 남자/주제파악을 몾하는여자
13. 이런 남자 / 여자 정말 좋다.
솔직한남자/배려 할줄 아는여자
14. 화났을 때 하는 행동
몸이 떨린다
15. 첫키스의 추억 (언제/어디서/느낌)
모르겠다 첮 키스란거 해밨나?
16.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음악/영화
람세스/??/사랑과 영혼
17. 짜증났던 책/음악/영화
대통령 전두환 창양하는책.
경음악은 별루/어우동.뽕
젖소부인 바람났네^^*
18. 좋아하는 꽃
장미/안개
장미의 뜻 사랑 안개꽃의뜻 이별.죽음
풀이 죽도록 사랑해
얼마전에 알았다
19. 좋아하는 단어 / 싫어하는 단어
삐졌구나?남자가 이말들으면 말한사람
죽이고 싶다.
난 널 알아 이말두 시로~~
20. 좋아하는 이성상
나를 이해 해줄수 있는여자
그리고 내 환경을 포옹 할수 있는여자
21. 지금 하고 있는 헤어 스타일은?
갈색의 생머리
22.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은?
화를 낼수 없는상황의 사람이 날 화나게 하면
ㅠ,ㅠ,
.
23. 가장 기억에 남는, 자신이 싸이코같았던 행동은?
자주 그런일이 있다
돌아섯 후회하는...
24. 좋아하는 음식 / 싫어하는 음식
날음식은 다싫어~~/
김치찌게나 된장찌게
25. 여행하고 싶은 곳들은 어디인가?
여유가 되면 생각해 보겠다
26. 자신의 첫사랑?
없다
27. 자신이 잘하는 운동?
농구 족구 발야구...ㅋㅋㅋ
28. 자신이 가장 자주 가는 곳은 어디?
사무실/아!화장실..^^;;
29. 미팅/소개팅은 몇번 정도 해봤나?
없다 미팅이나 소개팅 그런거 별루~~
잘 어울릴 자신두 없다
30. 현재 큰 고민은?
내 미래
31. 가장 야했던 영화/소설은?
넘 많아서.../역시
난그런거 넘 좋아 하나??
32. 술꾼 모임 외에 자신이 가입한 동호회는??
술이지뭐~~ㅋㅋㅋ
33. 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은?
애인
34. 통신상 제일 많이 하는일과 자주 가는 곳은?
글올리기 리풀 달기/술꾼들의모임 moimoi.net
(모이모이넷)
35. 하루 평균 통신시간은 ?
하루종일
.
36. 자신이 소속한, 타인에게 소개/추천해주고 싶은 동호회나 모임은?
모이모이넷(moimoi.net)/술꾼들의 모임
37.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고 있는가?
아니라면, 어떤 것을 하고 싶은가?
만족한다.
38. 자신에게 가장 잘어울릴것 같은 직업은?
노가다/이사
39.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직업은?
내꼬다이 매고 하는일/회사원
40. 이성의 가장 좋아하는 / 싫어하는 패션 스타일은?
깨끗하면 뭐.../자기와 전혀 어울리지 못하는스타일
41. 평소 당신의 패션 스타일은 어떤가?
편하게 입는다
42. 가장 인상적이었던 여행지?
없다 가밨어야 있지
먹고 살기바쁜데...
43. 대한민국/일본/미국 각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대한민국 : 미국의 식민지
일 본 : 배끼기의 천재가 사는곳
미 국 : 한국의 주국
44. 사형제도/낙태/정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형제도 : 절대 페지 되야 한다
낙 태 : 배쏙에 있으면 생명이 아닌가??
정 치 : 도둑놈들이 모여 사는곳 개새끼들..
넘 했나??
45. 가장 황당했던 기억은?
나쁜놈으로 혼자 몰릴때
46. 자신이 가장 자랑스러웠을 때는?
1년전 고아원과 무의탁 노인들을
도와 줄때
47.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개.
48. 남들에게 자주 듣는말은 어떤 말?
술한잔 하자
49. 지금 필요한 돈의 액수?
필요 없다 아니 담배값 정도는 있어야 겠지
50. 자살 충동을 자제하는 방법은?
자살충동이 일어나는곳은 안간다
특히 지하철은 안탄다
지하철이 들어오는것을 보면
뛰어들고 싶으니까...
51. 당신이 좋아하는 격언/명구
그런거 없다.
52.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걍 평범하게 누구에게 구속 안당하고
편하게 살고 싶다
53. 꿈의 변천사는?
꿈?? 모른다
54. 자신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될때는 어떤때?
그런적 없다
55. 이성과 사귀어 본 적은?
없다 아니 없다구 말하고 싶다.
56. 좋아하는 숫자는?
3/33/333/3333/33333/333333/3333333/
33333333/333333333/3333333333
3자는 다좋다
57. 자신의 보물 1호는?
나!
58. 카페에 가입한 이유는?
술이 묵고 시포서
32번 질문과 중복.
59. 거울을 보고 난 후에 하게 되는 생각은?
별생각 안한다?
60. 좋아하는 색깔은?
보라.빨강.어릴땐
보라색 티만 입고 다녔다
61. 자신의 장점에 대해 말한다면?
없다.
62. 자신의 단점에 대해 말한다면?
소심.쪼잔.단순.이기.고집.
혼자색각하고 말하고 판단한다
생각없이 나오는대로 말해버려 남에게 상처를 준다
하지만 잘 안고처진다......ㅠ.ㅠ
63. 술버릇?
피곤할때 마시면 디비 잔다
안그러면 말이 많아진다
64. 흡연량
하루 두갑 이상
전매청이 없어지면??
나도 없어질란다.
65. 비오는 날엔?
비를 맞는걸 좋아하지만
나이먹어서 구러면 미침놈 소리
들으니까 우산쓴다
.
66. 잘하는 음식?
라면.죽이게 끓인다
67. 결혼하고픈 나이?
인연이 있으면 암때나
68. 이성친구가 있다면 가장 주고 싶은 선물은?
나
69. 이성친구가 있다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너
70. 결혼 후 가족계획은?
1남 1녀
꼴에 계획은 세웠다
71. 맞벌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없으면 해야지만 여자에게그런거 시키고 싶지는 않다
여자가 한다면 굿이말리진 않겠다
72. 신혼여행은 어디로 ?
가자는대로
73. 길거리를 거닐다 1억원을 주웠다면?
그런일은 없을듯
만일그런일이 있으면 쓰고 싶은대로 쓴다
74. 습관/버릇
??
75.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스포츠. 아주 미친다
7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것과 하고 싶은 일은?
앤 데이트
77.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없다
78. 이성에게 꽃은 몇번이나 주었나
없다
79.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엄마.아빠
31살 먹어서 엄마 아빠 한다구 욕하지 말길..
80.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했다고 생각되는 영화?
요즘 한국 애로영화 장난 아니다 많이바서...
음~~~기억이 안난다
81. 가장 아팠을 때 (몸/마음)
몸:좀처럼 아프지 않는 체력인데
언젠가 감기로 심하게 고생한적이 있다
마음: 그렇게 아파도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
내마음과는 달리 낵아 구석으로 몰려 있을때
며칠전에도 그런 느낌이었다
나만 그렇게 생각 한걸까?
82. 어떨때 가장 행복한가?
아무생각 없이 웃을수 있을때
83. 발렌타인 데이때 초코렛을 주거나 받아본 적은?
없다
84. 친구와 약속을 한 뒤, 상대방이 연락없이 나오지 않았다면
연락이나 나올때까지 기다린다
짜증은 나겠지만
85. 쌍꺼풀이 있는 여성, 없는 여성중 자신이 좋아하는 타입은?
머! 그런거 신경 안쓴다
외모두...
86.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늙으면 죽어야지..란 말을 하기전에 죽고 싶다
87.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달.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이
어둡고 구석진곳을 좋아 한다
88. 통신에서 얻은 자신의 행복이라면 어떤 것이?
많은 사람을 알수 있어서 좋았다
지금은 그때문에 힘들지만...
89. 약속시간을 몇분까지 기다릴 수 있는가?
올때까지 6시간 기다려서 만나밨다
90.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때
난 사는것이 허무다
91. 한달 지출금액은 얼마 정도?
지금은 지출이 전혀 없다
월급 받고 으로 일하는것이 아니고
앞날을 보구 하기 땜에..
92. 좌우명은?
몰라 없다
93.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눈 날 이해 할까??
94. 지금까지 별명은?
없다
95.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내몸에 칼 대는건 싫어
96. 신체부위중 가장 자신있는 곳?
몰라. 다~~~~
97. 사랑이란?
슬프다 기쁘다 사랑은 어려워~~~
98. 종교는?
천주교
99. 가장 절친하다고 생각되는 동성의 친구는 몇명?
글세??낵아 어려울때 도와줄 칭구가 있을까?
100. 카페에 바라는 것과 당신이 해주고 싶은 것? 그외 하고싶은말
활동이 없다 글도 잘올리고 활동 잘하다 한사람이 자기에게
실수라도 하면 바로 활동 뚝! 그사람땜에 가입하고
활동하응건가??그사람이 미우면 그사람의 글만 신경끄면 되지
이런거 정말 싫다
분명이 이글두 쓴사람만 보고 안읽을 사람이 있을껏이다
하지만 난 그래도 글을 올리고 답글을 쓸것이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