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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주했던 질문 바누아투로 이민을 생각하십니까?...2008년 01월 06일 21시 50분
블루팡오(이협) 추천 1 조회 4,421 08.03.21 23:19 댓글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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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0 14:37

    진솔하신 글 잘 읽고 갑니다.^&^

  • 08.09.16 09:36

    블루팡오님의 심성이 글에서 잘묻어나는거 같습니다. 인터냇의특성상 사람들은 글쓴이의 의도와 다르게 자기가 이해하고싶은쪽으로 글을 곡해하는경우가 종종있죠. 한국에서도 그런 무분별한 댓글로인해 상처를 받는 이들이 많습니다. 결론은 다 들 다른생각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일일이 나오는 시덥잔은 얘기들 까지 굳이 해명하지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냥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이해하는사람들이 서로 공감하면 되는것이 겠죠.. 건승하시고 아이와함께 꿈을 이어나가길 기원합니다

  • 08.09.19 17:49

    솔직한 답변 감솨합니다. 고등학교 과정이 없다니 좀 그렇네요.

  • 08.10.07 10:45

    전 뒤늦게(어제) 인간극장을 봤네요.. 사무실에서 한번보고 집에가서 집사람이랑 같이 봤어요.물론 이협형님의 말처럼 이민생활은 분명 어려운점이 많을겁니다.한국에서보다 성공하기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제 가족을 생각하니 너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고의 자연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그 자연을 배우고 자라면 아주 훌률하게 자라날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저역시 그런 것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인간극장을 보면서 자꾸 미소를 띄우게 되더라구요. 아무튼 저희 같은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어주실려고 노력하는 이협님이 너무 고맙구요 만일 못가게 되더라도 개인적으로 친분을 쌓고 싶을정도로 너무 좋으신분

  • 08.10.07 10:46

    같네요. 앞으로도 가족들과 행복하게 잘 사시구요 뵐날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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