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미 수 는 우리나라에 1980년대에 들어와 크게 유행한 이탈리아의 디저트 과자입니다.
티라미스 또는 티라미슈 등으로도 잘못 불리워 지기도 합니다.
원래의 티라미 수에는 와인과 마스카르포네(Mascarpone)라는 생크림이 조금 굳은듯한 느낌의
이탈리아산 치즈를 충분히 사용한 케이크입니다.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 디저트 타입과 잘라서 먹는 타입이 있습니다.
티라미 수의 어원이라는데요,
tirare(티라레 = 끌어올리다) + mi(미 = 나를) + su(수 = 위로)가 복합되어
" 나를 위로 끌어 올리다"라는 뜻을 갖는 용어랍니다.
일설에 따르면 18세기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 밤거리를 돌아다닐 때 부족한 영양원을 공급한 디저트
과자였기 때문에, 또 한편으로는 이과자에 함유 되어 있는 에스프레소(espresso = 커피의 하나)의 카페인
성분이 흥분 작용을 하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라고 전해집니다.
여기서 공식적으로 책으로 간단하게 편찬되어 있는 배합과 만드는 공정을 적어드립니다.
배합
(크림)
노른자 = 2개
설 탕 = 200g
마스카르포네 = 500g
생크림 = 800cc
(비스퀴)
계란 = 200g
설탕 = 100g
박력 = 100g
콘스타치(옥수수전분) = 20g
(시럽)
에스프레소 = 200cc
설탕 = 40~50g
만들기
비스퀴를 먼저 만들어 놓도록 합니다.
(크림)
1. 노른자와 소량의 설탕의 반을 넣고 중탕하면서 하얗게 될때까지 거품기로 휘핑한다.
2. 부드럽게 풀어준 마스카르포네를 1에 넣고 섞는다.
3. 생크림(천연생크림)에 남은 반의 설탕을 넣고 휘핑하여 2에 섞는다.
(비스퀴)
1. 계란과 설탕을 휘핑한다(중탕가열 50도 정도로 하여 휘핑하면 더 거품이 잘 올라옵니다)
2. 박력과 콘스타치를 함께 체친 후 1에 섞는다.
3. 철판에 종이(노루지)를 깔고 반죽을 평평하게 펴넣은 후 180도 오븐에서 굽는다.
(최종 케잌 만들기)
1. 세라크틀(위아래로 뚤려있는 둥근 케잌틀)에 시트를 깔고 시럽을 바른다.
2. 틀의 반까지 크림을 채우고 또한장의 시트를 깔고 시럽을 바른다.
3. 나머지의 크림을 틀에 가득 채우고 냉동고에 굳힌다.
4. 굳어진 케잌에서 틀을 빼고(따뜻한 행주로 틀의 외면을 닦아주면 잘빠집니다.)
그위에 코코아를 뿌리면 완성입니다.
여기서 크림에 각종 과즙이나 브랜디 등의 술을 이용하여 다른 맛과 다른 향으로 응용하시면 됩니다.
커피분말을 쓰기도 하고 깔루아라는 모카술을 많이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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