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한 재료 계량법
1컵 : 180~200cc
1큰술 : 10~15cc (g)(일반 어른용 숟가락으로 잴 때 1½ 정도 된다.)
1작은술 : 1찻술 (5cc or 5g)(일반 어른용 숟가락으로 잴 때 약간 못 미치는 정도 된다.)
100g은 어느 정도
두부 1/4모 정도, 양파 큰 것 1/2개 정도, 무 지름 7cm, 3∼4cm 두께 정도, 배추 큰 잎 1장 정도, 오이 중간 크기 1개 정도, 콩나물 한 줌 정도, 애호박 큰 것 1/4개 정도, 감자 중간 크기 1개 정도, 달걀 2개 정도, 당근 중간 크기 2/3개 정도, 고등어 중간 크기 1/5토막 정도, 콩 말린 것 3/4컵 정도
※ 천연조미료..
멸치는 머리 똥 떼구 마른 팬에 볶은 다음에 곱게 갈구요
다시마는 닦아서 타지않게 마른팬에 볶아 갈구요...(되게 안갈려요... 곱게 갈아도 나중에 물에 불으면 약간 거친감이 있구요)
새우도 마른 팬에 볶아서 갈아요... 건 나물 무칠때 넣으면 참 고소하구 맛있어요...
표고는 통으로 하면 갈기 어렵구요... 마른 슬라이스로 썰어서 말린거 하면 좋을거 같아요...
근데 표고는 밑둥을 잘라내고 해야 되요... 밑둥이 참 안갈리거든요... 곱게 갈리지 않아요...
이렇게 네개를 해서 1:1:1:1 비율로 섞어 놓은게 있구요... 이건 찌개에 넣어요... 투박하게 먹을 경우에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수제비할때 밀가루 반죽에 넣거나 계란 찜 할때 넣으면 맛있어요...
뭔가 씹히는게 싫으면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따로 놔둔거 중에서
새우는 고소하고 물에 잘 풀려서 맑은 국 끓일 때 넣어요... 나물 무칠때 넣어도 맛있구요...
다시마랑 표고는 찌개종류에 넣구요...
멸치도 맑은 국 끓일 때 넣는데 물이 좀 탁해져요...
종류별로 놔두고 먹어도 다양하게 쓸 수 있고 맛있어요...
그리고 저장은 냉동실에 해요...
첫댓글 감사 감사^^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