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보타스 우리 장학생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을 마련하고 리모델링을 시작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작은 것에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2003년에 처음 문을 연 민들레국수집처럼 작은 집에 식탁 한 두 개 놓고 겨자씨처럼 작게 시작할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처럼...
나보타스 민들레국수집은 작은 식탁과 작은 도서관을 마련할 것입니다.
밥도 먹고 책도 보고....
우리 장학생 아이들과 엄마들과 동생들이 함께 밥 한 그릇 나눌 수 있는 사랑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것입니다.
첫댓글 이 많은 활동들을 어떻게 다 해내실까 늘 놀랍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무리하시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민들레 사랑을 널리널리 퍼트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모두다 축하드릴 일 입니다.
기쁩니다!^^
민들레 화이팅!!
역시~ 스케일이 다른 민들레
최고의 나눔을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최고!^^
민들레 안에서 꿈꾸는 아이들....사랑스런 민들레 아이들~
앞으로의 앞날이 민들레와 같이 아름답게 피어나길..
힘들고 희망이 없는 필리핀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
따뜻하게 돌봐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사랑보내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은 희망의 씨앗심기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곳에서 아이들이 희망된 미래를 꿈꾸겠네요~ 민들레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향기로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 공동체, 고맙습니다.
사랑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닮으신 서영남대표님과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 너무 감동이네요.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쓰임 받고 순종하며 사시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자주 관심갖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 날이 언젠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저는 민들레 사랑을 전폭 지지합니다.
너무 가슴 따뜻하고 놀라운 일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