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신문.동두천신문 2007년 6월11일자 기사내용 동두천양주교육청(교육장 강태원)이 엘리트 체육 교육청으로 위상을 높였다. 5월 29일 막을 내린 제36회 전국소년체전에서 동두천양주교육청 소속 선수들이 금 9개, 은 3개, 동 1개를 획득, 경기도교육청이 대회 18연패를 달성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에서 동두천양주교육청은 경기도 25개 시·군교육청 가운데 4위를 기록했으며 제2청사 8개 시·군교육청 중에서는 당당히 1위 자리에 올랐다. 강태원 교육장은 대회 이틀 뒤인 31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출전 선수단을 초청, 시상식 및 환영행사를 열었다.
강 교육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의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우연한 결과가 아니다. 그동안 숱하게 쏟은 땀방울의 결과”라며 “동두천양주교육청은 항상 기초체력을 기본으로 학교체육의 발전과 엘리트 체육교육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청은 일선학교 엘리트 체육 육성정책을 추진하면서 경기교육감 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제3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중학교 선수 6명이 출전, 금3, 은1, 동2개를 획득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보여 왔다.
이번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상자 및 출전선수는 초등부-김진영(양주덕산초 육상), 김동현(회천초 육상), 구형남(덕계초 유도), 변찬용(가납초 유도 동메달) , 김상은(양주백석초 인라인 은메달), 김예지(양주백석초 인라인). 중등부-박도영(양주백석중 인라인), 이익규(덕정중 볼링 금메달), 이원하(덕계중 육상), 박성근(덕계중 육상 금메달), 강다슬(덕계중 육상 금메달), 권성진(덕계중 육상 금메달)과 조재형(고암중 복싱 금메달) 등 14명이다
첫댓글 재형이 자랑스럽다 재형아 언젠가 니가 이글을보겟지만 애들한테 들엇는데 니가 복싱끈엇다는소식을들엇다 너는 나처럼 안됫음 좋겟구나 언제나 관장님이 글을보여주시면서 반성을 시켜주었듯이 너한테 말할 자격은 업다만 니가 이글을보고 복싱을 다시 다녓음 좋겟구나 그리고 애들이 말한말이 사실이 아님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