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미초 출시기념으로 오미자에도 오곡미초를 조금 타서 먹고 무도 얇게 썰어 초절임하여 팽이버섯,새싹 등과 쌈도 해서 먹었습니다. 제일 절정은 오징어 초절임 이었습니다. 정확한것은 수정하여다시 올릴게요. 양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입이 확실히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매달 마지막주 목욜 10:30 에 하니 꼭 오셔서 같이 입이행복한 시간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첫댓글 눈이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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