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큰 기대를품고 어렵사리 고속도로타고 1시간 20분걸려 가보았습니다. 울산 로데오정도 크기에 사람들을 봉으로 아는지 실제가격은 거의 백화점 할인 수준이더군요. 사람들은 왜나 그리많던지.....</P>
<P>두번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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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도 미래를 본다면 사람들이 주말에 나들이삼아서 정말로 오고싶은 그런것들을 개발해야할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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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조아님 같은생각으로 험로를 제치고 갔으나. 가격 울산의 여기저기 아울렛도 30-50%는하구요 백화점할인도 20-30%는 하구요 결국은 울산 아울렛과 비슷하구요(물건 하나 정하시구 이리저리 비교해 보면 압니다). 절대 기대감을 크게 가지고 가시면 안되구요. 그저 구경간다라는 생각으로 다녀오셔야 맘이 덜 상하실겁니다.(요게 강조점) 울산북구 예전 아울렛의 판박이 더군요. 언론에서 하두 시끄럽길래 기대감 반으로 갔다가 그냥오게 되었네요.
첫댓글 전 여주 신세계 아울렛 갔다가 김해가보니 신세계 아울렛의 단점을 많이 개선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희야님은 여주 아울렛 가면 상당히 실망할 거 같네요^^ 그런데 브랜드가 여주의 1/10도 안되는 것 처럼 중저가 브랜드 입점이 의아했습니다.
그래도 김해프리미엄아울렛이 주는 파급효과는 크다고 보며 가격도 명품은 백화점에서도 할인을 하지않거나 또는 많이하지 않으니 백화점 할인수준이 아니라 제법 쌉니다....
울산조아님 같은생각으로 험로를 제치고 갔으나. 가격 울산의 여기저기 아울렛도 30-50%는하구요 백화점할인도 20-30%는 하구요 결국은 울산 아울렛과 비슷하구요(물건 하나 정하시구 이리저리 비교해 보면 압니다). 절대 기대감을 크게 가지고 가시면 안되구요. 그저 구경간다라는 생각으로 다녀오셔야 맘이 덜 상하실겁니다.(요게 강조점) 울산북구 예전 아울렛의 판박이 더군요. 언론에서 하두 시끄럽길래 기대감 반으로 갔다가 그냥오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