敎授님!
乙酉년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그동안 스카우트 발전을 위하여 동분서주 하시며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습니까?
가사일, 직장, 동창회, 각종 친목회, 스카우트 단위대, 지구연합회, 지방연맹, 중앙연맹 등 각종 모임도 많으시지만 오직 한 길 스카우팅을 위하여 봉사하시는 교수님
그대들의 양 어께에 미래의 동향, 청소년들의 장래에 희망이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교수 훈련 1주년이 다가 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중앙훈련원에서 재회하여 지난 이야기 꽃피우는 즐거운 연수가 되도록 모입시다.
목성반 출신 유명자 동기회장님을 보좌하며 목성반도 단결합시다.
인천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100 선원초교에서 정용기 올림.
첫댓글 1월 23일, 24일 모임에 참석하겠습니다. 신용인
우와! 방장님, 글구 한방에서 정을 나누었던 교수님께 반갑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이메일과 20차 카페를 여는 것으로 하루가 시작되는데... 언제 부터인가 글쓰기를 할라치면 자격이 없다니 나/원/ 참/ 남은 12월도 알차고 보람된 해가 되길 바라며 새해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최장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