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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공덕에 관한 것은 범망경, 재덕복전경, 파제마경, 우전왕경 등에서 불상공덕에 설이 많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신을 위하고 가족을 위해서 불공을 드리면 삼생에 복이된다고 하셨지만, 절 짓는 불사에 베푼 공덕은 백생에 복을 누린다 하셨습니다
불교에서 육바라밀의 마지막 목표인 지혜를 얻기 위해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하는 것이 보시바라밀입니다.
눈이 멀어 앞을 보지 못하는 아나율존자가 옷을 기우려 바늘에 실을 꿰려 할 때, 부처님께서 실을 꿰어주셨습니다. 아나율이 황송해서 만류하자, 부처님께서는 "나도 복 좀 지으려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을 짓는다는 것은 선행을 하면 결국 그 복은 지은대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의 불사에 동참하시어 복을 짓는 다는 것은 한량없는 공덕을 짓는 다는 것입니다. 특히, 불법을 전하기 위한 중창불사는 규모나 의미면에서 정말 크고 중요한 불사입니다.
예로부터 창건불사나 중창불사에 동참하는 것은 시절인연도 있어야 하고 불보살님의 가피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