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의 이름, 카페 닉네임 - 이름 : 김민희
닉네임 : 호요
2. 당신의 아이디 - 다음은 lemonchoice 메신저는 hoyolove
3 생년월일, 혈액형 - 1984년 1월 8일 혈액형은 A형
4. 당신의 직업 - 대학생
5. 가족관계 - 아빠 엄마 나 남동생
6. 태어난 곳 : 서울
지금 사는 곳 : 안산
7. 취미 : 그런거 없다..
8. 종교 - 무교
9. 좋아하는 음식 - 어찌 좋아하는 음식을 다 열거 할수있겠냐.. 너무너무 많다.
10. 싫어하는 음식 - 쌈장을 비롯하여.... 엄청많아서 열거가 불가능하다
11. 당신이 하고 있거나 하고싶은 헤어스타일
- 짧은 커트머리나 파마를 해보고 싶다.. 지금은 그냥 생머리는 아니지만.. 비슷하다고 하고 싶다..ㅡ.ㅡ;;
12. 의상스타일 - 그냥.. 있는데로 대충입니다.. 스타일이 정해져있나.. 그냥 입으면 다 스타일이지
13. 시력 - 0.6
14. 주량 -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속도에 따라서도 다르고.. 몰라.... 이런거 재고 먹는 사람도 있나..??,ㅡ.ㅡ
15. 술버릇 - 말이 더 많아지나...?? 자기도 한다. 하긴 평소에 워낙 말이 없으니까..ㅋㅋ
16. 존경하는 사람 - 능력있는사람....
17. 좋아하는 숫자 - 2, 5 근데 5를 젤 좋아한다.
18.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에 대한 당신의 생각
- 꺄하하... 받으면좋지.... ㅋㅋ 주는 사람이 있어도 좋겠지....ㅋㅋ 근데 아직 줘본적은 없다..
19. 좋아하는 색깔 - 노랑색
20. 당신의 장점 - 그런게 있나..??
21. 당신의 단점 - 많이 있겠지만.. 나도 싫어하는 내 성격은 작은일에도 너무 상처를 받는다.... 이상한앤가봐...ㅡ.ㅡ;;
22. 좋아하는 게임 - 그때그때.. 한겜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좋아했다가도 금방질리고... 몰라..
23. 외모중 자신있는 부분 - 있을리...만무하다... 뭐라고 한마디만 써도 돌맞을텐데..ㅡ.ㅡ;;
24. 외모중 자신없는 부분 - 에혀.... 이걸 어찌 다 열거하리.. 보이는 그대로가 다 자신없다
25. 외모중에서 성형수술 받고 싶은 부위 - 너무 많아서 견적이 천문학적인 숫자가 되지는 않을지.. 눈이랑.. 지방흡입술도 하고 싶고 키도 크고 싶고.. 코도 좀 세우고.. 입술도 부풀리면.... 얼마지....ㅡ.ㅡ;;
26. 보신탕에 대한 생각 - 별 생각없다.. 난 별로 맛없는것같아서 안먹는다..ㅡ.ㅡ;; 맛있나...? 그래도 어릴땐 먹었었는데.. 맛있으면 먹을수도 있는거지 뭐...
27. 즐겨보는 티비 프로 - 틀어서 나오는데 본다..
28. 가장 하고싶은 일 - 음.....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 나에게 뭔가 가장이라는 말을 쓰지 마라... 모른다..
29. 가장 보고싶은 사람 - 있는데... 말하기 싫다... 그냥 내가 보고 싶음 된거지 뭐
30. 타임머신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나이
- 한 10일전쯤으로........
31. 당신이 추천하고픈 영화 - 아임셈 (진짜 슬프다...)
32. 가장 행복했던 때 - 나한테 가장을 원하지 말라니까... 행복했던적 없는것같다.. 늘 우울해....ㅡ.ㅡ;;
33. 가장 창피했던 때 - 이것도 가장이네... 지금 장난 하나..그때 그때.. 창피할때 많지.. 어케 가장이라는 게 또 있나...ㅡ.ㅡ;;
34. 즐겨먹는 술 안주 - 소주는 물.... 맥주는 뻥튀기
35. 전생에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
- 몰라...
36.제일 아끼는 것 - 딱히 아끼는것 없다... 제일이란 말도 싫다.
37. 당신을 무엇과 비교할수 있다고 보나?
- 음...... 비교라... 글쎄... 이거 쓰려면 생각오래해야겠다.. 모르겠다..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쓰레기 조각이면 되나.... ㅡ.ㅡ.;; 처량하네......ㅋㅋ
38. 당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 생각하기 귀찮게 뭘또 동물에도 비교해..ㅡ.ㅡ;;
39. 좋아하는 캐릭터 - 캐릭터라... 몰라.... 귀여운것 다 좋아한다..
40. 들으면 가장 기분나쁜 말 - 은근히 기분나쁜 말 많다.. 또 가장이래...ㅡ.ㅡ;;
41.화났을때 하는 행동 - 방에 틀어박혀서.. 음악틀어놓고 운다... 청승떠는거지 뭐....
42. 기분 좋을때 하는 행동
- 딱히 기분좋을때가 없는듯 싶다..
43. 통신하게 된 동기 - 몰라.... 오래되서 기억 안난다.
44. 스트레스 해소법 - 화날때랑 똑같다
45. 남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 어린왕자....
46. 이유없이 허무할때 대처방법 - 이것도 울어... 불만이냐.. 아니면.. 우울하게 앉아있거나... 울집앞 놀이터가 청승떨기 딱이다....것도 싫음 그냥 대책없이 걸어다닌다.
47. 당신이 바라는 소망 - 지금 내가 바라는 일들이 잘됐으면 좋겠다.
48. 아이디를 바꾼다면 - 생각없다.
49. 술에 대한 철학 - 안좋다.. 괜히 속만 버리고.. 몰라.... 무슨 철학이야 거창하게
50. 백미터에 몇 초 - 예전에는 17초였다.. 것밖에 기억안남...ㅡ.ㅡ;;
51. 배우자의 조건
음... 날 많이 사랑해주고 잘챙겨주면 좋겠다..
착하고.. 성실하고.. 뭐 그정도면 좋지않을까..
52. 건강 유지법 - 본체 워낙에 튼튼하다
53. 고치지 못하는 버릇 - 손톱물어뜯는거...
54. 기르고싶은 애완동물 - 강아지
55. 생애에 잊지 못할 3가지
- 그런게 있나.....
56. 남자와 여자는 무엇으로 말해야 한다고 보나
- 남자? 여자? 모르겠다.. 뭐라고 써야하는지..
57. 남자같은 여자에 대해 - 맘에드는 성격이다 나도 그러고 싶다
58. 여자같은 남자에 대해 - 짜증만땅이다
69. 이성의 어느부분이 멋있고 이뻐야 하나
- 음..... 난 눈이 이쁜사람이 젤 좋다....^^
60. 하루중 신문보는 시간
- 학교갔다와서. 요즘은 아침에 일찍인나서 아침에도 가끔본다..
61. 20년 후 당신 모습 - 음...... 한 화장품회사에서.. 연구하고 있었으면 좋겠다...꺄하하하.... 진짜 좋겠다...
62. 30년 후 당신 모습 - 그래봐야...10살차이인데.. 똑같은일 하고 있음 좋겠지...ㅡ.ㅡ;;
63.초등학교때 당신모습 - 기억 안난다.
64. 지금 하는 일을 안한다면 무엇을 하고있을까
- 몰라.... 할일없어서 쓰는건데...
65. 받은 선물중 잊지 못하는것
- 음.... 모르겠다...
66.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내역 - 식비
67.지금 하구 싶은일- 어디 조용한데 여행가고 싶다..
68. 당신의 초등학교 성격 - 내성적이 였지...
69. 중학교 성격은 - 이때도 내가 얼마나 내성적인데..ㅡ.ㅡ;;
70. 고등학교 성격은 - 이때도 나는 내성적이였어여..
71. 학창시절 좋아했던 과목 - 수학, 과학
72. 밖에서 시간이 남을때 하는 일 - 걸어다니기....
73. 밤에 잠안올때 타개책 - 음.....그냥 앉아서 책보거나.. 난 잠안오면 안잔다....
74. 무슨 일이든 실패해본 경험
- 무슨 일이든....?? 실패 많이 했지... 너무 많아서 기억조차 안난다.
75. 도박(고스톱/포커) 실력 - 고스톱....ㅡ.ㅡ.;; 실력은... 운에 따라 틀리지 뭐..
76. 다음 세상엔 무엇을 하고 싶나- 지금의 나는 아니였으면 한다..
77. 당신이 생각하는 인생이란
- 글쎄... 난 내가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나한테 왜 인생이 있지..ㅡ.ㅡ;;
78. 당신이 생각하는 가족이란
- 음..... 포근한 사람들...?? 이였으면 좋겠다...
79.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이란
- 우울하지 않은것.....^^ 맘속까지 따뜻해 질수 있는것?
80.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이란
- 기다림인것 같다....
81. 당신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
- 그냥 내이름인데...
82.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픈 말
- 헬로우 에브리원
83. 가장 믿는 것 - 영원이란 없다..
84. 이런 남자(or 여자)는 정말 싫다
- 답답한 사람들 젤 싫다
85. 이런 여자(or 남자)는 정말 좋다
- 자상하고 착하고.. 뭐 그런사람들
86. 기억에 남는 싸이코적 행동
- 음... 기억이 안난다....
87. 가장 갖고싶은 물건 - 지금 당장은 팔찌..
88. 통신에서 제일 마니 하는 일/자주 가는곳
- 까페가는일... 아님 채팅하거나./ 영사까페
89. 하루 평균 통신시간 - 하고싶을때 하고싶은 만큼한다...
90. 당신의 현실에 만족하나
- 당연히 만족못하지...
91. 잘 어울릴것 같은 직업 - 그냥...내 꿈은.... 화장품 연구원이다
92. 요즘 가장 큰 관심사 - 관심사... 있는데. 쓰기그렇다...ㅡ.ㅡ;;
93. 가장 황당했던 기억 - 몰겠다..
94. 자랑스러웠던 기억 - 없다..ㅡ.ㅡ;;
96.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것 - 욕심
97. 지금 꼭 필요한 돈의 액수- 20만원만... 당장 살아가기가 힘들어...ㅡㅡ;;
98. 좋아하는 격언이나 명구
- 너무 많다..
99. 어떤 삶을 살고 시픈가 - 후회하지 않을삶.... 한번쯤 다시 돌아보고 싶은 삶을 살고 싶다..
100.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 당연히 아직은 우정이다
101. 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3가지라..... 음.... 성격.....에 3가지가 다 들어갈듯 싶다..
102. 경쟁상대는 - 내 목표
103. 정모 장소를 추천해바바
- 동방...ㅡ.ㅡ;;
104. 자주 쇼핑하는곳 - 중앙동....ㅡ.ㅡ??
105. 좋아하는 악세사리 - 반지. 목걸이..팔찌...싫어하는게 없네.ㅡ.ㅡ;;
106. 징크스 - 음... 텔레파시 놀이라고하나.. 내가 이렇게 했는데... 저게 어떻게 하면 오늘하루는 좋은거야...하면 진짜 좋은것같고.안돼면 정말 하루 온종일 제수가 없는 것 같다..
107. 단골 헤어샵 - 이름은 기억안난다.. 울집근처에 있는거
108. 락바와 째즈바중 어느곳 체질?
- 안가봤는데..락바가 좋을것같다... 잼자나
109. 일기는 언제까지 적었는가 - 지금도 쓴다...
110. 생일때 무얼하구 지내나 - 생일이나 평일이나.. 별차이없다.
111. 지금 듣고 싶은 음악 - 유리상자노래... 사랑해도 될까요.. 왜 생각난게지.ㅡ.ㅡ;;
112. 지금 이걸 왜하고 있나 - 심심해서
113. CD는 몇장있나 - 그런거 안세본다 몰라
114. 지금 한가지 소원을 말하라면
- 모든 일들이 잘되기를 ....
115.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남자가 당신에게 성추행을 한다면
- 지금생각으로는 손모가지를 비틀어서 뿐질르고 싶다만은 만약 그순간이 되면.. 아무것도 못할듯 싶다. 그냥 가만히 있거나.. 조용히 자리나 옮기겠지뭐...
116. 가지고 있는 병 - 우울증.....ㅡ.ㅡ;;
117. 입원경험 - 어릴때도 있었다고하고.. 최근에는 고 2때입원했었다.
118. 죽을뻔한적이 있나 - 없었다...
119.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가 이상하게 쳐다본다면..
- 슬쩍슬쩍 쳐다보겠지..왜 쳐다볼까.....하고..
120. 가장 자주 받고 싶은 전화 내용은
- 당연히... 나두 닭살스런 전화내용이 젤 받구 싶을것같다...ㅋㅋ
121. 꼭 해보고싶은게 있다면
- 사람맘을 훤히 볼수 있음 좋겠다..
122. 봄,여름,가을,겨울의 시작을 느낄때
- 봄 : 따뜻해질때
여름 : 더워질때
가을 : 시원해 질때..
겨울 : 추워질때
123. 비 오면 어떤 생각이 드나 - 또 우울해진다....
124. 눈이 오면 어떤 생각 드나 - 눈 맞으면서 열심히 뛰다니겠지..ㅋㅋ
125. 해외여행 경험 - 없다..
126. 있으면 가장 기억남는곳과 것은 - 없으니까 대답안해도 되지..^^
127. 일본문화 개방에 대해
- 신경안쓴다..
128. 생활신조가 있다면 - 너무 많은 욕심을 내지 말자..
129. 군에 대해 - 한번 가보고 싶다
130. 혼자서 술 마셔봤는가 - 아니..
131. 좋아하는 식물이 있다면 - 꽃종류라면 다좋아한다..
132. 자신의 스타일 - 스타일이라... 의상스타일?? 위에 썼는데..헤어스타일도 썼구.. 또 더이상 뭘원하지.ㅡ.ㅡ;;
133. 아끼는 보물- 별루 보물 안키운다..
134. 하루 기호품(커피,녹차)은 몇잔정도 - 먹고싶을때는 주체않고 먹는다...
135. 우산없이 비를 맞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
- 기분 더럽겠다...
136. 당신을 좋아해줄 사람을 사귈것인가..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사귈것인가
- 당연히 날 좋아해줄 사람을 사귈것이다.. 그래야 상처를 덜받지...
137. 좋아하는 이성의 조건 - 애교도 있구.. 그냥 배려도 많구.. 날 많이 생각하고 챙겨주면 되는거 아닌가...
138. 책은 한달에 몇권정도 - 시간날때는 많이 읽고없을때는 못읽는다..
139.좋아하는 운동 - 운동이라면 잘못해서 그렇지 왠만한거 다좋아한다..
140. 술 취한지 어떻게 아나 - 머리가 어질 하다...
141. 잠자기전 하는 일 - 씻는다..
142. 현재까지 자신이 받은 편지는 몇통 - 이걸 어찌 세보리....
143. 자신이 보낸 편지는 - 편지보낼때.... 개수 안세어본다...
144. 서점에 가면 어떤책을 먼저보나 - 눈이 띄는 책
145.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 할수있음 해봐 자살도 쉬운건 아니다.. 살기 싫다는 사람 말릴생각은 없지만.. 자살하는것도 꽤 힘든일일껄...ㅡ.ㅡ;;
146. 어릴때 가장 심하게 장난친 일
- 몰라....기억안난다...
147. 바이킹은 타나? 못타는 놀이기구 - 난 타라면 다탄다....타고 나서 후회할뿐이다........
148. 기억하고 시픈 장소가 있다면
- 없다....
149. 집에 불나면 어떻게 할것인가?- 꺼야지
150. 결혼자금은 준비됐나 - 아직은 너무 이르다
151. 아무도 없는 길에 깡패를 - 그냥 얌전히 맞아줘야지 뭐...ㅡ.ㅡ;; 내가 무슨 힘이있겠냐.....
152. 잠버릇 - 모른다.. 인형안고 자는 버릇이 있어서.. 옆에 있는사람을 잘 안는것같다....
153. 아기를 한명만 낳을 수 있다면 아들이냐? 딸?
- 아무나.....
154. 좋아하는 여자(or남자)친구를 친구가 다리놔달라구 하면 :
- 그냥 나혼자 상처받고 말지 뭐.... 당연히 놔준다... 난 그냥 아프고 말겠지...
155. 어렸을때 혹은 지금이라도 오락실 중에 최고로 자신있는 겜:
- 그런거 없다..
156. 가족계획: 아직안했다...배우자가 원하는데로 해주지뭐.... 근데. 애를 낳고 싶지는 않다... 무섭다.....ㅜ.ㅜ
157. 노래방서 즐겨부르는 노래 - 음치가 노래부르는거 봤어..ㅡ.ㅡ;;
158. 지금 갖고 싶은거 - 강아지
159. 가고싶은 나라는 - 음... 예쁜 나라면 다좋다...
160. 가장 싫어하는거 - 몰라... 많겠지.... 또 가장 이란다......
161. 듣고 싶은 말 - 사랑해......꺄하하하하하하....
162. 버리고 싶은 것 - 몰겠다.....
163. 지금하고 싶은말 - 모두 읽어줘서 고마워여... 여기까지 읽었다면....
164. 좋아하는 연예인 - 권상우 고수 전지현.. 연예인은 거의 다 좋아한다.
165. 약속할때 시간관념 - 내가 꼭 필요하면 맞춰가고 아니면 천천히 간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시간관념이 좀 사라진것같다....
166. 첫인상은 주로 어떻다고 하나 - 몰라 어때여...??
167. 자신은 감성적인지 이성적인지 - 아무래도 감성적이지
168. 어린 학생들을 보면 부러운 점 - 젊어서 좋겠다
169. 집안과 집밖의 자신의 차이점 - 음... 집안에서는 많이 무뚝뚝하다.....
170. 어떤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나
- 글쎄
171. 갖고싶은 면허증,자격증 - 운전면허증....글구 따고 싶은 자격증도 몇개 있다...
172. 어떤 프로포즈를 하고싶나
- 꼭 해야하나.. 난 받고 싶은데
173. 어떤 프로포즈를 받고싶나
- 영화속의 멋진 장면처럼... 평생 잊지못할 프로포즈를 받고 싶다...
꺄하하하하.. 꿈이 너무 크잖아
174. 결혼해두 통신하나? - 당연하지
175. 자식이 통신해서 요금 맨날 많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
- 지가 낼수있으니까 많이 쓰겠지
176. 몸 파는 여자에 대해서 - 돈이 필요한가보지.. 근데. 그거 해도 돈많이 못번다는데...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다면 것도 직업이지뭐
177. 사형제도에 대해 찬성?
- 몰라....
178. 태양빛과 달빛중 어느빛이 좋아 - 달빛.
179. 술자리에 주로 하는 이야기 - 음... 그냥... 이런저런 잡다한 얘기를 하겠지
180. 한국 국민으로서 우리나라에 대한 생각
- 울나라... 여러가지로 맘에 안든다..
181. IMF이후 국민들의 고통지수가 14배가 늘어따는데
- 그런가..? 여기에 대해서 모르겠다...
182. 사랑하는 상대가 바람을 핀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 바람피는 사람은 할수없다.... 그건 내가 어찌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그냥 깨져야지 뭐....
183.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는데, 그 사람이 성적 결함으로 인해 아이를 가지지 못한다면 어떻게?
- 입양하거나... 그러면 되지...
184. 애인과 단돈 3천원으로 하루종일 어떻게
- ㅡ.ㅡ;밥도 못사먹겠네. 그냥. 돌아다니거나. 뭐 그러겠지... 근데..하루종일 굶어야 하나...??
185. 앞으로 살아갈 날들중에 가장 기쁠것 같은 순간은
- 모르겠다..
186. 결혼하구 싶은 이성이 나타나면 어떻게 다가가나
- 그런 이성이 있을까나.... 나타난다면.. 관심끌려고 별짓을 다하겠지뭐.....
187. 미팅에서 술 마시러 갔는데 상대방이 더 잘마셔, 님이 더 마시면 먼저 취할꺼 가튼데 어떡하지
- 그때에 따라서 다르다.... 내가 기분이 나쁘거나 필꽂히면.. 그냥 버리고 가든말든 알바아니다..그냥 취할테고... 별일 없거나 필이 안꽂히면.. 몇잔 먹고 말겠지.. 꼭 상대주량에 맞출 필요는 없다...
188. 키 : 몸무게 - 키라... 우울해진다..ㅡ.ㅡ;;;;몸무게.... 음..... 한 10킬로만 빼야지.ㅡ.ㅡ;;;;
189. 이성에게 성적 충동을 느낄때
- 음.... 느낄때라고 딱 정해져 있지는 않다..
190. 결혼전 성관계에 대한 생각 - 남이 하는데는 별생각없다... 그럴수도 있다고 보지만.. 내가 하는건 싫다..
191. 신혼여행은 어디루 - 음... 몰라..... 좋아하는 사람이랑 있는데. 어디든 대수랴....
192. 애인이 있다면 서로 떨어져있을때 어떤생각을 해?
- 보고싶겠지
193. 애인에게 주고픈 선물
- 갖고 싶다는 거 다주지 뭐
194. 사랑한다고 말해본적 있는가 - 아직없다.
195. 사랑한다구 말했다면 왜 사랑한다구 자부하며 말했는가
- 없다니까
196. 애인이 생긴다면 어딜 가고 싶은가
- 생긴다면...?? 음 둘이 있는데.. 어디든 무슨 상관이랴
197. 애인따로 결혼따로란 말에 대한 본인 생각은?
- 난 그렇게 생각한다.... 애인이랑 결혼은 별개가 아닐까.
198. 첫눈에 반한 사랑을 믿나? 해봤나?
- 믿지않는다... 그건 외모의 판단일뿐.... 해보지도 않았다..
199. 친구로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자기를 좋아한다면
- 부담스럽다고 느낄수도 있겠지... 근데. 그렇게 된다면..연인으로 발전해도 무관할듯한다...
200. 끝으로 하고픈 말 - 꺄하하하...이거 내가 쓴거 맞어...ㅡ.ㅡ;;
힘들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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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꺄하하.... 내가 이런걸 할줄이야.. 나두 200문 200답
호요(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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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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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구... 울 누나 넘 우울하게 느껴져요~~ ^^;; 제가 그 우울함을 달래드릴수만 있다면..ㅋㅋ
^^ 어서 달래보렴... 니가 달래주는데. 풀리겠지........ㅋㅋㅋㅋ^^ 역시 울 동생밖에 없다니까......꺄하하하하하하......
누나 스마일~~~
근민이 나한테는 이케 안하면서~ ㅋㅋㅋ '글 읽기 놀이' 힘들어요 ㅋㅋㅋ
흥! 매직 탕수육 사줄때까지 괴롭힐꺼양~~~ ^^;;
꺄하하하하하......나두나두....
우리 같이 괴롭혀요~~ ㅋㅋ 누나는 핸폰줄 얻을때 까지...ㅋㅋ 전 매직 탕수육 얻어먹을때까지..ㅋㅋ
핸폰줄은 내가 사줄께 ㅋㅋ
민이누나가 누나라고 하시면 도대체.... 몇학번이시지^^;; 200문답하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