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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악기수리는 믿을 수 있는 곳에서 하셔야 합니다.
중고 악기수리를 잘못 하시면 플룻 사용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중고악기수리 정말 잘하는 곳을 추천해 드릴게요.
02.598.5487 www.aggi.co.kr 레슨과외 서초동 3호선 남부터미널역 부근 지클레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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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개인레슨 선생님들도 이용하고 계세요.
믿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플룻중고악기수리
1. 해드콜크 입니다. 케이스에 들어 있는 3부분 가운데 부는 부분을 해드 조인트
라고 하는데 맨 위에 보면 꼭지가 있을 겁니다. 이름은 크라운이라고 합니다. 크라운을 돌려서
풀어내면 안에 나사가 보이는데 그 나사에는 콜크가 박혀있습니다.
그 콜크가 위쪽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콜크의 위치도 중요하고 콜크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거나 하면 교체를 해주어야 합니다.
2. 바디와 풋 조인트의 패드입니다. 키가 달려 있는 관 중에 긴 관을 바디 조인트,
짧은 관을 풋 조인트라고 하는데요. 키의 안쪽에 보면 노란색의 패드가 들어 있습니다.
패드의 상태가 좋아야 구멍을 제대로 막아줄 수 있는데 굴곡이 생겨서 키를 살짝 눌러서는
구멍이 막히지 않는다거나 하면 연주하기가 무척 힘들어지고 안좋은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음을 내기 위해서 손가락에 힘을 잔뜩주게 되는 현상이 생기죠.) 이런 경우 연습용의 경우는
패드를 교체하는게 일반적입니다.
패드에 세밀한 조정을 하는 게 정상적인 조치법 입니다.
3. 바디와 풋 조인트의 키의 높이를 조절해주는 콜크(또는 패드)입니다.
키의 뒷부분에 보면 조그만 발이 달려있고 그 발 밑에는 패드 또는 콜크가 붙어서 키의 높이를
조절해주고 있습니다.
높이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연결된 키의 유격을 조절해주는 역할도 있습니다.
(저가형 악기의 경우 나사로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F 키를 누르면 F#키도 같이 움직여서 구멍을 막게 되는데 F키가 너무 깊어서 F를 눌러도
F#이 제대로 막히지 않거나 반대로 F를 다 누르기도 전에 F#이 다 막히게 되어 F가 붕 뜨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나사를 조절하거나, 콜크 또는 패드의 높이를 조절해서 가능한 동시에 닫히도록 조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플룻악기조율
악기중에제일 음을 맞추기 힘든게 플룻입니다. 플룻은 장소의 온도와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서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추운 겨울에는 꼭 악기를 따뜻하게 하고 연주 해야합니다.
불기전 입김으로 따듯하게 바람을 넣어 주면 좋아요.
플룻은 피아노나 악기처럼 줄로 연결 되어있는게 아니라서 조율사가 따로 없습니다.
피아노는 못을 쪼우냐 푸느냐에 따라 소리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플룻은 입으로 불기때문에 머리 몸을 꼽고 빼면 됩니다. 컨디션이 안조으면 소리가 조금 낮아집니다.
피아노나 악기은 줄로 맞추고 시작하니 괜잖지만 플룻은 바람량에 따라 처음에 맞추어도
각음마다 달라질수있습니다. 그래서 전공자들도 항상 듀닝기를 나두고 처음에 소리연습부터 합니다.
조율을 전문가에게 맡기면 담보(패드)를 갈아주면서 소리도 잡아주고 깨끗하게 세척도 해줍니다.
그리고 전체 조율을하면 악기도 깨끗하게 닦아서 새것처럼 해주거든요
깨끗하게 닦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악기 음의 상태입니다. 최적의 상태에서 연주 하는것이 본인에게도 좋고 듣는사람들에게도 좋아요
패드(담보)교환
패드(담보) 교환은 전문가에게 맡겨야지 잘못 하시면 악기를 망치고 맙니다.
정말 큰일납니다. 악기 다 망가져요.
악기 분해하고 패드갈고 조립하는것은 전문가가 하는 굉장히 복잡한 작업이기 때문에
플룻펴기
보통 봉(원통 모양으로 된악기를 끼울 수 있는) 곳에 악기의 Body 부분을 끼워서
나무망치로 쳐서 펴던지,아님 상태에 따라 방법을 달리해 펼수 있는 것으로 봉은 악기
모델에 따라 다른 봉을 사용합니다.
플룻세척
일반적인 플룻의 경우 겉 표면에 은도금이 되어 있는데 은이 변색을 일으킨 것으로
은수저가 검게 변하는 것과 같습니다.
땀 등의 이물질이 묻은 상태에서 1주일만 안 닦고 놔둬도 그런 변색이 일어납니다.
실버폴리쉬(은제품 닦는 화약약품)를 구입하셔서 천에 묻혀 닦으시면 까만게 잘 닦이고
원래의 반짝임이 살아납니다.
다만 너무 열심히 자주 약품을 이용해 닦으시면 도금이 벗겨 진다던지, 약 성분이 남아서
그다지 건강에 좋지는 않습니다.
플룻 악기관리
1. 연주할때 음식 섭취를 자제하는 것입니다. 커피 사탕 등의 음식을 먹고 난 후 바로 악기를 불게되면
키 안쪽의 패드가 끈적거리게 되어 키를 누르고 떨어질 때마다 쩍쩍~ 하고 들러붙는 소리가 발생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늘 연주 전에 입을 행궈주는 것이 좋지만 만약 그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얇은 종이에
(피지 제거용 기름종이 정도가 좋습니다)
분을 살짝 묻혀서 키 아래에 넣고 키를 살짝 두들겨 주면 끈적이는 부분에 분이 묻어서 끈적임을 없애 줍니다.
2. 연주 후에 내부의 침을 제거해주는 것입니다.
소재봉에 거즈수건을 감아서 수차례통과를 시켜주면 해결됩니다.
악기 내부의 침을 제거해주지 않으면 악기에서 심한 악취가 나는 것을 경험하시게 됩니다.
연주하고 나서 거즈를 소재봉에 감아서 안쪽의 습기를 제거해주고 겉표면의 땀과 이물질들을 깨끗한 악기닦는
천을 이용해서 닦아만 주면 됩니다
3. 악기 표면의 지문 및 땀 제거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 후에 면이나 악기소재용 천으로 너무 힘주지 않고 살짝 닦아만 줘도 됩니다.
가만히 두게 되면 은도금 및 은제 악기의 경우 은의 변색이 일어나서 까맣게 변하게 되는데 이 경우는 악기상에서
판매하는 실버폴리쉬 약품을 구입하여 천에 묻혀서 닦아주면 제거됩니다.
너무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보관하실때는 케이스에 넣어서 잘 보관해 주시구요.
색도 변하지않고 음을내는 구멍에 있는 담보(노란색깔로 동그란데 붙어있는것 )이 변형되지 않고 습기도 먹지 않거든요
플룻 클라리넷비교
1. 플룻과 클라리넷은 모두 관악기입니다.
두 악기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클라리넷은 마우스피스에 리드를 사용하여 소리를 내도록
되어 있고, 플룻은 헤드부분의 구멍을 불어서 소리를 내게 되어 있습니다. 클라리넷과 비교하자면
플룻이 소리내기는 더 수월합니다.
클라리넷은 말씀드린것처럼 리드를 통해서 소리를 내게 되어 있는데 그 리드를 부는 요령을
터득하셔야 소리를 낼 수가 있습니다.
물론 마우스 피스를 올바로 무는 방법도 처음에 잘 배우셔야 하구요. 호흡도 플룻보다는 많이 필요하지요.
때문에 관악기 종류중에서 처음에 가장 접근이 용이한 것이 플룻입니다.
플룻악기
Emerson 이라는 회사에서 나오는 어린이용 플룻이 있긴 합니다. U자형으로 휘어진 관이 특이하죠.
일자형으로 생긴 모든 플룻은 어린이용과 어른용의 구분이 없습니다.
클라리넷 구성
클라리넷은 보통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져 조립과 분해가 가능하고, 각 부분의 마디가 코르크로 싸여있어 서로 끼워서 조립한다.
이 점이 클라리넷을 갖고 다니기 편하고, 부분 수리가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1. 나팔꼭지
매우 딱딱한 경질고무로 만든다. 보통 에보나이트나 아크릴같은 합성수지로 만든 것이 널리 쓰이고, 크리스탈, 나무,
쇠로 만든 것들도 쓰인다. 서로 다른 재질을 섞어서 만든 것들도 있다. 소리를 내는 것은 너비 약 12,5mm인 리드이다.
이 리드를 나팔꼭지에 붙히고 불어서 소리를 내는 것이다. 리드는 갈대(학명: Arundo Donax)로 만드는데 수명이 짧기 때문에,
다른 재질을 이용해서 만들려는 시도가 있어왔다. 플라스틱으로 만드는데 성공해서 판매도 되고 있지만 소리가 좋지 않아 널리 쓰이진
않는다. 리드를 나팔꼭지에 붙히는데는 조리개를 사용한다. 조리개의 재질도 다양해서 쇠, 플라스틱, 가죽 등이 사용된다.
독일식 클라리넷을 사용하는 연주자들은 보통 조임줄을 선호한다.
2. 통
클라리넷을 연구하는 음악학자들이 왜 이 부분이 살아남았는지에 의문을 갖을 정도로, 꼭 따로 독립해서 존재할 필요는 없는 구조지만,
섬세한 조율을 하는데 이용한다. 통을 약간 빼면 클라리넷의 전체 음높이가 낮아진다.
3.윗관
4. 아랫관
5. 나팔
클라리넷의 제일 끝 부분으로 가장 낮은 음을 내는데 도움을 준다.
패드(담보)교환
패드(담보) 교환은 전문가에게 맡겨야지 잘못 하시면 악기를 망치고 맙니다. 정말 큰일납니다. 악기 다 망가져요.
악기 분해하고 패드갈고 조립하는것은 전문가가 하는 굉장히 복잡한 작업입니다.
클라리넷 수리
일반적인 클라리넷의 경우 키부분이 변색을 하게 됩니다. 일년에 한번씩 완전 분해를 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땀 등의 이물질이 묻은 상태에서 1주일만 안 닦고 놔둬도 그런 변색이 일어납니다.
실버폴리쉬(은제품 닦는 화약약품)를 구입하셔서 천에 묻혀 닦으시면 까만게 잘 닦이고 원래의 반짝임이 살아납니다.
다만 너무 열심히 자주 약품을 이용해 닦으시면 도금이 벗겨 진다던지, 약 성분이 남아서 그다지 건강에 좋지는 않습니다.
수리시기
key가 위아래 좌우로 흔들릴 경우 또는 key에 덜거덕 소리가 날 경우
Tampons이 까만 경우 하얗더라도 “딱딱”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
Tampons의 스킨이 찢어졌을 경우
악기 조립 시 관과 관 사이가 너무 빡빡한 경우(여름철)
나팔이나 아랫관, 배릴의 링이 빠지거나 들어갈 경우(겨울철)
악기 조립시 관과 관의 사이가 흔들거릴 경우
클라리넷 악기 관리요령
1. 분해 조립시 주의사항 악기를 조립,분해할 때는 힘을 너무 가하면 Key가 뒤틀어 질수 있으므로 무리한 힘을 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조립시 악기가 잘 들어가지 않을 때는 콜크 구리스를 바른 후 조립하고 분해할 때에도 잘 빠지지 않을 경우
좌우로 살피며 흔들어 분해합니다.(되도록 Key에 무리가 가지 않게 나무쪽으로)분해후, 케이스에 악기를
넣었는데 악기가 좌우 위아래로 만이 흔들릴 경우에는 케이스를 바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악기를 케이스에 넣은 후 절대로 악기위에 두툼한 천 같은 것을 올리지 말 것. (Key에 무리가 기기 때문에 좋지않습니다.)
2. 사용중 주의사항 악기를 불다가 잠시 휴식을 취할 경우 반드시 악기 속에 침을 깨끗이 닦은 후 스텐드에 세워둡니다. 휴식이 길어질 경우엔,
분해하여 케이스에 넣어 두도록 합니다.(20분 이상일 경우)
소재봉에 거즈수건을 감아서 수차례통과를 시켜주면 해결됩니다.
악기 내부의 침을 제거해주지 않으면 악기에서 심한 악취가 나는 것을 경험하시게 됩니다.
연주하고 나서 거즈를 소재봉에 감아서 안쪽의 습기를 제거해주고 겉표면의 땀과 이물질들을 깨끗한 악기닦는 천을 이용해서 닦아만
주면 됩니다.
3.계절별 주의사항
악기를 새로 구입할 때는 되도록 봄, 가을에 구입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악기가 팽창하므로 직사광선을 피하고 특히 자가용에 악기를
싣고 다니는 경우 뒷자석의 유리창 쪽에 악기를 올려두지 않는다. 겨울철에는 악기가 수축하고 매우 잘 갈라지므로 너무 차가운 곳에 두지
말고 관속의 침도 수시로 닦아 줄 것(아파트에 사는 경우 매우 건조하므로 가습기를 틀어놓는 것이 좋다.) 승용차 트렁크에 두지 말고
귀찮더라도 반 듯 이 들고 다니며 시동이 꺼진 차 안에 두지 않도록 합니다.
클라리넷은 Tampons이 하나 빠져도 소리가 나기 때문에 흔히 가벼운 고장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쳐 버리기 쉽다.
하지만 작은 고장을 방치해 두면 더 큰고장이 되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4. 보관하실때는 케이스에 넣어서 잘 보관해 주시구요.
색도 변하지않고 음을내는 구멍에 있는 담보(노란색깔로 동그란데 붙어있는것 )이 변형되지 않고 습기도 먹지 않거든요.
플룻 클라리넷비교
플룻과 클라리넷은 모두 관악기입니다.
두 악기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클라리넷은 마우스피스에 리드를 사용하여 소리를 내도록 되어 있고, 플룻은 헤드부분의 구멍을
불어서 소리를 내게 되어 있습니다. 클라리넷과 비교하자면 플룻이 소리내기는 더 수월합니다.
클라리넷은 말씀드린것처럼 리드를 통해서 소리를 내게 되어 있는데 그 리드를 부는 요령을 터득 하셔야 소리를 낼 수가 있습니다.
물론 마우스 피스를 올바로 무는 방법도 처음에 잘 배우셔야 하구요. 호흡도 플룻보다는 많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관악기 종류중에서 처음에 가장 접근이 용이한 것이 플룻입니다.
클라리넷 종류
E♭, B♭, A 클라리넷
E♭ 알토 클라리넷, B♭ 베이스 클라리넷, B♭ 콘트라베이스 클라리넷
클라리넷 운지법
오른손 엄지 손가락은 받침대 역할을 합니다.
아랫관에 보면 뒤에 손가락 거는 곳이 있지요. 거기에 엄지손가락으로 지지를 해주시구요.
그리고 다른 구멍은 전부 다 열어놓은 상태에서 소리를 내어보세요. 그 소리가 "솔"에 해당되는 소리입니다.
참고로 클라리넷은 피아노보다 한 음 낮게 조율이 되어있는 이조(移調)악기니까 혹시 절대음감이시라면 실제로는 "파"소리로 들리겠지요.
그렇게 소리가 나시면 뒤에 있는 구멍을 왼손 엄지로 막으세요. 그러면 "파"소리가 납니다.
그 다음 왼손 둘째손가락으로 막으시면"미", 셋째를 막으면 "레", 넷째를 막으면 "도"가 되지요. 그럼 윗관은 모두 막혔지요?
거기까지 연습해서 <학교종>이나 <나리나리 개나리> 정도의 곡을 연습해 보시구요.
아랫관은 오른손 셋째 손가락으로 한칸 건너 먼저 막으세요. 거기가 "시"가 되구요.
그다음 건너 뛴 둘째 손가락을 막으시면 "라", 넷째 막으시면 "솔"소리가 납니다.
손가락이 하나씩 막힐 때마다 관은 전체적으로 길어지는 꼴이 되기 때문에 소리는 점점 낮아집니다.
이렇게 해서 여덟 손가락 소리가 다 나면 그다음 남은 두 새끼 손가락을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일단 오른손 새끼 손가락으로 잡히는 4개의 Ket가 있을겁니다.
그중 위에 줄에 있는 2개의 Key 중 아래 있는 걸 누르시면 낮은 "파"소리가 날꺼구요.
그다음에 왼손 새끼 손가락 옆에 있는 2개 내지 3개(악기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2개지요)의 Key 중 제일 안쪽에 있는
Key를 누르시면 낮은 "미" 소리가 납니다. 여기가 클라리넷의 가장 낮은 소리가 된답니다.
클라리넷 조율
클라리넷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