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명 : 용인중앙테마형공원
1. 사업개요
○ 위 치 : 처인구 김량장동 산33-6번지용인문예회관일원
○ 면 적 : 582,670㎡ (1차 사업 : 325,543㎡)
○ 사업기간 : - 1차 : 2001. 01 ~ 2008. 03
- 2차 : 2008. 04 ~ 2010. 12
○ 주요시설 : 미르마당, 충혼마당, 전망숲, 말아마당, 모험의 숲, 배움의 숲, 관찰의 숲 등·
○ 추진사항
- 2005.12.23 : 용인중앙공원조성 책임감리용역
- 2006.01.02 : 실시계획인가
- 2006.03.20 : 토목·조경·건축 공사착공
- 2006.04.10 : 전기공사 착공
○ 추진계획
- 2008.03.30 : 공사완료 예정 (1차사업)
- 2009.01 ~ 2009.12 : 2단계 부지매입 시행
*용인문예회관일원 노후 빌라 홀로아파트촌이 대규모 첨단아파트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용인2020년 개발계획에따라 중앙테마공원을 한폭의 풍경화처럼 감싸않은 510번지~빌라,단독아파트촌이
완전탈바꿈한다)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수도권 제 2 도약의 발판을 건설한다
2009년 제2경부고속도로의 수도권 구간과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 착공될 전망이다. 두 도 로는 수도권의 도로망 확충과 각 도로의 긴밀한 연결을 위해 정부와 경기도가 장기적으로 검토해온 사업이 다. 지난 10월 경기도에 따르면 제2경부고속도로는 경기 안성시의 평택∼음성고속도로에서 분기해 광주∼ (용인)∼하남∼서울 동부지역∼의정부∼동두천∼포천∼연천 노선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제2경부고속도로와 함께 경기도의 교통난을 분산시킬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는 인천∼문산∼동두천∼남양주∼*용인*∼오산∼안 산∼시화 등 수도권 원거리의 외곽도시를 순환하는 노선이며 총 연장 237㎞ 규모로 건설될 계획이다.
용인남사 강남대체 분당급신도시 유력후보 급부상 부동산은 관심이다
2007/05/114 14:46
http://blog.naver.com/major888/20035140294
용인 처인구 남사면일대가 심상찮다 강남대체 분당급신도시 유력후보 급부상
지자체 인구수용계획과 맞아 설득력 더해 토공 타당성조사·발표시기 조율중 알려져
2007년 05월 14일 (월) 김성규 seongkyu@kyeongin.com
용인 처인구 남사지역이 심상찮다.
정부가 서울 강남을 대체할 분당급 규모(594만평)의 신도시를 늦어도 6월 이전 발표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에서 최근 용인 처인구 남사가 유력한 후보지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다.
정부의 제3기 신도시 조성계획 발표가 나자마자 부동산 업계가 앞다퉈 분석, 평가한 후보지로
▲광주 오포와 용인 모현지역 ▲하남지역 ▲성남 서울공항 주변지역 ▲과천지역 ▲이천 신둔지역 등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특히 수변구역과 팔당상수원특별대책권역인 광주 오포와 용인 모현지역은 엄격한
개발제한 때문에 그동안 토지거래 자체가 거의 없었으나 신도시 후보지 발표이후 분당과
가장 가깝다는 이유로 후보지 확정내정설까지 돌면서 땅값이 폭등하는 등 투기 과열현상을 빚고 있다.
그러나 용인시가 2020년 도시기본계획안을 건교부에 상정, 지난달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이하 중도위)
최종 심의가 끝나 이달내 최종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어 용인 남사 일대가 실현가능성이 높은
가장 유력한 신도시 후보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신규 택지지구 지정시 우선 고려대상인
해당 자치단체의 도시기본계획상 인구수용계획과 맞아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용인시는 당초 2020년 인구수용계획을 현재 96만명에서 130만명으로 늘려 책정, 건교부에 상정했으나
중도위 심의과정에서 100만명 수준으로 하향조정됐다가 최종 심의에서 120만명으로
확정의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남사면 모현면이속한 처인구 김량장동 구시가지일대 재개발계획단지와 노후빌라촌이속한 용인문예회관일원
중앙테마공원일대 510번지 빌라,아파트촌이 새롭게 부각되고있다
경기도 용인시가 5개 생활권으로 나눠 본격 개발된다.
용인시는 건설교통부로부터 5개 생활권, 인구 120만명을 목표로 한 ‘202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 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 기본계획은 이달 중 공고되고 각 사업은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용인시는 현재 78만7000여명인 인구를 2020년 120만명 목표로
용인권(김량장동·유림동·모현면·양지면 등 일대), 수지권(수지구 일대), 기흥·구성권(기흥구 일대), 남이권(남사·이동면 일대), 백원권(백암·원삼면 일대)등 5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한다.
수지권은 수도권 배후 신도시생활권, 기흥·구성권은 신도시 자족생활권, 용인권은 전원형 문화생활권, 남이권은 남부복합 자족생활권, 백원권은 관광휴양 복합생활권으로 개발
출처 : Tong - 평균인님의 기본통
이 침체기에 4개월 새 호가 2배 뛰다니...
용인에 웬 빌라ㆍ연립 투자바람
대대적인 도심 재개발(전체 16개 구역)을 추진 중인 경기도 용인 구시가지에서 빌라ㆍ연립주택 투자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최근 용인시가 16개 구역 중 처음으로 용인 5ㆍ7ㆍ8구역에 대한 재개발조합 추진위원회 설립 승인을 내주자 지분이 큰 조합원 지분(아파트를 배정받을 수 있는 권리)을 노린 투자 수요가 더욱 몰리고 있다.
때문에 이일대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문예회관일대 노후빌라촌이 인근 중앙테마공원개발과 맞물려, 요즘 지분이 큰빌라ㆍ연립주택 매물을 찾기 어렵고, 자연스럽게 집값도 오름세다.
경기 용인시 일대 노후 불량주택 밀집지역 16곳 13만평이 오는 2010년까지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
용인시는 2010년까지 주택재개발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의 방법으로 추진할 재정비사업지구를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재정비 대상 지역은 주택재개발 또는 주거환경개선지구 지정을 통한 사업 추진 9곳(면적 26만3890㎡), 주택재건축을 통한 사업추진 3곳(7만3500㎡), 주거환경개선지구 지정을 통한 사업추진 4곳(8만9500㎡) 등이다.
주택재개발 또는 주거환경개선지구 지정을 통한 사업추진 지구는 △삼가1구역(삼가동 110 일대) △삼가2구역(삼가동 216 일대) △용인3구역(역북동 454 일대) △용인4구역(김량장동 199 일대) △용인5구역(김량장동 235 일대) △용인6구역(김량장동 186 일대) △용인7구역(김량장동 159 일대) △용인8구역(김량장동 309 일대) △모현1구역(모현면 왕산리 789 일대) 등이다.
주택재건축 지구는 △기흥2구역(신갈주공아파트) △용인1구역(김량장동 주공아파트) △용인2구역(역북동 주공아파트) 등이며 주거환경개선지구 지정을 통한 사업추진 지구는 △용인9구역(마평동 740 일대) △용인10구역(마평동 601 일대) △양지1구역(양지면 양지리 383 일대) △포곡1구역(포곡면 전대리 150 일대) 등이다.
용인시는 이 가운데 기흥2지구와 삼가 2지구, 용인 1·2·4·5·6·7·8·9·10지구, 모현 1지구, 양지1지구, 포곡1지구 등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1단계로 올해부터 2008년 말까지, 나머지 삼가1지구, 용인3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2010년까지
출처 : Tong - joon223님의 수원,용인,오산,화성통
수도권 최대규모로 새롭게 건축된 용인신청사
용인시에서 처인구가 가장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부각되는 이유중 하나이다
용인경찰서,세무서,구청,등기소
용인외대,외고,명지대학교,용인대학교
용인 경량전철사업 추진개요
사업기간 : 2002 ~ 2009년
사업노선 : 기흥구갈 ~ 동백지구 ~ 행정타운(용인대) ~ 명지대(김량장동) ~ 용인시내 ~ 포곡 전대
사업규모 : 연장 18.404km (역사 15개소, 차량기지 1개소)
총사업비 : 6,970억원(정부 2,997억원/민간 3,973억원)
※2001.12.31 기준 불변가격
시행주체 : 용인시
시행시행자 : 용인 경전철(주)
경기도, 용인 외고에 40억 추가지원
기숙사와 체육과 건립 경비
경기도가 2003년 용인 한국외국어대학 부속외고에 40억원을 건립비로 지원한데 이어 올해 40억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최근 용인시의 재정지원 요청에 따라 용인외고 기숙사와 체육관 건립을 위한 경비로 4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지원될 40억원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중인 지상 10층과 1층 규모의 기숙사와 부대시설, 2층 규모의 체육관 건립공사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2005년개교한 용인 외고에는 현재 1학년생 350명을 위한 기숙사 시설만 갖춘 상태며, 내년까지 나머지 기숙사 건물이 지어지면 앞으로 천여명의 전교생이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용인외고는 한국외대가 학교부지를 제공하고 용인시가 220억원, 경기도가 40억원을 각각 지원하는 등 광역.기초자치단체, 대학이 협력해 만든 특수목적고로 올해 첫 입학생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