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문골프장전경
세계의 명문골프장을 소개합니다.(펌)
안녕하세요 위해골프투어 전문여행사 붕붕투어입니다^^
골프를 사랑하시고 해외골프를 즐기시는 매니아분들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항상 위해골프투어를 사랑해 주시고 저희 붕붕투어를 통해 이용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과 함께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잘 해드리려 노력하는 마음가짐입니다~
그러나, 위해도 좋지만 매번 위해골프투어만 다니시기엔 이 세상에는 좋은 골프장과 관광지가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ㅎㅎ 그래서 이번엔 세계의 멋진 골프장 사진과 세계 10대 골프장으로 뽑힌
골프장들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기회되시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골프장들 과연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우선 세계 멋진 골프장을 찾다 보니 멋진사진이 눈에 띄어서 퍼왔습니다^^
경치도 좋고 구성이 끝내주는 골프장인거 같습니다. 정말 멋진 골프장입니다ㅎ
언제쯤 저런 골프장에서 휴양도 즐기면서 느긋하게 라운딩을 즐길수 있을까요? 붕붕투어가 많은 여행손님들을 맞이하면 그리 꿈같은 일만은 아닐텐데요 ㅎㅎ 그날까지 열심히 뛰어야겠죠!
그럼 다시 세계 유명 10대 골프장 사진입니다 사진 즐겁게 감상하세요~^^
파인밸리 : 골프매거진, 골프다이제스트가 1985년 이래 '미국,세계 최고의 골프코스'로 수차례 선정한 바 있는 골프클럽. 세계 최고의 파5와 파3를 보유하고 있다. 파3의 5번홀이 트레이드마크이며, '지옥의 하프 에이커' 와 '악마의 애스홀(파3의 10번 홀)' 과 스펙터클한 피니싱홀을 자랑한다.별명도 '아름다운 괴물'이다. 1913년 필라델피아의 아마추어 골퍼 그룹이 남부 뉴저지의 소나무숲184에이커를 매입, 건축가 조지 아서 크럼프가 디자인 했지만, 완성을 보지 못한 채 눈을 감았다.톱 골프코스임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프로골프대회가 열린 적은 없다. 수만명의 관람객이 묵을 호텔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이프레스포인트 : 캘리포니아 페블비치에 태평양을 마주하는 몬터레이 반도와 산타루치아 마운틴 자락에 위치한 골프코스. '세계 최고의 17번홀'을 자랑하는 코스의 설계자는 영국의 의사 출신 골프코스 설계자 앨리스터 매킨지. 코미디언 밥 호프가 40년 이상 멤버였다.
세인트앤드루스 : 영국왕립골프협회는 지난 2007년 최초로 브리티시여자온픈 기간중 여자 프로골퍼선수들에게 클럽하우스 출입을 허용하였다. 골프의 발상지인 이 골프장 클럽하우스는 그 전까지는 '금녀의 집'이었다. 이 골프장 개장 이후 여자대회 유치가 당시가 최초였으며, 이전까지는 남자 브리티시오픈만 27차례 치뤄졌었다고 한다.
오거스타내셔널 : 매년 마스터대회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골프코스.미국의 골퍼 바비 존스와 투자가 클리포드 로버츠가 인디고 경작지를 매입해 창립. 건축가 앨리스터 매킨지의 설계로 1993년 완성됐다. 이듬해 부터 연례 마스터 대회를 열고 있다. 1956년 당시 회원이었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티샷을 할 때마다 소나무를 너무 자주 쳐서 화가난 대통령이 나무를 자를 것을 제안했다. 당시 클럽 회장이었던 로버츠는 대통령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대통령의 명령을 거부하는 대신, 회의를 중단했다. 그래서 살아남은 소나무가 17번 홀 인근의 아이젠하워 파인이다.
시네콕힐스 : 롱아일랜드 사우스햄턴에 자리한 골프코스. 뉴욕의 골프광 44명이 100달러씩 내 롱아일랜드레일로드 인근 시네콕카날에 인접한 모래언덕 80에이커를 2500달러에 매입했다.
1981년 건축가 윌리 데이비스의 디자인으로 12홀 코스가 개장됐다. 이듬해 뉴욕공립도서관 등을 설계한 유명 건축가 스탠포드 화이트가 클럽하우스를 오픈했으며, 2년 후엔 미 최초의 숙녀 전용 9홀 코스가 개장하게 된다.
로열카운티다운 : 미국을 제외하고 세계의 있는 100대 골프클럽을 골퍼들이 뽑았을 때 1위를 차지한 아일랜드의 로열 카운티다운. 스코틀랜드의 던드롭 만과 모언 산맥에 둘러싸인 뉴 캐슬의 위치하고 있다. 해변가를 그대로 살리면서 스릴있는 골프 코스 디자인을 완성한 매력적인 구조.1889년에 설계된 곳으로 전통과 역사가 있는 곳.
뮤어필드 :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코스 중하나. 이 골프장에서 최초로 골프 규칙이 처음 제정되었으며, 뮤어필드의 클럽하우스는 이후 모든 골프장의 클럽하우스 설계의 기본양식이 되었고, 또한 이곳에서 처음으로 아웃코스와 인코스의 개념이 도입되었다. 좁은 페어웨이와 빠져나오기 힘든 페스류지역의 강한 러프 그리고 지뢰밭 같이 널려 있는 포트벙커라 할 수 있다.
오크몬트 : " 우리가 경기했던 US오픈 중 가장 힘든 시험이 될 것. 특히 건조할 때 그린은 무척 어렵다" 타이거 우즈가 이렇게 말한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은 미국 내에서 가장 오래(1903년 개장)된 골프코스 중의 하나이자 가장 어려운 코스로 꼽힌다.
힐스클럽(다른 소개를 못찾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로열 포트러시-던루시(소개를 못찾았습니다.죄송합니다;;)
잘 보셨나요? 아래 두개의 골프클럽은 제가 정보를 찾으면 추가적으로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골프소식을 전해드리는 붕붕투어가 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혹시 필드로 라운딩 나가시는 분들은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시고 혹시 모를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