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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head>
<SCRIPT LANGUAGE="Java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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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stat(txt) {
window.status = txt;
setTimeout("erase()", 5000);
}
function erase () {
window.status = "";
}
var i = 0;
var j = 0;
var TextNumber = 0;
var TextInput = new Object();
var HelpText = "";
var Text = "";
var Speed = 200
var WaitSpace = " "
// 문구 수정 후 밸류 수정할 것.
TextInput[0] = "환영합니다!!"
TextInput[1] =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TextInput[2] =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TextInput[3] =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TextInput[4] = "값진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TextInput[5] = "호랑이 형제들 모두 화이팅!!"
TotalTextInput = 5;
<!--데일리뉴스 시작-->
<table border=2 cellspacing=3 cellpadding=3 bgcolor=ffc0c0 bordercolor=ffffff width=100%>
<tr>
<th colspan=2 align=center bgcolor=d0d0ff><font face="Times New Roman" color=202020 size=3>
<b>Today`s Issue</b><font face="Times New Roman" color=606060 size=2> - related with Digital Chosun.com<font face=바탕 color=202020size=2>(매일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td>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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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fd5d5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202020 size=3><b>정치</b></td>
<td bgcolor=ffd5d5 align=center width=85%><font face="바탕" color=202020 size=2>
<b>청와대 "健保 재정통합"- 野 "유보해야"</b> - 여야는 25일 한나라당 단독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건강보험 재정 분리안의 향후 처리와 관련,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정부는 특히 한나라당의 재정분리안이 연내에 국회에서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현행법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재정 통합을 강행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어서, 당분간 행정적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때문에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재정 분리안을 스스로 철회할 것을 요구했고, 한나라당은 통합 시행의 유보를 주장했다.</td>
</tr>
<tr>
<td bgcolor=ffdada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202020 size=3><b>사회</b></td>
<td bgcolor=ffdada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202020 size=2>
<b>"국가가 보육 책임진다"</b> - 한명숙(韓明淑) 여성부장관은 26일 서초동 청사 집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여성부가 마련, 정부부처간 협의를 앞두고 있는 ’보육정책 종합대책 5개년계획’의 내용을 첫 공개했다. 한 장관은 “현재 민간기관이 93.4%를 담당하고 있는 보육부문에 예산을 투입,형태는 민간경영 방식으로 두면서도 실질적으로는 공보육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의 보육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연초부터 부처간 협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내년부터 2006년까지 5년에 걸쳐 보육의 각 부문에 예산(보육지원금)을 투입, 실질적 공보육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 장관은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돼온 영아 보육시설의 확충과 직장여성을위한 야간 보육체계의 실현, 방과 후 아이들을 위한 시설 마련 등이 종합대책의 구체적 방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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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fe0e0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202020 size=3><b>경제</b></td>
<td bgcolor=ffe0e0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202020 size=2>
<b>"경제 내년 하반기 회복"</b> - 우리 경제가 내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를 탈 전망이나, 내년에 치러지는 양대 선거로 리더십 붕괴, 경제정책 혼선, 노사 갈등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경제회복은 불투명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선일보가 한국은행·KDI·LG경제연구원 등 국책·민간경제연구기관과 경제전문가들을 상대로 조사한 「2002년 한국경제 전망」에 따르면, 내년도 우리 경제는 견조한 민간 소비와 수출 회복에 힘입어 3.5~4.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관별로는 KDI와 신한종합연구소가 4% 이상, 한국은행이 3.9%, LG경제연구원과 한국경제연구원이 3%대 중반의 성장을 예측했다. 또 대부분의 경제연구기관들이 우리나라 경제의 회복시기를 수출과 설비투자가 본격적으로 살아날 것으로 보이는 내년 하반기로 전망했다. 경제연구소들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2.6~2.8%)보다 높으며, 대만·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다른 신흥시장 국가들과 비교할 때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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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fe5e5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202020 size=3><b>국제</b></td>
<td bgcolor=ffe5e5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202020 size=2>
<b>"印-파키스탄 ‘핵전쟁’ 우려"</b> - 인도와 파키스탄이 경쟁적으로 국경지역에 병력과 화기를 증강 배치하고, 최고 경계령을 발동하는 등 양국은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결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Vajpayee) 인도 총리는 25일 “상황이 점점 전쟁상태로 치닫고 있다”고 했고, 페르베즈 무샤라프(Musharraf) 파키스탄 대통령은 “인도가 핵 보유국인 만큼 신중하게 응할 것이지만 상황이 호전될 기미가 없다”며 갈등이 장기화될 것임을 시사했다. ◆ 병력 증강과 교전 =인도군과 파키스탄군은 24일 접경지역 부대 장병들의 휴가를 취소시키고 원대복귀를 명령했다. 인도군은 남부와 중부의 후방지역 주둔 병력 수천명과 탱크를 철도편으로 북서부 접경지역인 라자스탄 등으로 이동시켰다. 파키스탄군도 대공 화기를 펀자브와 신드주의 국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동부지역 수비대 병력을 국경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양측은 동원 병력 규모를 밝히지 않았으나 서방 외교관들은 1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병력 이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 험난한 외교적 해결 =파키스탄은 24일 인도측이 의사당 테러 배후로 지목한 ‘라쉬카르 에 타이바’와 ‘자이쉬 에 무하마드’ 등 2개 이슬람 과격단체의 자산을 동결했다. 라쉬카르 에 타이바 조직의 지도자 하피즈 무하마드 사에드(Saeed)는 지도자직에서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인도측이 테러 관련 증거를 제시한다면 두 조직에 대해 수사하겠다고 밝혔었다. ◆ 핵전쟁 우려 =파키스탄의 한 관리는 카슈미르의 교전상황이 ‘대단히 폭발적’이며, 핵무기를 사용하는 전면전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인도 집권 바라티야 자나타당(BJP)의 크리슈나무르티 당수는 24일 “우리가 핵무기를 먼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파키스탄이 핵무기 선제 공격을 해온다면 파키스탄은 지도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모두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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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feaea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202020 size=3><b>문화</b></td>
<td bgcolor=ffeaea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202020 size=2>
<b>"요즘 방송은 개그맨 공화국"</b> - 한국TV는 지금 ‘개그맨 전성시대’다. 개그맨들이 코미디 프로는 물론이고 책 소개등 ‘공익-교양’프로그램에서까지 진행자로 발탁되다보니 스타 개그맨은 서너개 프로그램의 겹치기 출연은 예사고, 방송사들은 인기 개그맨을 잡지 못해 안달이다. 개그맨이 소개한 책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개그맨은 탤런트 가수를 제치고 방송사 출연수입 1위를 차지한다. 그러나 개그맨을 내세운 엇비슷한 오락프로그램들이 TV3사에 스무 편 가까이나 방송되면서 경박한 방송 내용은 물론, 방송언어 오·남용, 시청자 채널선택권 박탈등의 역기능도 심각하다는 지적이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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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ff0f0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202020 size=3><b>스포츠</b></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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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안정환, 28일 결혼위해 귀국"</b> - 안정환은 이날 자신의 거취문제와 관련해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이플레이어측이 "현실적으로 국내복귀도 고려해야 할 상황"이라고 밝힌데 대해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그는 "선수가 부진하면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 수 있다"고 전제한 후 "페루자에 재계약에 관한 입장을 문의해도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면서 "결혼식을 마친 후 팀에 복귀해 재계약 여부를 결정짓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페루자와의 재계약이 여의치 않을 경우를 대비해 이플레이어에 이적이 가능한 다른 유럽팀을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다"면서 "벨기에 네덜란드 등 등급이 떨어지는 리그로 옮겨서 실력을 쌓은 후 다시 이탈리아로 복귀할 각오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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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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