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길고양이 방석
*이해하기 쉽게 캐릭터로... A는 엄마, B는 아빠 C는 누나, D는 그 아이*
공부를 잘하는 C의 동생 ,D는 몸이 많이 아프고 걷지를 못하고 뼈가 많이 약하다.
C는 6학년이고, D는 5살 이었다. 어느 날 D는 몸이 굉장히 아팠다. 유치원을 가지 못할 정도로........
D는 결국 병원에서 입원을 하였다.
하지만 C는 동생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였다는 것을 몰랐다. (그이유: 학교에서 캠프를 가서...)
D는 점점 나아지지는 않고 몸 상태는 점점 나빠지기만 하였다. D는 많이 아파서 결국엔 함부로 가족도 출입할 수 없는
중환자실로 들어갔다.
그제서야 D의 몸상태를 안 누나 C는 급하게 학교를 마치고 면회시간에 동생 D가 있는 중환자실로 들어갔다.
정말 C가 갈때까지만 해도... 정말 C가 집에 갈때까지만 헤도 분명 D는 말도 또박또박 잘하였고...
같이 말도 하며 장난을 쳤는데,,,,,
다음날 C학교의 교장선생님은 C만 불러서 택시에 태우며 말을 하였다. " 동생 상태가 많이 않 좋은 것 같구나..."
그렇게 C는 교장 선생님이 태워주신 택시를 타고 도착을 하였다. 그때 C의 아빠이자 D의 아빠가 하얀 꽃을 C에게 전해주면서 촉촉해진 눈을 손으로 닦아내면서 어떤 한 건물안으로 손을 잡고 들어갔다. 그곳은 어딘지 울음바다 였다....
장래식장 이었다. 바로 D가 아픔을 참지 못하고 저 하늘로 날아간 것이었다.
난 이책을 보고 다른 친구들도 읽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였다. 꼭 다른 친구들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첫댓글 책의 어떤 부분이 어떤지 소개와 평가가 더 들어가면 좋은 서평이 될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