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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연도 |
인구 |
연증가율 |
인구밀도 |
1990 |
25,364,000 |
3.2% |
11명/㎢ |
1995 |
29,306,000 |
2.9% |
1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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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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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사용인 69-82.2%. 많은 수가 아랍화된 베르베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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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인 (17종족까지) 17-30%. 실제 베르베르인 인구는 공식적인 수치보다 더 많다. 주요 종족: 카바일 2,600,000-5,000,000; 타마자이트 570,000; 샤위야 480,000-1,000,000; 므자브 220,000; 튜아레그 7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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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0.8%. 프랑스 110,000; 모로코 100,000; 조락사이 집시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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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남서 사하라 26개 캠프에 있는 서부 사하라인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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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알지에 3,108,000. 기타 주요 도시: 오랑 628,000. 콘스탄틴 440,000. 도시화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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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부분 석유 수출에 의존. 석유 가격의 하락, 확대된 국유화, 부패된 관료제도, 높은 인구성장 그리고 정치 불안정의 심화로 경제는 침체됨. 실업율 22%. 1인당 외채 $940. 1인당 소득 약 $2,170 (미국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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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32년간 프랑스의 식민지. 극심한 독립전쟁 이후 1962년 독립. 군부 지원으로 1당 사회주의 정부가 30년동안 권력을 잡고 있다. 경제 실패와 정치권력 남용으로 변화에 대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1992년의 민주선거는 회교부흥가운동에 승리를 안겨주었지만, 군부가 정권이양을 방해, 회교 정당을 강경하게 탄압하였다. 양분되어 긴장된 정치상황은 내전으로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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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독립 이래로 정부는 회교 아랍 사회주의 국가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개종은 금지되어 있다. 카톨릭과 알제리아 개신교회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유일한 기독교 교단이다. 회교 근본주의자들은 이슬람의 샤리아법의 제도를 강하게 부르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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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교 99.4%. 수니파. 근본주의와 세속주의로 나뉘어 있음. 이바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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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종교/기타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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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0.40%. 명목 0.14%. 최대 0.26%. 성장율 2.7%.
개신교 0.08%. 성장율 21.3% |
교단 |
교회 |
성인교인 |
최대치교인 |
토착 복음주의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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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
18,000 |
알제리 개신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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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750 |
기타(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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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758 |
계(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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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5 |
19,508 |
복음주의자. 인구의 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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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
19,508 |
오순절/카리스마틱 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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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 |
5,500 |
알제리아에서 사역하는 외국 기독교인 25명 (1:1,014,800명). 알제리아 파송 선교사 (1:10,000 개신교인) 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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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 0.32%. 최대 0.18%. 성장율 -2.1%. |
카톨릭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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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00 |
45,000 |
선교사: 알제리아 사역 선교사 108 (1:240,00명). 알제리아 파송 선교사 50 (1973 수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