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적: 141,000㎢. 중국(티벳)과 인도 사이에 산으로 둘러싸인 히말라야 산맥의 국가.
- 종족:
- 인도 아리아계 80.6%. 남부와 서부에 23개 종족: 네팔 9,900,000; 마이틸리 2,260,000; 보즈푸리 1,370,000; 타루 776,000; 아와디 540,000; 라즈반시 94,000; 단와르 16,000.
- 티벳 버마계 18.8%. 북부와 동부에 54개 종족: 타망 946,000; 네와리 775,000; 마가르 491,000; 라이 400,000; 림부 291,000; 구룽 180,000; 순와르 34,000; 셰르파 29,000.
- 기타 0.6%. 산탈리 35,000; 문다 5,700; 인도인, 유럽인.
- 문자해독율 20%. 공용어: 네팔어, 인구 55%의 제1언어이며, 나머지 사람들은 널리 사용. 전체 언어 99.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6 신4 부16.
- 수도: 카트만두 500,000. 도시화 9%.
- 경제: 고립된 자급경제. 지형이 험난하며 살기에 알맞는 지역에는 인구밀도가 높다. 도로와 농업 개발, 사회개발사업 등이 느림. 주요 외화 수입원은 관광과 농업, 구르카족 군인 등. 외국원조와 인도와의 우호 관계에 대부분 의함. 1인당 소득 $170 (미국의 0.9%). 40%가 최저 생계비 이하의 생활.
- 정치: 외부세계와의 정치적인 고립은 1951년에 끝남. 1962년에 왕은 정당이 없는 정부체제로 실권을 장악. 1990년에 있었던 대규모의 시민시위는 폭넓은 자유화 운동, 다당제 선거, 1991년 의회당의 승리를 가져왔다.
- 종교: 세계 유일의 힌두교 왕국. 힌두교가 국가 종교. 1991년 이래 자신의 종교를 고백하고 따를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개종은 금지됨.
- 힌두교 89%. 많은 수가 불교와 강하게 깔려 있는 정령숭배에 뒤엉켜 있음. 복잡한 카스트 제도가 불법에도 불구하고 1963년 이후 계속 존재.
- 불교 7%. 티벳 버마계 종족 가운데 라마 불교가 지배적. 부처는 네팔에서 출생.
- 회교 3.5%. 주로 테라이 지역.
- 기독교 0.58%. 성장율 13.4%.
개신교 0.56%. 성장율 13.5%. |
교단 |
교회 |
성인교인 |
최대치교인 |
토착네팔교회(3)* |
1,000 |
50,000 |
105,000 |
기타(3) |
30 |
2,015 |
3,400 |
계(6) |
1,030 |
52,015 |
108,400 |
복음주의자. 인구의 0.56% |
|
51,910 |
108,400 |
오순절/카리스마틱 0.33% |
|
30,000 |
63,000 |
[* 네팔교회협의회, 하나님의 성회, 아가페선교회] 선교사: 네팔 사역 선교사 2개의 큰 inter-mission fellowship과 수많은 독립 선교기관의 582 (1:31,000명). 네팔 파송 선교사 3개 단체(주로 CCC)의 155 (1:700 개신교인) 외2 타2 자153. |
로마 카톨릭 0.02%. 성장율 8%. |
카톨릭교회 |
19 |
2,100 |
3,000 |
네팔 사역 선교사 118 (1:161,000명). |
유사기독교 0.002%. 성장율 16.1% |
계(2) |
10 |
200 |
2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