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더운 날이였습니다.
관동중학교에서 자체 게임을 즐기며,체력증진에 힘쓴 회원여려분 고생했습니다.
들리는 풍문에 의하며,
문재철 회원님께서 해트트릭을 했다고 하는데.... 추카 합니다.
하지만 자체 게임중 넣은 골은 데뷔골로 인정하지 않는데... 어쩌죠???
현재까지 데뷔골이 없는 분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이윤석,문재철,박충국,장상수,장성진,천충식,주창욱,윤영철,김윤석,변은배,최연철
김황곤 이상 12명입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함 더 관심가져서 골맛 보게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어제 수입,지출 입니다
지출: 20,000 (생수,김밥 및 기타)
추가지출 생수 6병은 전해도 회원님 협찬 입니다. ,,,
수입 : 제로
앞으로 계속 더위와의 쌈을 해야할것 같은데,회원여러분 맘 단디 먹고
영양보충과 기타 체력관리에 신경 씁시다.
추신 : 현재 집행부에서 7월중에 잔듸구장 게임을 잡으려고 진행중입니다.
좋은 소식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총무 이 윤석 배상
첫댓글 자체 게임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빨리 주말이 왔으면 합니다. 한잔하고 공도차고 잼나겠다.
총무님....A 매치 대뷔골 넣을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살도 좀 빼고 다리 힘 도 키우고 슛팅 연습도 하고..... 근데 부탁이 있습니다...... 제발 시키주이소...... 막걸리묵고 퍼져앉기 전에...ㅋㅋㅋ^^;
재철씨 나도 준비중인데... 아무도 안 밀어 줍니다만,재철씨 만큼은 내가 밀어 주고잡는데... 지난번 신안초등에서 재철씨께 기회를 준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