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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나키스트의 세상살이
 
 
 
카페 게시글
가족들 이야기 팔순잔치가 끝나고 여동생2가 쓴 편지
anarchist 추천 0 조회 37 06.01.23 17: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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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4 12:19

    첫댓글 필두야~절절한 너의 동생 충고에 생각을 좀 하거라,,,,친구인 나로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네..물론 넌 악의 없는 행동이지만,,,,

  • 작성자 05.07.15 08:22

    그래 네말이 맞다. 나 역시 설화를 입는다. 술이 덜깬 상태에서 남에 대한 고려도 전혀하지 않은 채 지껄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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