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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도나(지대명)]

1.녹용이란??

** 건강한 사슴이 좋은 녹용을 생산합니다.

*녹용의 품질은 사슴의 건강상태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사슴농장주인들은 사슴을 매일 같이 자식처럼 돌보기 때문에 사슴에게 조그만 변화가 있어도 알아냅니다. 이는 사슴농장에서 사슴 전염병이 적은 이유이지요. 닭이나 돼지는 돌보아야 할 개체수가 많아서 농장주인의 신경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람도 각각 허약함, 건강함의 정도가 다르듯이 사슴도 건강함의 정도가 다릅니다.

그리고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건강한 사슴의 녹용이 약효도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녹용을 복용했을 때 마다 약효가 조금씩 다른 것을 느끼셨다면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슴농장들은 건강하고 녹용의 품질이 좋은 사슴을 종록이라 하여 매우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록만으로 번식을 하는데 사슴농장의 연혁이 오래 될수록 종록에서 번식된 우수 품종의 사슴들이 많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녹용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 건조녹용과 생녹용 비교

*생녹용은 건조녹용보다 품질이 훨씬 좋습니다.
건조녹용은 녹용의 보관과 유통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생녹용을 건조시킨것입니다.

따라서 활성세포들이 이미 죽고 파괴된 상태여서 품질이 생녹용에 비교해 현저히

떨어집니다.

 
동의보감과 같은 옛 한의학 원전을 보면 생녹용의 이야기는 없고 건조 녹용만 있습니다. 그 옛날 냉동보관을 할 수 없었던 이유로 건조녹용을 쓴것이지 건조녹용의 품질이 생녹용보다 좋기 때문은 아닙니다. 간혹 수입녹용업자들이 옛 한의학 원전을 근거로 하여 건조녹용이 좋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며, 생녹용이 수입금지 품목이기 때문에 건조녹용만 수입하는 수입상의 얄팍한 상술입니다.

** 녹용의 부위별 정보

녹용은 분골(10%), 상대(20%), 중대(30~40%), 하대(30~40%)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분골 : 녹용중 가장 활발한 세포활동이 일어나는 부분으로서 판토크린과 강글리오사이드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상대 : 분골 다음으로 판토크린과 강글리오사이드가 많은 부분입니다. 중대 : 딱딱해 지기 시작하는 부분으로서 혈관과 세포가 경화되기 시작하는 부분입니다. 하대 : 녹용중 판토크린, 강글리오사이드가 가장 적은 부분입니다.

[녹용 - 분골]		[녹용 - 상대]
[녹용 - 중대]		[녹용 - 하대]

** 녹용의 부위별 효능

*녹용
*사슴의 뿔은 매년 3,4월에 자라기 시작하는데, 녹용은 말랑말랑한 즉. 혈액이나 신경이 살아 있는 상태의 사슴뿔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Antler입니다. Horn이 아니네요.. *^^*) 이때는 조직이 매우 연하며 부드럽고 미세한 털이 아주 많습니다.
자라기 시작한지 2개월쯤 되면 가지가 두세 개 정도 뻗는데 그길이는 1m에 이르며 무개는 800g에 육박 합니다.
새뿔이 돋아서 약 85일 쯤 되는날 절각을 하는데 이때가 가장 품질이 좋습니다. 조금만 시기가 늦어도 회화되기 시작해서 딱딱해집니다. 녹용은 절대 딱딱한 뿔이 아니고 경화되기 이전, 세포들이 활성인 상태입니다.

* 녹각
*자연상태에서는 말랑하던 뿔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단하게 경화가 되는데, 이 딱딱한 뿔은 발정기에 암컷을 차지 하기 위한 무기가 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녹용은 석회질로 바뀌며 단단해 지는데 이것을 녹각이라 하여 한의학에서는 사슴의 뿔중 가장 낮은 등급으로 여깁니다.
석회질의 정도를 나타내는 검사는 회분률검사인데 회분률이 높으면 그만큼 녹용의 세포가 죽어 석회질로 된것을 말합니다. 수입산 녹용의 경우엔 이러한 녹각을 녹용으로 속여 파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가격이 매우 싸지만 품질은 형편 없지요. 왜냐하면 녹용의 세포들이 죽어 딱딱하게 각질화 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마른 고목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단단하게 회분화가 된 것을 녹각, 그리고 녹각이 더 지나 늦가을이 되면 사슴의 뿔은 머리에서 떨어지는데 이렇게 떨어진 뿔을 낙각이라 하여 녹각보다도 더 하등품으로 여겨 집니다.

*녹혈
사슴의 뿔이 다 자라기 전에 자르는 것을 녹용이라 하였습니다. 이러한 녹용은 혈관과 신경등이 살아 있는 말랑말랑한 피부조직이기 때문에 자르면 피가 나오게 됩니다. 이를 녹혈이라 하여 귀한 보양강장약으로 쓰입니다. 고대 중국에서는 황제의 강장, 정력재로 애용 되었으며 오늘날에도 귀한 약재로 취급됩니다. 반면 사슴이나 고라니의 동맥을 절개하여 받는 피는 엄연히 구분해서 약효가 있는 녹혈이 아닙니다.

2.녹용의 성분

성 분 명	부위별함량(%)		총 량
	중간층	표피층
포도당(Glucose)	0.30	0.44	0.74
단순지질(Neutral lipid)	16.20	46.60	62.80
글리세로인지질(Glycero phospolipid)	0.50	5.11	5.61
레시틴(Lecithin)	0.35	4.82	5.17
카페인(Cephalin)	0.15	0.29	0.44
당지질(Glycolipid)	0.40	0.68	1.08
스핑고인지질(Sphingophosphopid)	1.10	3.71	4.81
총단백질(Total Protein)	11.30	9.60	20.90
무기질(Ash)	40.00	3.70	43.70
Na (나트륨)(mg/g)	7.6	8.5	16.10
K(칼리)(mg/g)	1.7	3.2	4.9
Ca²(칼슘)(mg/g)	33.0	2.5	33.5
Mg²(마그네슘)(mg/g)	3.1	0.3	3.4
P(무기인)(mg/g)	74.6	3.1	77.7

3.녹용 달이는 법&복용하는 법

** 녹용 취급 방법

녹용은 무조건 냉동보관 해야 합니다...*^^*
녹으면 녹용이 말랑 말랑 해지면서 녹용에 함유되어 있는 녹혈이 흘러내리지요. 따라서  녹용을 배송할때 꼭 냉동상태로 얼음 포장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녹용을 받으시면 바로 냉동고에 넣으세요!

**** 녹용을 따로 달이는 이유

녹용은 한약재와 따로 달여야 좋습니다.
녹용을 한약재등과 함께 달이면 한약재 찌꺼기에 녹용의 성분이 흡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따로 달이는 것이지요.  대보탕 또한 이렇게 따로 달여 준비합니다.

**** 녹용 달이는 법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달이는 법
1			2
	녹용 200g을 확인 합니다. 생녹용을 개봉하고서 물로 씻지 마세요. 핏기가 조금 있는데 이는 녹혈로서 좋은 약재로 쓰입니다.			생녹용 200g을 달이기 위해서는 2400ml의 물이 필요합니다. (사진은 일반맥주컵, 한잔에 200ml)
3			4
	세라믹 용기에 생녹용200g과 물12잔(2400ml)를 넣습니다.			처음에는 강한 불에 약 30분 정도 달입니다. (불의 양 모습)
5			6
	뚜껑을 덮으면 넘치니 강한불로 달일때는 뚜껑을 덮지 마세요.			강한불로 달인지 10분이 지난 모습입니다.
7			8
	강한불로 달인지 15분이 지난 모습입니다. 녹용에 함유 되어 있는 녹혈이 응고되어 떠오릅니다. 이것을 절대 걷어내지 마세요. 좋은 약성분이거든요...^^			7번에서 이물질 처럼 떠오르는 것은 주걱등으로 한번 휘저어 주면 가라앉습니다.
9			10
	강한불로 달인지 30분이 지나면 불의 양을 줄여야 합니다.			이 정도 약한 불로 줄이세요.
11			12
	불을 줄였으면 이제는 뚜껑을 덮고 한동안 작은불로 달입니다. 8번에서 휘저어 주었기 때문에 넘칠 염려는 별로 없습니다.			작은불로 달인지 4시간 정도가 되면 분골, 상대, 중대는 다 녹고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하대만 남습니다. 이제 다 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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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녹용달인물을 거를 준비를 하죠... 작은 그릇에 체를 받칩니다.			그위에 한약 걸를때 쓰이는 천이나 거즈를 덮으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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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용 달인 엑기스를 천위에 천천히 붓습니다. (뜨거우니 조심하셔야죠...*^^*)			천위에는 녹용 하대 찌꺼기만 남겠죠? *^^* 하대 남은 것을 다시 재탕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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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한방울 까지 짜냅니다.... 비싼 녹용인데 낭비할 수 없죠~			짜잔~ 녹용 엑기스 완성! 엑기스는 식으면 묵처럼 굳습니다. 굳기 전에 빨랑 보관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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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컵에 따라서 4잔 즉 800ml가 나오면 제대로 달인 것입니다. 800ml가 넘으면 조금 더 달이시고, 모자라면 물을 조금만 넣고 더 달이세요.			이제 냉동고 얼음 제조 틀에 붓습니다. 이렇게 보관해야 나중에 하나씩 복용하기가 편합니다. 녹용엑기스 한조각은 약 20g이고 총 48개 입니다.아침,저녁으로 한개씩 대추,생강,감초,당귀,백출을 달인 물에 녹여서 드세요. (맨 아래 설명 참조)
슬로우쿠커로 달이는 법
1			2
	생녹용 200g을 슬로우쿠커에 넣습니다. (물로 절대 씻지 마세요~ 녹용의 좋은 성분이 씻겨 나갑니다. )			맥주컵 6잔(1200ml)의 물을 붇습니다.
3			4
	슬로우쿠커는 불을 조절할 필요가 없죠? 뚜껑을 덮어도 끓어 넘칠 염려가 없고 가끔 휘젓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6시간 30분이 지나니까 녹용이 다 달여 졌습니다. 슬로우쿠커가 녹용달이기에 편한것 같아요...*^^* 녹용을 걸르고 냉동고 얼음 제조틀에 붓는 것은 위의 일반적으로 달이는 방법에서 설명한 것을 참조하세요.

**** 주의할점

*보관하실 때 반드시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녹용젤리는 신선도가 생명입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변질 되었다면 아까워하지 마시고 과감히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 생녹용한방차

*집에서 생녹용한방차를 달여 드세요~!

녹용 다리는 법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만들어져 사각얼음제조용기에 냉동보관 중인 녹용젤리 한 개가 성인 1회 음용 분량입니다. 이를 한방차에 녹여서 아침, 저녁으로 식전에 드십시요.

**** 녹용과 같이 먹는 한방차 만드는 법

녹용과 잘 어울리는 한약재인 대추, 감초, 생강, 당귀, 백출등을 달여 한방차로 만드세요. 대추, 감초, 생강, 당귀는 녹용이 잘 작용하도록 도와줍니다. 소화가 잘 안되시는 분은 백출도 볶아서 한주먹 넣어 주시면 좋구요. (한약냄새가 싫으신 분은 당귀를 생략하거나 양을 줄이세요)

[재료] 생강2쪽(80g), 당귀 1주먹(50g), 대추 3주먹(200g), 볶은 백출 한주먹(80g), 감초 반주먹(40g), 물 2리터

[달이는 방법] 2리터의 물에 위의 한약재를 넣고 약한불에 달여서 물이 반으로 줄게 하세요. 이렇게 만들어진 한방차 1리터는 5일 분량입니다.

[복용 방법] 한방차 100ml(맥주컵 반잔,찻잔 1잔)에 미리 준비하여 사각얼음제조용기에 냉동보관 중인 녹용젤리 한 개를 넣어 드세요. (아침, 저녁으로 한잔씩 뜨겁게 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나이별 생녹용한방차 복용량]
성인 : 아침, 저녁 한잔씩 (찻잔기준)
10살~15살 : 아침, 저녁 1/2잔씩 (찻잔기준)
5살~9살 : 아침, 저녁 1/3잔씩 (찻잔기준)
1살 ~4살 : 아침, 저녁 1/4잔씩 (찻잔기준)

5.주의사항&권장사항

생녹용 및 대보탕 음용시에는 과로와 과음을 삼가시고, 자극성 음식, 밀가루 음식, 돼지고기, 커피, 무, 숙주나물, 탄산음료등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김, 미역, 다시마등 요오드가 함유된 식품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요오드가 녹용의

조혈작용을 방해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6.6*

생녹용 및 대보탕 복용시에는 적당한 운동 및 사우나등을 하시면 영양분 흡수가 더

활발해집니다.

6.국산 녹용& 수입산 녹용

**** 녹용의 효과는 생녹용이 좋습니다.

*국산녹용은 냉동후 판매하는 생녹용을 판매 합니다. 반면 수입 녹용은 건조녹용입니다. 건조녹용은 녹용의 세포들이 죽어 딱딱하게 각질화된 상태로서 품질면에서 생녹용에서 훨씬 떨어집니다. 수입산 녹용의 경우엔 녹각이 대부분 이며 가격이 매우 싸지만 품질이 떨어 집니다. 마른 고목이라고 보면 되지요.녹용을 건조시키면 유통과정이 길어지기 때문에 대형녹용업자들이 녹용을 건조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외국산이 국산으로 둔갑 하는 경우가 허다 하다고 합니다. 이런 가짜 국산 녹용에 속지 않으려면 우선 생녹용인가를 먼저 보시고, 또한 저희  사슴 농장을 직접 운영 하는지 알아 보시면 됩니다. 

고객님께서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실 수 있답니다.

또한, 국산 생녹용은 부가세면제 품목으로서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고객님께서 지불하시는

비용 전부가 녹용에 대한 것이지요. 하지만 수입녹용은 관세(30%), 부가가치세(10%), 교육세(18%), 특별소비세(10%)등 총 68%의 세금이 부가되어 거품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으로부터 수입되면서 생산자-수집상-수출상-수입상-도매상-한의원 등 총 6단계를 거쳐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수입상의 입장에서는 한국의 생녹용에 비슷한 가격으로 대응하기 위해

값싼 저질의 녹용만 수입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건강한 사슴에서 좋은 녹용이 생산됩니다.

*녹용의 품질은 사슴의 건강상태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사슴농장주인들은 사슴을 매일 같이 자식처럼 돌보기 때문에 사슴에게 조그만 변화가 있어도 알아냅니다. 이는 사슴농장에서 사슴 전염병이 적은 이유이지요. 닭이나 돼지는 돌보아야 할 개체수가 많아서 농장주인의 신경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람도 각각 허약함, 건강함의 정도가 다르듯이 사슴도 건강함의 정도가 다릅니다.

그리고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건강한 사슴의 녹용이 약효도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녹용을 복용했을 때 마다 약효가 조금씩 다른 것을 느끼셨다면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슴농장들은 건강하고 녹용의 품질이 좋은 사슴을 종록이라 하여 매우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록만으로 번식을 하는데 사슴농장의 연혁이 오래 될수록 종록에서

번식된 우수 품종의 사슴들이 많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녹용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기후가 온대지방으로 사슴 사육의 최적지 인데다 갈잎,

산야초등 야생 사슴의 생활과 동일한 먹이를 공급하고 있어서 약효에서 수입 녹용보다

월등하다고 강조 합니다.

반면, 수입 녹용의 경우에는 야생에 방목 사육한 사슴의 뿔이라고 강조 하지만, 사실을

알고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호주나 뉴질랜드, 캐나다 및 미국의 경우는 넓은 초지에

대량 사육을 합니다.

이는 소를 대규모로 방목하는 시설에 사슴을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자연히 먹게 되는 풀은 소들이 먹는 초지의 풀입니다. 즉 갈잎이며 산야초를 먹이지 않는다는 이야기지요.

※만약 탕제를 하실분은 고혈압 유,무를 확실히 아려 주셔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녹용은 200그램에 보통 40만원 선 입니다 저희는 회원님들께 특별히

300그램에  30만원에 판매하며  생 녹용은 200그램에 (보통 180그램) 10만원에 판매를 합니다

부모님과 부부, 감사를 표해야하는 많은 분들께 선물로 주시면 아주 만족해 하실겁니다 .

연락처는 010-6318-9459 입니다

요즘 중국산이 많습니다 그래서 비용을 부담 하신다면  저희는 직접 농장을 방문케 해 드릴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