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수 있을법한 상황이 가벼운 자동차 접촉사고가 아닐까여...
"Fender bender"라는 말은 이런 때에 쓰는 것이라네요.
예를 들면
I had a fender bender on the Central Highway, but I was able to keep driving to the repair shop.
"쎈트럴 하이웨이에서 경미한 차 사고가 있었지만 정비소까지 차를 몰고 갈 수 있었다."
우리 수련원 모든 분들은 이런 작은 fender bender조차도 없길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