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자모형의 변천 ☞ 과학자들은 원자의 크기를 측정하여 그 크기가 대략 10-10m (10-8cm)라는 것을 알아내고, 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작은 원자를 모형으로 쉽게 이해 하려고 하였으며, 원자모형은 아래와 같은 변천과정을 거쳤다.
변천과정 : 돌턴 → 톰슨 → 러더퍼드 → 보어 → 현재모형
돌턴의 모형
▶ 원자설 : 1803년 돌턴은 물질을 구성하는 최소의 입자를 원자라고하는 원자설을 발표하였다. ▶ 돌턴의 원자 : 단단하고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작은 공과 같은 모양
▶ 전자 발견 : 1903년 톰슨은 음극선실험을 통하여 전자를 발견하였다. ▶ 톰슨의 원자 ☞ 원자핵의 개념이 없는 건포도가 든 푸딩 모양 ☞ 원자 전체는 중성이기 때문에 원자속에는 +전하를 띤 입자와 -전하를 띤 입자가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 양성자 발견 : 1911년 러더퍼드는 α입자산란실험으로 원자핵을 발견하였다. ▶ 러더퍼드의 원자 ☞ 태양주위를 돌고 있는 혹성과 같은 전자혹성모형이다. ☞ 원자중심에 작은 원자핵이 있고, 이 핵은 원자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양전하를 띠고 있다. ☞ 핵주위에는 핵의 전하와 균형을 이루는 음전하(전자)가 운동하고 있다.
▶ 1913년에 러더퍼드의 모형을 개량한 원자모형을 제안 ▶ 보어의 원자
1926년 시뢰딩거, 드 브로이에 의해 양자역학에 토대를 두어 만들어졌다. ▶ 현대적인 모형 ☞ 핵 주위의 전자를 확률 분포에 따라 나타나게 하는 전자구름모형이다. ☞ 전자는 핵주위의 어느 공간에서 발견될 확률을 가지고 운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