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코님 부부작품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또띠아에 닭 안심살... 그리고 토마토에 치커리...그리고 소스....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요거 만들어서 아이들한테 해 줘야겠습니다.
햄코님 옆지기님 한사도 가만히 게시지않고 부지런히 움직이셔서 미안 스럽습니다.
화진, 아테네 옆지기님
자연산 광어회
와인에광어회, 살아 꿈틀거리는 쭈꾸미
쭈꾸미 샤브샤브
쭈꾸미 샤브샤브 한 먹물에 칼국수
요거... 않먹어 보면 모릅니다. 알이 가득찬 쭈꾸에 포대님이 가져오신 안동소주(40도)는 맛이 환상이었습니다.
토토 옆지기님의 단호박밥... 맛이 아주 좋습니다. 잘 먹었어요~
토토님의 닭꼬치 구이
햄코님의 바비큐~ 여기에 복분자주 한잔은 환상 그 자체입니다.
보시넬님의 육계장. 배알도에서 잡은 게로만든 게장, 자연산 나물등은 찍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풍부한 먹거리로 더욱 즐거운 캠핑이 되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출처: 비호의 향그런인생...... 원문보기 글쓴이: 비 호-飛 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