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삼일공업고등학교에온지..
3년이됏네....
어제 졸업식을했다..
실감이 아직두 안난다..
내가 정말 고등학교를 졸업한건지.
정겨웠던학교..많은추억이있고
선생님들....
떠났다는생각이 안난다.......
아직도..고등학생갔다..
지금밖에눈이 펑펑온다...
올겨울중에 눈발이 젤 굵은거 같다
어제 졸업식....
아직두 학교를 더 다녀야 되는거같다..
오랫많에 친구들도 만났지만.
다시 헤어지구......
서로 다시만나기로 약속은했다..
내가 1학년때......
2학년때.....
선배들을 위해 축가를 불러줫던일이 어그제같은데
우리 합창부 후배들이 날위해 축가를 불르고 있었다.
참.. 모라구 설명을 못하겠쥐만..
아직도 내 마음은 학교를 못떠난거 같다
담임선생님.... 하하...
의지하구싶은데..더 기대고싶은데
이제는 혼자.. 싸워야된다.....
조금 두렵고. 힘들다...하지만..
이겨야쥐..
암튼 졸업... ^^
웅..우리 3학년들아~~~~
졸업추카하구`~~~~~~```
ㅎㅎㅎㅎ
그럼 쓸데없는글을 썼네......
모라구썻는지..나두읽어봐야쥐
그럼~
1학년 후배덜아..
열띠미 공부하랑..
나중에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