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새 학년이 되었습니다.
항상 그대로 있을 것 같은 동료(회원)들이 조금씩 학교를 옮겨 이제는 제법 여러 곳으로 흩어졌습니다.
민교장선생님은 벌써 은퇴를 하셨고요.
아직 3월이라 정신이 없겠지만
함께 모여 새 사업을 구상하여 볼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본격적인 등산은 꽃피는 4월부터 하도록 하고
얼굴이나 보면서 밀린 이야기로 한 잔 하도록 합시다.
2008 정기총회(3월15일-토)안내
1.일시 : 2008.3.15(토) 13:00
2.장소 : 다올(대교초와 석적 중간위치의 식당)
회원 전원 참석바랍니다.
첫댓글 회장님! 모임 장소 선정에 수고했습습니다. 참석하겠씁니다. 그때봐요.
선녀님과 함께 오시길...저도 경이님과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