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으로는 멀리 광안대교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한화리조트인가?

동백공원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왼쪽 해운대 티파니 21터미널, 한화리조트와 선프라자,
마리나 센터, 오션타워 바르게 알고 말하는 것인지! 나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부산 남포동에서 영도다리를 건너 조금만 걸어 가면 우측으로 자유랜드(놀이동산) 이 보이고 곧장 올라가면 바로 영도구 봉래산 다누비 승강장 매표소에 도착한다. (다누비 관광열차 타기)


부산의 영도 등대 해양문화 공간 (바다헌장 앞에서)

영도 등대 해양문화 공간 (바다헌장 아래로 내려오면) 태종대의 새로운 볼거리 - 해양갤러리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 유적지(遺跡地) 입구
-(해운대 동백공원 누리마루 APEC입구 따라 오르다 보면 우측에 사자상이 보임 )-

왼쪽은 멀리 광안 대교가 보이나 광안대교 남쪽으로 오륙도가 보이는 것을 너무 멀기 때문 못 찍었습니다. 그래도 한번 찍어나 볼 걸! 우측은 해운대 동백공원 누리마루 APEC 하우스

1971년도 가보고 36년만에 가보니 많이도 변하였습디다.


그랜드호텔 15층에서 부산웨스틴 조선호텔 우측 끝으로 보이는 것은?

영도 등대 해양문화 공간에서 남쪽 대마도를 바라보며(55km? 맑은 날은 대마도가 보인다고)



금조개와 같은 빛깔이 아름다운 자개나, 옥의 일종에 속하는 짙은 초록색을 띤 경옥으로 또는 붉은 점이 있는 비옥으로, 푸르기만한 취옥, 아니면 버어마, 티베트, 멕시코우 등지서 나는 비취옥 등을 잘게 썰어 붙이고 박아서 조수(鳥獸)와 산수화(山水花)를 형상화한 것같으면 그림값이 꽤나 나갈 것 같다.
최하 5억 내지 7억 정도는 부르지 않을까 예상된다. 위의 그림과 아래의 그림은 하나의 그림이나 워낙 옆으로 그림이 길다보니 모두 담지 못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