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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각명 |
본존불 |
좌우협시 |
후불탱화 |
소의경전 |
적멸보궁,사리탑전 |
진신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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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웅 전 |
석가모니(항마촉지인) |
지장,관음/가섭,아난/문수,보현(左) |
영산회상도 법화경변상도 |
법화경 |
대적광전,화엄전,비로전,대광명전 |
대일여래(비로자나불)지권인 |
문수,보현 |
화엄회상도 |
화엄경 |
극락전,무량수전,미타전,수광전 |
아미타불(감로왕) (불가사의광불) |
관음,대세지(좌) |
극락회상도 극락구품도 |
아미타경 |
약사전,유리전,약광전 |
약사여래(대의왕불) |
일광,월광(좌) |
약사유리광회상도 |
약사여래본원경 (약사경) |
용화전,미륵전,장륙전,자씨전,산호보광명전 |
미륵불 |
일광,월광 |
용화회상도 미륵탱화 |
미륵삼부경 |
응진전,나한전 |
석가모니 |
가섭,아난,16나한 |
석가삼존탱화 16나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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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전,팔상전 |
석가모니 |
제화갈라(연등불),미륵보살 |
영산회상도,팔상도 |
팔상록 |
천불전 |
현겁천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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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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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전,무설전,관음전,보타전 |
관음보살 |
남순동자(선재),해상용왕 |
관음탱화,42수,천수관음도 |
관세음보살보문품(관음경) |
명부전,시왕전,지장전 |
지장보살 |
도명존자,무독귀왕 |
지장탱화,시왕탱화 |
지장보살본원경(지장경) |
대장경,장경각 |
비로자나불,석가모니불 |
대장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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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전,조사당 |
역대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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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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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각 |
나반존자 |
진각거사(천도,다기)선의동자(불로초) |
독성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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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각,산령각 |
산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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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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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각,북두전 |
칠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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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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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각 |
독성,산신,칠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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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왕 |
담시력사,조식취모 |
조왕탱화 |
조왕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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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왕여래 |
대륜성왕,전륜성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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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천왕 |
파수루나천자,이사나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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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불(定光佛)=뎨화갈라,연등불,과거불
*대웅전:보현-석가-문수
대웅보전:아미-석가-약사(삼존불):三界佛
*三世佛(과거,현재,미래)
미륵-석가-정광불(=연등불)
*三身佛(법신,보신,화신) :大光寶殿
비로자나-석가-노사나불
淸淨法身 毘盧遮那佛 (智拳印,佛形)
圓滿報身 盧舍那佛(施無畏印or說法印,菩薩形寶冠)
中品中生印의 變形
***비로자나불과 노사나불은 vairocana의 서로다른 한역어이기 때문에 의미는 같아야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노사나불은 보관을 쓰고 있는 예가 많은데 앞로 연구가 필요한 도상이다.
千百億化(應)身 釋迦牟尼佛(降魔觸地印,佛形)
*월광보살:모든 중생의 고통을 안락하게 해주는 역할
몸은 황색,왼쪽에 반달형의 청연화
무량 무수한 보살들의 우두머리.
*일광보살:몸은 육색,붉은 연꽃 위에 앉아 있다.
金鋼經四句偈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 非相 則見如來
應無所住 而生其心
若以 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 行邪道 不能見如來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3.경전의 세계:법화경,화엄경
경 전 |
법화경(원융,진실,일승교) |
화엄경(일승원교:인류가 남긴 최대걸작) |
주 불 |
석가모니불 |
비로자나불:광명의 부처님 |
회 상 |
영산회상(사바세계),염부제,남섬부주,감인세계,예토 |
화엄회상(여래장세계) |
전 각 |
대웅전 |
대적광전,대광명전 |
구 성 |
7권28품 |
三本 1)60화엄:진경(418-420) 의회본,구역,34품7처8회 2)80화엄:당경(695-699) 주본,신역,39품7처9회 3)40화엄:입법계품,원정본(795-798) |
탱 화 |
전법륜상을 응화력위에 표현 |
석가모니 성도세계묘사 우주의 근본이치를 동화력위에 표현 |
수 인 |
항마촉지인 |
지 권 인 |
결 의 |
편단우견 |
통 견 |
종 단 |
천태종 |
화엄경 |
내 용 |
*우주의 통일적 진리 *일승묘법과 영원한 인격적 생명 *구원본불과 현실의 인간적 활동 *개권현실,회삼귀일-->>일불승설 *미증유의 획기적 교설 |
*법계연기,유심사상 *여래출현 사상 *보살도의 실천 *보현행원 사상 |
사바세계:sah aloka-옴셔 堪忍待 참고 견디면서 기다려야만 하는세상
뜻대로 안 되는 세상-->>고통.
*사바세계의 뜻대로 안되는 수많은 인간사 가운데 가장 처절하게 절망적인 사 건은 죽음이다.
*生은 뜻대로 안되는 인간사중에서 최초의 사건이다.
묘법연화경(7권28품)
1.서품 2.방편품 3.비유품 4.신해품 5.약초유품 6.수기품
7.화성유품 8.오백제자수기품 9.수학무학인기품 10.법사품
11.견보탑품 12.제바달타품 13.권지품 14.안락행품
15.종지용출품 16.여래수량품 17.분별공덕품 18.수희공덕품
19.법사공덕품 20.상불경보살품 21.여래신력품 22.촉루품 23.약왕보살본사품
24.묘음보살품 25.관세음보살보문품 26.다라니품
27.묘장엄왕본사품 28.보현보살권발품
**11.견보탑품 : 雙塔一金堂,二佛竝座像,分半座
釋迦塔:석가여래상주,설법탑,현재불
多寶塔: 증명탑,과거불
**다보여래:동방보정세계 교주,“내가 성불하여 멸도한뒤,시방세계에서 법화경을 설하는 곳에는 나의 보탑이 솟아나와 그 설법을 증명하리라.“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산124-1,마애병좌불 좌상(보물 97호)
*座:자리 좌/ 坐:앉을 좌
대방광불화엄경(80화엄,39품7처9회)
제1회 적멸도량회
제1품 세주묘엄품/제2품 여래현상품/제3품 보현삼매품/제4품 세계성취품
제5품 화엄세계품/제6품 비로자나품
제2회 보광법당
제7품 여래명호품/제8품 사성제품/제9품 광명각품/제10품 보살문면품/
제11품 정행품/제12품 현수품
제3회 도리천궁회
제13품 승수미산정품/제14품 수미정산게찬품/제15품 십주품
제16품 범행품/제17품 초발심공덕품/제18품 명법품
제4회 야마천궁회
제19품 승아마천궁품/제20품 아마궁중게찬품/제21품 십행품
제22품 십무진장품/
제5회 도솔천궁회
제23품 승도솔천궁품/제24품 도솔천궁중게찬품/제25품 십회향품
제6회 타화자재천궁품
제26품 십지품(환희지-법운지)
제7회 보광법당중회
제27품 십정품/제28품 십통품/제29품 십인품/제30품 아승지품/
제31품 수량품/제32품 제보살주처품/제33품 불불은의법품/
제34품 여래십신상해품/제35품 여래수호광명공덕품/
제36품 보현행품/제37품 여래출현품/
제8회 보광법당삼중회
제38품 이세간품
제9회 중각강당회
제39품 입법계품(40화엄) 入不思議 解脫境界 普賢行願品
4. 왕사성,사위성
중인도 마갈타국 王舍城(갠지즈강동남쪽) 라자그리하(히) 제1차결집,500결집,칠엽굴 |
중인도 교살라국 舍衛城(서북쪽) 실라벌성sravasti |
*죽림정사(벨루숲,가란타)최초의 사원 *영산,영취산,기사굴산:독수리가 날개를 편모양 *녹야원:무리가도바 *니연선하 *계족산,가섭 *나란다사 종합불교대학 나란다:사리불고향 |
*기원정사(기타태자+급고독장자) 제타숲 외로운 이 돕는 장자의 동산 기환정사,서다림,기다림,서다림 |
(관무량수경) 외동 빔바사라왕-----------위제희 (獄死) 子아사세,未生怨32년간 재위 |
2남1녀 바사닉왕----------말리부인
子 유리왕,패륜아,카필라국멸망시킴 女 승만부인
|
4대강국:마가다국,코살라국
아빈다국:수도:웃자이니(우선니)
王 파로타왕
빔사국:수도:코삼비(교상미.교삼미)
王 우다나왕(우전왕)
5.수능엄경(首㘄嚴經)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수능엄:모든 미세한 번뇌를 단절하며 절대로 부서지지 않는것.
수행하여 깨달은 법을 가장 자세하게 나타내 준 經
대승의 극치를 설한 경전.
제1권:아난존자,摩登伽女
七處徵心(7문7답):재내,재외,잠근,장암,수합,중간,무착
주객내외의 집착에 의하여 마음을 고정적으로 파악하는 상념을 타파하는 법문.
제2권:각성을 밝혀 깨달음의 길로 나아가는 과정 설명.
五陰은 허망,
제3권:
제4권:미혹-->>
유명한 미치광이
(하늘에 기도하여 낳은 아들)
제5권:거친 번뇌와 미세한 번뇌를 영원히 끊는 방법
제6권:
제7권:능엄주를 외우는 도량의 작법과 행사의 순서.
능엄주:아무리 무거운 죄업을 지었거나,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수없는
금강자왕보살의 가호를 받을 수 있다.
제8권:오십칠위,삼점차,초건혜지,십신,십위,십행,십회향,사가행,십지,
등각,금강묘혜,묘각.
지옥에 대한 설명
제9권,10권:색계,십팔천,무색계.
오십마경,오십변마장
사상:
불성을 가지고 있다.인간 긍정 사상
427구의 능엄주,밀주.
“능엄
계율을 지켜 청정한 수행을 닦지 않으면,비록 일시적으로 깨달았다고 하더라도
다시 망념에 사로 잡히게 된다.
풍부한교리적 내용과 교리의 치밀한 전개방식이 돋보이는 경전.
스님들의 교학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
전통강원의 주요교재.
<참고교재>
능엄경 도견스님편역,해설/수능엄
능엄경은 법계진여의 시랑을 통해 여래장경으로 볼수 있으며,중국선가의 실천도와
근접한 밀교적인 색채가 짙은 경전이다.
능엄신주를 한글화시킴.
6.21세기 종교의 흐름
오강남(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종교학과 명예교수)
������도덕경������,������예수는 없다������,������살아있는 붓다,살아계신 그리스도������,������불교,이웃종교로 읽다������
1.교리중심--->>체험중심의 종교로 넘어간다.
교리중심,억지로라도 믿는것이라는 생각하는 경향.
온몸으로 체험하는 종교에 관심을 가진다.
2.기복중심--->>깨달음중심으로
명상이나 참선을 통해 사물의 더욱 깊은 차원으로 깨달아가 는 과정을 통해 참자유를 얻는 것을 중시
3.사회고립--->>사회참여로
참여불교(Engaged Buddhism),우리주위에서 고통당하는 동 료 인간,기타 생명체와 함께 아픔을 함께하는 쪽으로.인권운 동,평화운동,생태계보존운동,동물권리보호운동.
4.남녀차별--->>남녀평등으로
여성 목회자증가,남녀가 같은 선방에서 참선,여성불자들의 권리신장,
“종교간의 대화가 없이 종교간의 평화가 있을수 없고,종교간의 평화가 없이 세계평화가 있을 수 없다.”신학자 한스 큉
(Hans Kung)
"한 종교만 아는 사람은 아무 종교도 알지 못한다.“비교종교학 창시자 막스 뮐러(Max Muller)
7.九山禪門:인적 계승을 기준,선사상을 공통분모로 함.
1.實相禪門(최초 개창)
洪陟國師-片雲-秀澈,남원실상사
2.迦智山門
체징국사,장흥보림사
道義國師를 종조로 개산,강원도 양양 陳田寺(一然스님 출가사찰)-->>夢幻佛事,스스로 지눌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표방.
3.사굴산문
梵日國師(강릉단오제 주신,대관령 성황신) ,가장번창,강릉堀山寺,보조지눌
4.桐裡山門
慧哲國師-道詵-如大師,곡성泰安寺
5.聖住山門
無染國師-詢叉-圓藏,보령聖住寺
6.獅子山門
道允國師,능주 雙峰寺,제자澄曉가 영월 興寧寺에서 개산.宗弘,청지
7.曦陽山門
道憲國師,문경鳳巖寺개산.토착화된 선을 정착,발전시킴.선교일치,민중지향,최치원:도헌극찬
8.鳳林山門
玄昱國師-融諦-景締 창원 鳳林寺개산
9.須彌山門
利嚴尊子-處光-道忍,海州 廣照寺,가장늦게 일어남,조동종법맥계승
대한불교조계종은 신라 헌덕왕 5년에 조계 혜능조사의 증법
손 서당지장선사에게서 심인을 받은 도의국사를 종조로 하고,
고려의 태고보우국사를 중흥조로 하여 이하 청허와 부휴 양
법맥을 계계상승한다.<조헌 제6조>
8.
목숨을 들어 돌아가나이다.
어디에서나 어느 때에나
가장 훌륭한 일을 하시며,
두루 모르시는 바 없이 다 아시며,
그 인간성이 자유자재하시고
세상을
큰 자비를 베푸는 자이시여.
목숨을 들어 돌아가나이다.
그(지혜롭고 자비로운 자의)몸이여,
그 몸의 모습이여,
참되고 영원함이
저 바다와 같은 진리여.
목숨을 들어 돌아가나이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공덕의 씨여.
있는 그대로,그리고 모든 것 속에서
생활하는 그 슛한 구도자들이여.
***이제 목숨을 들어 이 부산한 먼지를 일으키는 번뇌의 마음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
그 본래의 원천,즉 하나인 마음(一心)으로 되돌아 가는 까닭에 이를 歸命이라고 한다.
돌아가는 바(즉 경순하는 바,취향하는 바)그 하나의 마음이 바로 三寶인 것이다.
<대승기신론>
9.총림(叢林)
여러스님들이 화합하여 함께 배우며 안거하는 곳.
강원,율원,선원,염불당:經,律,論 三學의 凝集體
종합대학 성격
총무원으로부터 인사권,행정권 독립
方丈:주지임명권
五大叢林
(1)불보종찰:영축총림,영취산통도사(15)부처님진신사리 봉안
覺:心淸淨 방장:원명
(2)법보종찰:해인총림,가야산해인사(12)국보111호 팔만대장경(81,258장)
正:心光明 종정주석:法傳宗正禮下
(3)승보종찰:조계총림,조계산송광사(21)보조국사외 고승 다수배출.
淨,和合 목우가풍,조계후학 曉峰,九山,普性(방장),元明(대종사)
人天의 福田 法頂(佛日庵,맑고향기롭게)
**수행과 교화를 본분사로 하는 무소유 정신의 승가공동체**
승가가 청정해야하는 까닭은 화합을 위해서이다.
(4)덕숭총림:덕숭산 수덕사(7) 滿空<世界一花>,一葉<청춘을 불사르고>,
法長총무원장,생명나눔실천회이사장.
圓潭(방장)<덕숭산법향>
(5)고불총림:백양산 白羊寺(18) 西翁<참사람결사>,지선:민주화운동
壽山(방장)
첫 총림(1947결성)이자,가장 나중 총림(1996 재지정)
대구,경북 5본사
황악산 김천 직지사(8) 740-810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216
팔공산 대구 동화사(9) 701-430 대구 동구 도학동 35
팔공산 영천 은해사(10) 770-890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479
토함산 경주 불국사(11) 780-400 경북 경주시 진현동 15
등운산 의성 고운사(16) 769-820 경북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116
***동화사 총림설치 추진중.
10.대한불교조계종 교구본사
11.조계종 파벌 분석(중앙종회의원들 중심)
한겨례신문2004.07.07/07.11/07.14/29 곽병찬기자
종책모임:자파이익을 지키기위한 상비군체제
개혁불사의 부산물
일승회:실천승가회,직지사단 연합--->>법장총무원장 배출
원담(조계사주지)
보림회:범어문중의 주력들 포진
지하(범융사),설송,법조(고운사),영담(석왕사)정인,이암(쌍계사)영배,지준(통도사)
선각(해인사),학담(대승사),정안(범어사),정호(오산 대각사) 종훈(과천 보광사)
동국대 권력의 중심,야당이자 구여권
98정대스님총무원장당선,02 종하스님밀다가 실패-->>법장당선
정대스님:서의현총무원장 당시 종회의장(93년),지탄의대상,
지선스님밀어내고 당선
영담(석왕사주지) 51.12.30.林學圭 불교신문사장,불교방송이사장
충남 서산출생
불교방송이사.“파워맨“
불교운동권1세대,불교언론을 “걸레”라고 발언,파문
쌍계사 조실 고산스님상좌:영담,정인,이안
영배:동국대이사장
명진
장윤(章允) 본명:張潤 51.11.19 전등사주지,동화사에서 득도(은사 象黙)
제8,9,11대 중앙종회의원,동국대이사
동국대이사회 비주류,신정아교수 허위학력 폭로,이사회에서 해임
07.07.04.서울중앙지법“효력정지 가처분신청”--->>재판부“방어 기회를
주지않고 절차상의 하자”
07.08.24.동국대 제231회 이사회 :이사 재해임 공방
전등사주지사임.
***지광(智光)이정섭 51.5.23
능인선원 주지,서울대공대중퇴 가짜힉력 위조 참회.
금강회:완충지대역할,선우도량에 뿌리
선우도량-->>90년 결성 도법,수경 화엄학림,<공부하는 불교,무소유와 청빈>
보선 월우(대흥사)원행 일화(금산사)원택 현응 도각(해인사)정광 효림(월정사)
지현(청량사)진만(화엄사) 상운(범어사) 혜림(봉선사) 무이(은해사) 14명
무량회:총무원측,신정사사태관련 동국대이사 전원사퇴요구
龍 樹(나가라주나) |
馬 鳴 |
멸후6-7백년,BC2-3世紀 남인도인 용궁-->>華嚴經 鐵塔-->>金剛頂經 제2釋迦8種祖師 |
중인도 마갈타국인 멸후6백년경 生 대승불교의 始祖 |
대지도론100권,십주비바사론17권, 중론4권,십이문론1권 |
대승기신론 1권 대장엄경론 15권 불소행찬 5권 |
12.남악,북악화엄종
南岳화엄종 해인사 觀惠--->>>진훤지지
北岳화엄종 부석사 希朗--->>>왕건지지
“願이 달랐다.”(균여전)
이러한 분열은 심각했다. “물과 불”의 관계
<<남악,북악의 내용,차이점,왜 갈등했는가? 연구과제>
균여(均如,923-973)당대최고의 화엄학자.
圓通大師,의상계 화엄의 계승자.의상의 7번째 後身
성상융회로 표현되는 통합의 사상
선사상에 대해 특별히 의식하지 않았다.(화엄교학의 사상적 통합에 대부분 노력)
북악과 남악의 분열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여 양자의 차이를 해소하는데 성공하였다.
������불교사의 이해������조계종신도교재 p185
진훤( )시루와 원추리 나물,民草,민중과 같이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역사속의한국불교������
이이화p128
"어쨌든 진훤은 초기에 민중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아 가장 강성했음에도
불구하고,무분별하고 경솔한 모험주의와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 외교로 민중적,민족적
대의에 반하여 민중을 사지로 몰아넣었다.“
������한국불교통사������정의행p175
願刹
원찰관리 관청(성전,成典)설치,관리파견,관리
책임자:각 부장관급으로 임명
선덕여왕원찰:사천왕사,그외 봉성사,감은사,봉덕사,봉은사,영묘사,영흥사,
고려
태조의 원찰:봉은사/안화사,흥원사,흥왕사,천수사,대운사,중광사,홍호사,현화사,국청사,숭교사,
건원사. 散職將相파견.
선조숭배+지배자에 대한 봉사,복종=일체화
족적관념 국가관념
귀족들의 사찰건립은 그들의 재산을 은닉하는 수단으로 전락.
불법을 수호한다는 이름아래 僧兵양성-->>국가적인 목적이나 귀족계급간의 정치싸움에 이용.
13.한국불교종단협의회
14.봉암사결사 60주년기념 대법회 2007.10.19.(금)봉암사
“부처님 法대로 살자.”
3대실천지침
명리버리고 본분에 충실/수행의 생활화 사회화/각자의 직분에 충실
참회의 장대비 “그날로 돌아가자”
“봉암사 결사에 참여햇던 스님들이 현 종단 상황을 보면 땅을 치고 통곡할 것이다.”
1만여명참가,스님 1천여명 참석,버스200대
장윤,영배스님 불참.
승가화합 훼손하는 모임해체돼야
10.18.“봉암사결사의 재조명과 역사적 의의”(학술세미나)
동대 김호성교수
“성철,청담스님의 정신은 참여가 아니라 피은이었고,개혁이 아니라 수행이었으며, 공동체가 아니라 단독자의 길이었다.”
[봉암사 결사] 참회문 “근본으로 돌아가 중생 살필 것”
10월 19일 열리는 봉암사 결사의 참가대중이 불교계에 대한 반성과 자성의 뜻을 담은 참회문을 발표했다.
참회문은 “지금까지 저희들은 부처님 가르침대로 살지 못했다”는 반성으로 시작해 “지금의 현상을 단순한 외부의 음해와 몰이해로 구실삼아 무사안일한다면 교단은 더 큰 위기와 재앙에 휩싸일 것이며 부처님의 가르침과 선대의 수행 정신을 우리 스스로 포기하는 것에 다름 아닐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저희 참회제자들은 이제부터 수행의 근본으로 돌아가서 나를 버리고 남을 위해서 중생의 아픔을 살피고 중생제도의 서원을 굳건히 하며,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사부대중이 일심으로 참회한다”며 “오늘의 이 참법의식을 통해 불일은 증휘(增輝)하고 교단이 화합하고 종문(宗門)의 근심이 사라지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한다”는 서원으로 끝맺었다.
참회문
우러러 발원하옵나니,
삼세제불과 역대조사께 무릎 꿇고 지극한 마음으로 예경의 향화를 올리며 귀의하나이다. 오늘 봉암사 청정수행도량에 모인 저희 불문조종(佛門祖宗)의 후학들은 그 동안의 잘못을 참회하옵나니, 자비로써 증명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저희들은 부처님 가르침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남보다는 나를 먼저 생각했고, 수행보다는 명리를 탐하였으며, 칭찬보다는 비방을 일삼았으며, 지혜보다는 지식 얻기를 즐겼으며, 화합보다는 분열을 조장하였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수행인의 본분은 망각하고 교만과 방일만 늘어왔습니다.
이런 까닭에, 최근에 불교계를 대상으로 한 세간의 평가가 일부의 그릇된 인식과 의도적인 음해의 요소가 있음을 부정할 수 없으나, 근본적으로는 우리 불교 내부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일, 지금의 현상을 단순한 외부의 음해와 몰이해로 구실삼아 무사안일한다면 교단은 더 큰 위기와 재앙에 휩싸일 것이며 부처님의 가르침과 선대의 수행 정신을 우리 스스로 포기하는 것에 다름 아닐 것입니다.
오늘 이곳 봉암사 역사의 자리에서 예참(禮懺)하는 마음으로 모이게 된 것은 60년 전 청담, 성철, 자운 스님 등 청정납자들의 자정과 혁신 운동이 지나간 과거의 역사가 아닌 바로 지금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시절의 결사 자세로 돌아가서 지금의 수행 풍토를 점검하고 솔직한 참회와 반성을 통해 제2의 결사 운동을 주창할 시절인연이 도래한 까닭이옵니다. 이제 우리는 구산선문의 이 자리에서 잘못된 불교계의 폐습이 있다면 과감히 혁신하고 청정한 수행가풍을 회복하는 결사의 원년으로 삼을 것입니다.
저희 참회제자들은 이제부터 수행의 근본으로 돌아가서 나를 버리고 남을 위해서 중생의 아픔을 살피고 중생제도의 서원을 굳건히 하며,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사부대중이 일심으로 참회하나이다.
1.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하옵니다. 무상의 깨달음을 이루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로 받들어 실천하지 못함으로 인해 세상의 밝은 빛이 되지 못하였음을 참회합니다.
2.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하옵니다. 세상의 아픔을 치유하고, 갈등을 극복하고, 희망을 안겨주어야 함에도 오히려 중생에 아픔을 주고 걱정을 끼치고 갈등을 유발하는 존재가 되어 있음을 참회합니다.
3.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하옵니다. 소임을 맡고 실행함에 있어 대중을 소중히 여기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함에도 사사로운 이해와 아집으로 이를 그르쳤음을 참회합니다.
4.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하옵니다. 세상을 향해서는 정진하라, 무명을 떨치라, 상을 버리라 외쳤지만 정작 우리는 게으름과 어리석음에 빠져 있었음을 참회합니다.
5.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하옵니다. 승가 공동체는 무엇보다 ‘화합’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있음에도 편 가르기와 차별에 빠져들어 ‘화합’을 지키지 못하였음을 참회합니다.
6.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하옵니다. 우리 내부에 작은 허물이 있을 때 바로 드러내어 치유하지 못하고 남의 일인 것처럼 무관심하여 수수방관하고 다른 곳에 책임을 전가하며 냉소하였음을 참회합니다.
7.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하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용맹정진하는 것이 수행자의 본분이거늘, 명예와 이익을 떨쳐버리지 못하였음을 참회합니다.
8.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하옵니다. 율장의 전통과 종헌 종법의 절차가 우리 스스로 존중해야 할 소중한 가치임에도, 우리의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해결하기보다는 오히려 세간의 질서와 규율에 더 집착하였음을 참회합니다.
9.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하옵니다. 스스로의 허물을 부끄러이 여길 줄 알며 남을 기꺼이 존중하고 칭찬하여야 함에도,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비방하였음을 참회합니다.
10.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하옵니다. 부처님 법대로 살자는 큰스님들의 결사 정신을 계승하지 못하고 수행자의 본분을 망각한 허물을 가슴깊이 참회합니다.
거듭 참회 발원하옵나니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이시여.
자신의 단점을 모르는 것보다 더 심한 병이 없으며, 자기 허물에 대하여 충고 듣기를 좋아하는 것보다 더 큰 장점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위기와 고난이 졸음을 깨우는 경책의 죽비 소리임을 알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 고려중기 보조국사가 정혜결사문(定慧結社文)에서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딛고 다시 일어나라’고 하신 선언을 참회의 주제로 삼아 잘못된 자리에서 자정하고 참회하여 다시 시작할 것이옵니다. 그래서 도반과 더불어 탁마하면서 수행과 지계를 실천하여 출가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수행종풍을 진작시켜 불자와 국민들로부터 믿음과 존경을 받는 구도자가 되려하오니 굽어 살펴주시옵소서. 또한 한 구절의 가르침을 얻기 위하여 천개의 산을 넘는 자세로 용맹 정진할 것이며, 머리를 태우는 불을 끄듯이 각자의 수행을 돌아보고 살피는 일을 잊지 않을 것이옵니다.
간절히 참회 하옵나니, 이제부터는 부처님의 부사의한 훈습(薰習)을 인(因)으로 삼고, 모든 부처님의 대비원력(大悲願力)에 의지할 것입니다. 아울러 오늘의 이 참법의식을 통해 불일은 증휘(增輝)하고 교단이 화합하고 종문(宗門)의 근심이 사라지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하나이다.
나무석가모니불.
참회진언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21독)
불기 2551년 10월 19일
봉암사 결사 60주년 기념대법회 동참대중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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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結社):뜻이 맞는 사람끼리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행동을 같이 할 것을 약속하는 것.
신라 발징(發徵)화상이 주도한 건봉사 만일결사가 결사의 효시.
31명이 육신등공(肉身騰空)하여 왕생했다.
결사란 혼탁한 시대를 맑히려는 원력에서 출발한다.
꿈인줄 알면서도 몸부림쳐보는 것이다.그건 부처님을 향한 대의명분 때문이다.
대의와명분없이 이익을 위한 결사는 누구도 결사라고 불러주지 않는다.
한사람이 꿀 때는 꿈이지만,모두가 꿀때면 현실이 된다.
원철스님 東語西話(조계종 총무원 기획국장)
15.10.27법난
“10.27법난은 신군부가 정화를 명분으로군경합동병력32,076명을
투입,전국의 사찰 및 암자 5,731곳을 대상으로 일제히 수색한 사건이다.“ 국방부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10.27법난 사건 조사결과보고서>
“신군부가 비협조적인 조계종을 손보려 자행한 종교탄압이다.”
당시 총무원장 월주스님 23일간 구금,고초를 겪었다.
신군부의 강요로 총무원장에서 불러났다.
“마치 성한 사람 배를 갈라 수술하려다 그대로 봉해버려 환자만 만든 격입니다.”(월주스님)
당시 전두환장군에 대한 지지성며을 거부하고,100만 명 호국안보기도법회를 올리자는 이철희,장영자 부부의 제안을 묵살하였다.
정권에 밉보여서 10.27법난을 불러온 것이다.
덕분에 의용불교의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7년후 마침내
불교관련법령을 대폭 개선으로 정권의 예속에서 벗어나 불교의
민주화를 앞당길 수 있었다.
----월간 불광 2007.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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