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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새마을 아카데미 개원의 취지와 9월24일 행사 진행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입니다.
. 개원 취지
<박정희 새마을 아카데미> 는 순수 민간 차원의 행사이며 박정희대통령께서 생전에 행하셨던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기리고 지긋지긋한 오천년 가난의 쇠사슬을 끊은 최대 원동력인 새마을 정신을 사회곳곳에 전파하고 재현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에서 주관하는 자발적인 민간 주도의 운동입니다.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에서 진행하는 모든 행사는 순수한 건의, 의견 이외에는 그 어느 누구의 지시나 간섭을 철저히 배제하고 사양합니다. 또한 이 행사는 박정희 바로 알리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임을 알려 드립니다. 앞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행사는 박정희 바로 알리기의 취지에 공감하는 순수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속에 펼쳐질 것입니다. 또한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은 정직, 희생, 봉사, 겸양, 실천의 정신을 바탕으로 조용히 국민적인 물결로 승화시켜 나갈것입니다.
. 중점 사업
작년에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에서 김재규를 민주화 인사로 만들려는 세력들의 모의가 있었습니다. 당시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많은 범박 그룹의 참여와 열정으로 그들의 만행을 무력화 시킨바 있습니다.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은 바로 그 열정으로부터 출발하는것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사항>
현재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에서는 1. 진정한 독립투사 박정희 책자 배포와 2. 민.문.연(민족문제연구소) 의 박정희 대통령 친일인사명단 포함에 대한 항의로 민문연 해체를 위한 투쟁과 민문연측의 친일명단발표 취소와 함께 대국민 사과를 관철 시키기 위해 계속 투쟁해 나갈것입니다. 3. 9월24일 열리는 제1회 박정희 새마을 아카데미의 취지는 박정희대통령의 애국 애족 정신을 전문 강사들의 강의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연구하고 분석하고 배워서 좀 더 체계적인 논리로 무장하여 박정희 대통령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영원히 계승하자는데 그 숨은 목적이 있습니다.
위에 적은 세가지 사업은 일관성을 가지고 시간에 관계 없이 박정희대통령을 매도 하는 불순한 세력이 자취를 감추고 박정희 정신으로 전국을 뒤 덮는 그 날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중점 사업 입니다.
<앞으로 추진할 중점 사업>
박정희 대학 설립 계획. 박정희 연구소 설립 계획.
위에 적은 두가지 추진 사항은 충분한 협의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하여 공표할것입니다. (박정희 새마을 아카데미 행사 마친후 바로 공표)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 모임은 어느 특정조직을 상대로 결성한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을 상대로 한 조직임을 분명히 밝혀드립니다. 혹여 박근혜 대표님의 펜클럽과 연관지어 이 모임의 의미를 축소시키는 우는 범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범박의 회원분들은 박정희대통령을 존경하고 지지하는 70%에 이르는 국민중의 한사람일뿐입니다. 허명과 공명의 껍데기를 벗어 던지고, 작은 이해관계에 얽메인 소의를 과감히 집어 던지고 대의를 향한 큰 물결에 과감하게 참여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옛말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습니다. 저는 70%에 육박하는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는 분들의 결속을 이끌어 내고 계속해서 박정희대통령을 매도하는 불순세력과 맞서기 위해 숱한 고민과 분석 끝에 이 조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저의 행동이 옳고 그르고는 시간이 대답해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고 조직에 관한 일입니다. 어디 만만하고 쉬운일만 있겠습니까 ? 앞으로 저는 저 자신과의 약속만을 묵묵히 지켜 낼것입니다.
지금 학교에서는 합법화 된 전교조 소속 교사들에 의해 어린학생들이 자연스럽게 反 박정희 세력으로 의식화 되어 가고 있으며 사회에서는 왜곡된 영화, 만화, 서적이 만연하고 방송, 언론마저 등을 돌린지 오래입니다. 또한 시민단체로 위장한 反 박정희 세력과 국가기관이 연대하여 박정희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산발적인 항의나 분노 표출만으로는 절대로 저들을 제압할수 없습니다. 자랑스런 70%대의 박정희 대통령 지지율은 시간이 지날수록 50%, 30%, 10%대로 떨어져 결국은 저들의 세상이 될것입니다. 저들이 여유만만한 것도 시간만 지나면 모든게 해결 된다는 논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저는 조직적인 대응 없이는 결코 저들을 제압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고민을 거듭 하다가 움직인것입니다. 저의 신념은 어떠한 고난과 방해에도 절대 꺾이지 않고 결코 중단하지 않을것입니다.
. 조직 구성
현재 중앙 임원 구성과 전국의 시, 도 지부장의 인선이 거의 끝난 상태이고 앞으로 순차적으로 군단위 동, 면단위까지 조직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조직 편성은 고문, 상임고문, 고문변호사, 자문위원장, 자문위원, 집행부, 중앙위원, 실행위원, 시도지부장, 청년단, 청소년부 등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모든 직책은 형식과는 무관하며 앞으로 펼쳐질 실무에 관한 실질적인 역할분담입니다. 조직에 대한 공개는 당분간은 회원분들에 한하여서만 이루어질것입니다. 왜 그런지는 굳이 안밝혀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점 양해를 구하는바 입니다.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은 엄정한 정관에 의거하여 일사분란하게 진행이 될것입니다. 조직의 임원 구성은 정치적인것과는 거리가 먼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인사들과, 학자분들을 초빙하여 모셨습니다. 일례로 몇 분을 밝혀 드리면 상임고문으로 해병대의 신화라는 말을 만들어내시고 월남전 최대 전과를 올린 (1개 중대로 월맹 정규군 2개 연대 격파) 짜빈둥 전투의 영웅 신원배장군님, 실행위원으로 피납탈북인권연대에서 사무총장으로 조용히 봉사하고 계신 도희윤님, 자문위원장으로는 문제의 정곡을 찌르는 쉽고 명쾌한 논리로 대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계신 나라정책연구원의 김광동 박사님, 자문위원으로는 4전5기의 주인공 前 WBA 세계 챔피언 홍수환님 등을 비롯하여 이 밖에도 많은분들이 계십니다. 앞으로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더 많은분들의 참여와 건전한 생각을 가진 국민들의 참여가 줄을 이어 이 모임을 크고 튼튼하게 빛내 줄것을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게시판상에서 여러분께 언급한 내용은 거의 모두 실행하였다고 기억합니다. 나름데로 언행일치에 충실하려고 노력하였고 저 자신과의 약속 이행과 여러분의 신뢰를 잃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며 크고 작은 고통을 감내하던 힘들고 고독한 시간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 닥칠 시련과 고난 또한 적지 않음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분과 제가 합심하여 거뜬하게 물리칠 시련임을 믿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물결을 생각하면 그 시련과 고난마저도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비록 시작에 불과하지만 저와 함께 둑을 터서 물길을 내고 작은 불을 지펴 온 들을 활활 태우는 역할에 혼신의 힘을 다할 동지들이 줄을 이을것임을 저는 확신합니다.
2005년 9월24일 저와 함께 둑을 허물고 들불을 지필 선지자를 기다립니다.
참가신청 및 책자신청 : 이메일 djkim317@naver.com (주소, 성명, 연락번호, 연령, 성별, 간단한 참여 소감)을 적어 주십시요. 전화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010-5605-0059. 김동주)
제가 언젠가 읽은 글귀 하나를 적으면서 글을 맺을까 합니다. 여러분 즐겁고 건강한 추석 연휴 되십시요.
처음부터 위대한 행동은 없었습니다. 위대한 사랑으로 행한 작은 행동들이 있었을뿐입니다.
*** 그동안 집회 관계로 시간에 쫓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나름데로 준비에 소홀하지 않았고 특별한 일이 없 경우 행사는 강행합니다. 9월24일 구체적인 행사진행 프로그램과 세부 교육 내용은 추석 연휴기간중 정리 하여 공지 될 것입니다. 간단하게 강사 소개만 올립니다.
강사 : 신원배장군 (前 해병 제2사단장) 본 모임 상임고문 (24일 오후 7~8시) 강사 : 홍수환 (前 WBA 세계챔피언) 본 모임 자문위원 (25일 오전10시~11시) 강사 : 김광동박사 (현 나라정책연구원장) 본 모임 자문위원장(강의시간 미정) 강사 : 홍관희박사 (현 안보전략연구소장) 본 모임 전략연구위원장 (25일 오후2시~3시) 레크레이션 강사 : 손윤상(가제트형사) KBS 개그맨 레크레이션 강사 : 송만기(가수 겸 시민운동가) 본 모임 홍보위원장
2005년 9월16일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김 동 주 올림.
<새마을운동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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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여합니다..
이스라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명절동안만이라도 모든 시름 거두고 편히 쉬십시요...
새마을의 노래가 전국에 다시 한번 힘차게 울려 퍼지길 바라며 아카데미의 대 성공을 기원합니다.
고생하시내요 대 성공을 바랍니다'
대단히 수고하십니다, 새마을 관련 페이지에는 새마을 노래가 울려 퍼지면 더욱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