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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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동계아시아경기대회(2.1~2.8, 일본 아오모리) 개막식 남북한 공동 입장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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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북핵문제 관련 미국에 대표단 파견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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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수 국무총리, 북핵문제와 남북경협 병행추진 입장 표명 통일부, 남북협력기금대출제도 개선 조치 발표 북한 외무성 대변인, 전력생산을 위한 핵시설을 재가동 언급 금강산 육로관광을 위한 사전답사(2.5~6) 실시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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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일 공조 강조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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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 동계올림픽 남북단장, 체육교류의향서 교환 - 4월중 북측 피겨스케이트 선수 20여명을 남측에 초청, 북측은 2004. 2월에 열리는 백두산산상대회에 남측을 초청 - 6월 개성공단 육로 개통 후 경평역전마라톤대회 부활 추진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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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동계아시아경기대회(2.1~2.8, 일본 아오모리) 폐막식 남북한 공동 입장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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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일본의 협조 강조 2003년 민족공동행사 남측준비위원회, ‘3.1 민족대회’ 서울 개최 합의 발표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4차회의(2.11~14) 참가 북측대표단 서울 도착 정세현 통일부 장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의 중재자 역할 강조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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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테러정권 지목’ 관련 비난 IAEA, 북핵문제의 유엔 안보리 회부 관련 결의문 채택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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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연 駐유엔 북한대사, IAEA의 북핵문제의 안보리 회부 결정관련, 핵문제의 국제화에 반대한다고 주장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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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현대의 대북송금(2000.6) 관련 한반도 평화와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여 결정했다고 설명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4차회의(2.11~14) 종료 남측, 동해선 임시도로 개통 및 금강산 시범 육로관광(2.14~16) 실시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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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건설추진단 제1차 회의(2.13~15, 금강산) 종료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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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 61회 생일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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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 미국이 대북 제재조치를 감행한다면 정전협정 의무이행을 포기할 수 있다고 주장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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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북-미 불가침협정 체결 거부에 대해 비난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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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한미동맹의 중요성 강조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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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이산가족상봉행사(2.20~25, 금강산) 실시 - 남측 이산가족 방문단(561명), 동해선 임시도로를 통해 금강산 도착 북한 전투기 1대, 서해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LL) 침범, 국방부, 북한 전투기 NLL 침범에 대해 강력 항의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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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임시도로 이용, 개성공업지구 육로사전답사 실시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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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대상으로 첫 육로 금강산관광 실시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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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1기 동해상으로 발사 고이즈미 일본 총리·파월 미 국무장관,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참가차 한국 방문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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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先 핵포기 後 대북지원 입장 천명(취임사) -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 ‘상호신뢰 우선과 호혜주의’, ‘남북 당사자 원칙에 기초한 국제협력’, ‘국민과 함께 하는 정책’ 등 평화번영정책 4원칙 제시 제6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20~25, 금강산) 종료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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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대변인, 북한의 5MWe 원자로 재가동은 한반도 안전과 평화 및 국제사회의 NPT 확산노력에도 배치되는 것이라고 발표 |
■ 3월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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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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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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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민족공동 통일행사?참가 북측대표단 서울 도착 - 북측대표단은 장재언 조선종교인협회 회장 등 105명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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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민족공동 통일행사] (워커힐 호텔) 종료 북한 공군기, 동해 공해 상공에서 미군 정찰기에 접근, 위협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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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면회소건설 추진단 제2차 회의 개막(금강산)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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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남한에서 특검제 도입을 강행할 경우 남북관계가 동결될 수 있다고 발표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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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면회소건설 추진단 제2차 회의 종료(금강산) - 면회소 규모, 공사일정 등 논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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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6차회의 3.26 개최 예정 발표 남한, 북측의 제4차 개성공단건설실무접촉(3.10~12 개성) 제의에 동의, 제3차 남북해운협력접촉과 제2차 경협제도실무협의회 개최(3.26~29 평양)를 수정제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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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북한 공군기의 미국 정찰기 위협사건 관련 북한군의 신중한 태도를 촉구하는 성명 발표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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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미 국무장관, 다자대화 틀내 북미대화 입장 확인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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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남북철도·도로연결실무접촉 개최(개성) 북한, 동해안으로 지대함 유도탄 미사일 발사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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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민주노총·한국노총 대표단, ‘남북노동자 5.1절 통일대회’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방북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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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남북철도·도로연결실무접촉 종료(개성) - 3월 말부터 군사분계선에서 각각 자기측 방향으로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 궤도연결공사를 실시하기로 합의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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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북한의 핵문제는 반드시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 정세현 통일부장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남북관계 개선노력 병행을 강조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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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양대 노총대표단 북한방문 종료 - 5.1 노동절 행사 평양공동개최, 통일축구대회 서울개최 등 합의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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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스트롱 유엔 사무총장 특사, 평양 도착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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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셔 미 백악관 대변인, 대북문제에 임하는 부시 대통령의 입장은 다자틀 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언급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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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美의 對이라크 군사행동 지지 표명 - 한미동맹 등 제반요소를 감안, 미국의 노력을 지지하는 것이 국익에 부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언급 통일부 대변인,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북한이 수용할 것을 촉구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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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청소년 적십자 우정의 나무심기’ 행사(금강산)에 참가 남측대표단 18명 방북 북 외무성 대변인, 美의 이라크 공격은 ’주권침해’라고 비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모리스 스트롱 유엔 사무총장 특사와 담화 |
3.22 |
|
북, 남북경제협력제도 실무협의회 제2차 회의(3.26, 평양)와 제3차 남북해운협력실무접촉을 일방적으로 연기 통보 통일부, 북한측의 경협·해운회담 연기 통보에 유감 표명 모리스 스트롱 유엔 사무총장 특사 평양방문 종료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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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청소년적십자, ‘우정의 나무심기’ 행사(금강산) 종료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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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철도·도로연결 공사현장 확인 방문단, 동해선 임시도로를 통해 방북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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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및 해외학자 통일회의(3.26~27, 평양) 남측 참가자 48명 방북 중국 외교부대변인, 북핵문제 관련 유엔 안보리가 아닌 북-미간 대화를 통해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언급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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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6차 회의 개최 - 금년도 국가예산 확정 및 최고인민회의 휴회기간 중 채택한 법률안 승인 인민군 판문점 대표부,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이유로 판문점 연락장교회의 불참 통보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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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및 해외동포학자 통일회의(평양) 종료 유엔사, 북한군측의 판문점 연락장교회의 불참 통보에 유감 표명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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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명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 남북간 단일팀 구성 가능성 언급 북한 내각, 인민생활 공채 발행 결정 - 2003.5.1~2013년 4월 말까지 10년 유효기간, 3종 발행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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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무장관, 북핵문제를 다자대화의 틀 속에서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데 합의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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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남한의 이라크 파병 관련 대남 비난 북한 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대 이라크전쟁을 ‘엄중한 주권침해 행위’라고 비난 | |
■ 4월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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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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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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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이라크에 대한 군부대(건설·의료) 파병 동의안 국회 통과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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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 50여일만에 공개 활동 개시 북한 외무성 대변인, 미국 국무부의 연례 인권보고서(3.31)의 북한 인권문제 지적을 비난 |
4.6 |
|
북한주민 일가족 3명, 동해안으로 남한 귀순 북한 외무성 대변인, 유엔 안보리의 북한 NPT 탈퇴문제 회의 관련, 유엔의 어떤 결정도 인정하지 않겠다고 주장 |
4.7 |
|
정세현 통일부장관, 북한이 예정된 10차 남북장관급회담에 응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 표시, 조속한 시일 내 회담 개최를 촉구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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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노동단체, 5.1절 행사의 평양 공동 개최합의 발표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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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 창건 55주년(9.9.) 관련 ‘노동당 중앙위 구호’ 발표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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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현대측이 제출한 평양실내종합체육관 건설 관련 협력사업변경 승인 발표 김일성 생일 축하행사 관련 ‘친선예술축전’(4.10~18, 평양) 개막 |
4.12 |
|
북한 외무성 대변인, 북핵문제 관련 다자회담 수용 가능성 시사 |
4.15 |
|
노무현 대통령, 지금은 남북정상회담 보다 북핵문제 해결이 우선이라고 언급 북한, 故 김일성 주석의 91회 생일행사 진행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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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차 유엔 인권위원회, 유럽연합(EU)이 제출한 북한인권 규탄 결의문 채택 |
4.17 |
|
북한 적십자회 장재언 위원장, 대한적십자사에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쌀과 비료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 |
4.18 |
|
북한 외무성 대변인, 베이징 3자회담(미국·북한·중국) 참가 발표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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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제10차 남북장관급회담 개최(4.27∼29, 평양) 제의 |
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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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북한의 제10차 남북장관급회담(4.27∼29, 평양) 제의 수락 미국 국무부 대변인, 북핵문제 관련 미국·중국·북한이 참가하는 다자간 대화 개최 공식 발표(4.23∼25,베이징) |
4.22 |
|
조명록 북한 국방위위원회 제1부위원장의 공식 중국방문(4.21∼23) 종료 중국 외교부 대변인, 핵문제 관련 베이징 3자회담은 비공개임을 발표 |
4.23 |
|
노무현 대통령, 베이징 3자회담과 관련,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대화를 통한 평화적인 문제해결 모색이 중요하다고 언급 북핵문제 관련 베이징 3자회담(미국·중국·북한) 시작 4.24 파월 미국 국무장관, 베이징 3자회담이 북한의 결정으로 예정보다 하루 일찍 종료되었다고 언급 |
4.25 |
|
한국 양대 노총, 북측이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5.1절 행사를 SARS를 이유로 연기할 것을 통보해왔다고 발표 북한 외무성 대변인, 베이징 3자회담에서 북한이 대담한 해결 방도를 제의 하였다고 언급 |
4.26 |
|
남한, 북한이 3자회담에서 밝힌 핵 보유 관련 언급이 사실이라면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라고 주장 현대아산, 북한의 ‘금강산관광 불허’에 따라 당분간 금강산 관광을 중단한다고 발표 |
4.27 |
|
제10차 남북장관급회담(4.27~4.29)남측대표단 평양 도착 통일부 30만명분의 말라리아 치료·예방약(70만달러 상당) 대북지원(WHO 경유)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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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국회의원, 대북관계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남북관계발전기본법 제정안 국회 제출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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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남북장관급회담, 6개항의 공동보도문 채택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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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남북장관급회담 남측대표단 서울 도착 북한 외무성 대변인, 미국이 핵문제를 유엔에 회부할 경우 비상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 |
■ 5월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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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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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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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 - 지난 베이징 3자대화가 유익했다는 인식공유, 한반도 비핵화라는 기본원칙 아래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 |
5.5 |
|
북 외무성 대변인, 미 국무성이 [테러관련 연례보고서]에서 북한을 테러국으로 재지정한 것을 비난 |
5.6 |
|
북 외무성 대변인, 북한 화물선 봉수호가 마약밀매 혐의로 호주에 억류된 것과 관련(4.20), 북한 당국은 무관함을 주장 |
5.7 |
|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 북한이 플루토늄 확산을 위해 핵연료 재처리를 시작했는지 여부와 관련, “확실한 결론은 내리지 못했다”고 언급 KOTRA, 지난해 남북교역액이 사상 처음으로 북일 교역액을 넘어선 것으로 발표 |
5.10 |
|
리처드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 3자회담 재개 여부 관련 베이징 3자회담 결과를 분석 검토중이라고 밝히고 “현 시점에서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언급 |
5.12 |
|
대한적십자사, 컴퓨터 추첨을 통해 제7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 예비후보 300명을 선정 북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를 통해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 과정을 파괴해 왔다”고 주장 |
5.13 |
|
남한은 북한 신포지역 경수로 건설공사에 4월말까지 공사비용으로 8억 5천만 달러를 집행 |
5.14 |
|
유럽연합(EU), 국제원조단체를 통한 750만유로(미화 860만 달러) 상당의 의료기구와 약품 대북지원계획을 발표 |
5.15 |
|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워싱톤 정상회담 개최,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주한미군 재배치의 신중한 추진 등 원칙적 입장을 확인하는 공동성명 발표 |
5.16 |
|
브렌다 그린버그 美 국무부 대변인,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북한에 4만톤의 인도적 식량지원을 했다”고 발표 미쉴린 깔미·레 스위스 외교장관, 스위스의 중립국감독위원회 참여 50주년을 기념하여 남북한 방문(5.16~5.23) |
5.17 |
|
남북한, 경의선 철도·도로 연결을 위한 노반공사 완료 북한 외무성 대변인, 일본 중의원이 유사시 대응을 위한 3개 법안을 통과시킨 것을 비난 |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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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현재까지 단 한 명의 SARS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 |
5.19 |
|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5차 회의 남측대표단 평양 도착 방북중인 미슐린 칼미·레 스위스 외무장관, 백남순 외무상과 회담 개최 |
5.20 |
|
미슐린 칼미·레이 스위스 외무장관, 방북후 판문점을 통해 서울 도착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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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만경봉호로 미사일 관련부품을 북한에 수송한 적 없다”고 주장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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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5차회의, 북측에 차관 방식으로 쌀 40만톤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해 모두 7개항의 합의문을 채택, 종료 |
5.24 |
|
북 외무성 대변인, 먼저 북·미 회담을 개최하면 미국이 제기하는 다자회담도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 |
5.25 |
|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한미 공동성명에서 언급한 한반도 위협 증대 시 북한에 대한 ‘추가적 조치’가 실천에 옮겨지면 남한에 엄청난 재난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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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서해 연평도 주변 해상에서 조업하던 북한 어선 6척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돌아갔다고 발표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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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대북정책 관련,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포용정책, 햇볕정책을 계승하겠다”고 언급 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 북한의 先 쌍무회담, 後 다자회담 제의 관련 “우리는 여전히 다자회담을 선호한다”며 북한의 제의를 사실상 거부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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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적십자사, 판문점에서 제7차 이산가족 상봉후보 200명의 명단이 담긴 생사·주소확인의뢰서를 교환 정부, 대북 전화통지문을 통해 북측 선박의 NLL 월선으로 불필요한 긴장이 조성되는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재발방지를 촉구 |
5.29 |
|
북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 SARS로 인해 임시 중단되었던 금강산관광을 6월초 재개한다고 발표 미국 하원의원 방북단(6명, 단장: 커트 웰든, 공화, 펜실베이니아), 평양 도착 |
5.30 |
|
노무현 대통령, 북한 어선들의 서해 북방한계선 월선 관련 “우발적인 충돌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언급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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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의원 방북단,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백남순 외무상을 각각 만나 북·미 현안 등에 관해 의견교환 |
■ 6월
날짜 |
|
주요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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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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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의원 방북단, 3일간의 평양방문 후 서울 도착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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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대북송금사건 특검수사 관련 남북정상회담의 정치적 역사적 평가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
6.3 |
|
G8정상들,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에 대해 핵 프로그램의 폐기를 촉구 |
6.4 |
|
남북 철도·도로 연결 관련 군사실무접촉 개최(판문점) |
6.5 |
|
통일부, 5월말까지 총 504명의 북한 이탈주민이 입국했음을 발표 5차 남북 철도·도로 연결 실무접촉 시작(개성시) |
6.7 |
|
노무현 대통령,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개최(동경) 5차 남북 철도·도로 연결 실무접촉 종료(개성시) |
6.9 |
|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 북한주민의 최대위협은 바로 북한정권이라고 언급 |
6.11 |
|
북한 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대북 봉쇄정책은 핵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 |
6.12 |
|
고건 국무총리, “북핵상황이 악화되지 않는다면 남북관계를 지속한다는데 변화가 없다”고 언급 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 북핵 문제 관련 여전히 외교적 해결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언급 |
6.13 |
|
금강산 관광재개 및 개성공업지구건설 착공식 관련 현대-아·태평화위간 실무접촉(6.10∼13, 금강산) 진행 남북은 각자 개최하기로 한 6.15공동선언 3주년 행사에 사용할 연설테이프를 판문점을 통해 상호교환 |
6.14 |
|
경의선·동해선의 철도 연결 행사 진행 |
6.15 |
|
제7차 이산가족 상봉단(6.27, 금강산) 명단 교환 노무현 대통령, 6.15 남북정상회담의 의미를 되새겨야한다고 언급 남북공동선언 발표 3주년 기념 행사 개최 |
6.16 |
|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 중국내의 탈북자가 10만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언급 |
6.17 |
|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남북간 투자보장?이중과세방지?상사분쟁조정절차?청산결제 등 4개 남북경제협력합의서 동의안 표결 처리 후 본회의에 상정 |
6.18 |
|
북 외무성 대변인, 미국이 표방하는 어떤 다자회담도 기대하지 않는다고 주장 |
6.19 |
|
정세현 통일부장관, 남북대화를 통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지속적인 남북교류협력을 통해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언급 |
6.20 |
|
남북, 철도 도로 연결 관련 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선상에서의 군사직통전화 설치를 위한 군사실무접촉 진행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한미 양국이 유사시를 가상해 실시하고 있는 ‘전시연합증원훈련’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 |
6.21 |
|
남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개최하여 대북식량차관을 위해 1천676억원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출하기로 의결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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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 북한 핵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기여할 준비가 돼 있으며, 대화의 장을 제공할 수도 있다고 언급 |
6.23 |
|
북한은 미국, 일본 등의 대북 봉쇄 움직임에 대해 ‘정전협정 파기행위이고 선전포고’라고 주장 북한, 6.23일 예정됐던 만경봉호의 일본 니가타항 입항을 보류한다고 조총련에 통보 |
6.25 |
|
북한, 6.25전쟁 발발 53주년을 맞아 김일성광장에서 100여만명이 참가한 평양시 군중대회 개최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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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 앞으로 북한에 핵 기술을 확산시키지 않을 것을 보장한다고 언급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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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 시작(금강산) |
6.28 |
|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에 따라 ‘금강산관광지구 개발규정’과 ‘금강산관광지구 기업창설 운영규정’을 발표 |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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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 장재언 북한 적십자회 위원장에게 6.25 전쟁 중 납북되거나 실종된 언론인 225명의 명단을 전달하고 이들의 생사확인을 요청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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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업지구(개성공단) 착공식 개최 제7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할 남측 상봉단 2진 472명 금강산 도착 |
■ 7월
7.1 |
|
국회, ‘북한인권개선 촉구 결의안’ 채택 |
7.2 |
|
남북철도·도로연결실무협의회 제3차 회의 개최(7.2~4) |
7.3 |
|
바우처 미 국무부대변인, 북핵회담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5자회담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촉구 |
7.4 |
|
8.15 공동행사 실무접촉 대표단 방북(7.4~6) |
7.5 |
|
평양방송, 美에 대북 핵정책 재검토 촉구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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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대구 U대회 합의서 보도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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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개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다자회담 등 ‘당사자간 대화’를 통해 공동 노력키로 합의 |
7.8 |
|
한·중 양국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한반도의 비핵화가 확보돼야 하며 북핵문제가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한반도 문제에 관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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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남북장관급회담 시작(서울)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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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 “북한 경비정이 남쪽 0.3마일 해상까지 내려왔다가 해군 고속정 편대가 출동하자 9분만인 오전 11시 48분쯤 NLL을 넘어 북상했다”고 밝힘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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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러시아 정부의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한 1천만 달러 상당의 대북 식량지원 계획을 보도 |
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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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남북장관급회담, ‘핵문제 적절한 대화통해 해결’ 등 합의 |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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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관 외교부장관, 최근 국제사회의 대북압력조치는 ‘추가적 조치’가 아님을 표명 |
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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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연천 DMZ서 아군 GP 향해 총격, 아군도 대응사격 |
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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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 개최, 북핵문제의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과 다자회담 등 북 핵 해결을 위한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해 나가기로 합의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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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영국 양국 정상은 동북아 안정을 위해서는 북한의 핵개발 포기 및 국제사회 참여가 필수적이라는데 공감, 블레어 총리는 다자대화 방식을 통한 북핵 해결에 대한 지지입장 표명 |
7.21 |
|
미 국무부대변인, “뉴욕타임즈의 북한 제2핵 공장 보도는 근거 없는 것이고 확인할 수 없는 정보”라고 언급 |
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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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대변인, “미국은 북한에 불가침 약속을 제의한 적이 없으며 이를 검토하고 있지도 않다”고 언급 |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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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현대아산이사회 회장, 북측과 금강산관광을 9월1일 재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힘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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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각각 ‘정전협정 50주년 기념식’과 ‘정전협정 체결 50돌 경축 보고대회’ 개최 |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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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관계자 등 103명, 대북지원 현장 참관을 위해 인천·평양 순안공항간 직항로를 통해 방북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6차회의, 9개항의 공동합의문을 발표하고 폐막 |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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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제협력제도실무협의회 제2차회의 개최(개성) |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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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통일부장관, 민주평통 상임위원회에서 북한 핵문제는 다자회담을 통한 평화적 해결국면으로 가닥이 잡혀 있다고 언급 |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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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제협력제도실무협의회 제2차회의, ‘4대 경협합의서 발효 절차’ 등 5개항 합의 |
| ■ 8월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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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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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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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외무부, 성명을 통해 북한이 6자회담을 전격 수용했음을 발표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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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구 U대회 관련,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한 참가단(180명, 대표 : 대학생체육협회 전극만 위원장) 명단을 대구 조직위에 제출 |
8.3 |
|
파월 미 국무부장관, 미국은 북한 문제에 대해 외교적인 해답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부 관리들이 강경발언을 하고는 있지만 북한 정권의 붕괴를 시도하고 있지는 않다고 언급 |
8.4 |
|
정몽헌 현대아산 사장 투신자살 노무현 대통령, 정몽헌 회장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중인 남북간 경협사업이 고인의 뜻대로 흔들림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임을 표명 |
8.5 |
|
북한, 제6차 남북철도·도로연결실무접촉 개최를 정몽헌 회장 장례식 이후로 연기할 것을 제의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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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미 국무부장관, 조약이나 협정이 아닌 의회결의안 형식으로 대북 불가침을 보장할 수 있음을 시사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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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 북한의 김영일 외무성 부상 및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과 회담, 북핵 문제와 베이징 6자회담에 관해 의견을 교환 |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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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회장 추도식 개최(금강산 문화회관) |
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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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티지 美 국무부 부장관, 호주 방문중 호주 ABC 방송과의 회견에서 6자회담이 8.27경 북경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언급 |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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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길 외교부 대변인, 남·북·미·일·중·러 참여 북 핵 6자회담이 8.27∼29,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임을 공식 발표 |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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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제58주년 광복절 경축식 축사에서 대북정책 방향을 제시 |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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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규 현대아산 사장, 9월 중 금강산 육로 관광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
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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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제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9.20~25) 북측후보 200명 명단 공개 |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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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통일부장관, 대북전통문을 통해 북한의 대구 하계U대회 참가를 촉구 |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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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통일부장관, 8.15 행사시 ‘인공기 소각’관련 유감 표명, 북한은 U대회 참가의사 표명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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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U대회 참가 북한 선수단 김해공항 도착 남북 4개 경협합의서 발효 |
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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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면회소 건설을 위한 건설추진단 3차회의 개최(8.21~23, 금강산) 제6차 남북철도·도로연결 실무접촉 개최(8.21~22,개성) |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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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U대회에서의 북기자단과 남측 시민단체간 충돌 관련 북한은 우리측에 사과 요구 |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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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녕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은 북한 기자들과 시민단체와의 충돌사태와 관련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약속 통일부, (주)평화항공여행사가 제출한 평양관광사업 추진 관련 남북경제협력사업자 및 협력사업신청에 대해 동 신청을 승인 |
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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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 관련 제1차 6자회담 시작(남북한, 미·일·중·러) |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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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6차회의(8.26∼28, 서울) 개최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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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6자회담, 공동발표문 채택 없이 폐막 |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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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종일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 북 핵 6자회담 결과와 관련, 북한의 비핵화 의지 표명과 미국의 유연한 태도를 회담의 성과로 평가 |
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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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금강산 육로관광이 예정대로 재개되며 이날 9.1 육로를 통해 328명, 해로를 통해 106명이 금강산 관광을 떠난다”고 발표 | |
■ 9월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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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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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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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U대회 참가 북측 응원단원 206명, 북한으로 귀환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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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 6자회담에서 다자적인 과정이 가치있고 계속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으며 모든 회담 참가국들이 그같은 공감대를 계속 유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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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에서 김정일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선출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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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면회소 건설추진단 4차회의(9.5~8), 북측의 회신 지연으로 일정 연기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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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 재추대 경축대회 개최(주체사상탑)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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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규 현대아산 사장, 금강산과 개성공단에 각각 50만평 규모의 평화와 번영의 공원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언급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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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공화국 창건 55돌 관련 각종 경축 행사를 진행 |
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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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IA, 2002년 북한의 군사비가 남한의 39.8% 수준이라고 발표 |
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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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남한의 대이라크 파병 움직임 관련 비난 담화를 발표 |
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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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관광객 114명, 북측 고려항공을 통해 방북(4박 5일) 중국 외교부, 북한 접경 지역 수비 임무를 경찰에서 해방군으로 교체했다고 확인, 배치 병력규모는 언급 회피 |
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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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제주도의 평화체육문화축전 개최를 위한 남북사회문화협력사업자 및 협력사업 신청을 승인 |
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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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남북군사실무회담, 남북은 ?동·서해지구 남북관리구역 임시도로 통행의 군사적 보장을 위한 잠정합의서의 보충합의서? 채택 |
9.19 |
|
국제원자력기구(IAEA), 북한에 핵 프로그램을 완전 폐기할 것을 촉구, 베이징 6자회담에서 이뤄진 대화를 통한 해결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의안 채택 |
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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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이산가족상봉행사(금강산) |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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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통일체육축전 개최(동국대, 탈북자 500여명 참석)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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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인사로 분류돼 37년간 입국이 불허되었던 재독 사회학자 송두율 교수, 일가족과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 |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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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방지를 위한 새로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채택을 요구 |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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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북한 스스로 핵개발을 포기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며 핵문제가 해결되면 북한의 개혁과 개방이 성공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적극적 협력을 이끌어 낼 것임을 강조 |
9.25 |
|
한·미·일·중·러 5자 외무장관회담(뉴욕), 각국의 일정 조정 문제 등으로 무산 |
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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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법 형사 22부,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한 대북송금은 통치행위가 아니며 송금과정의 위법 행위에 대해선 형사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결 |
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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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정상회담, 부시 대통령은 북 핵 프로그램을 입증할 수 있고 돌이킬 수 없는 완전한 방식으로 끝낼 것을 북한에 촉구, 푸틴 대통령은 북한이 안보 분야에서 보장 받는 방안이 함께 마련되어야 함을 강조 |
9.29 |
|
정세현 통일부장관, 뉴욕에서 열린 통일포럼 개최 * 워싱턴(9.30), 시카고(10.2) 등 미주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열린 통일포럼’ 개최, 참여정부의 평화번영정책을 설명 |
9.30 |
|
최수헌 북한 외무성 부상, 미국이 6자회담을 북한과의 평화 공존 대신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북한을 완전히 무장 해제시키는 발판으로 삼으려고 하기 때문에 북한은 6자 회담에 아무런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지 않다고 언급(유엔총회 기조연설) |
■ 10월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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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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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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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인당 인건비 최소 57.5달러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개성공업지구 노동규정 및 세금규정 발표 |
10.2 |
|
북한, 영변의 5메가와트 원자로를 가동하고, 8,000여대의 폐연료봉에 대한 재처리를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발표 |
10.3 |
|
파월 미 국무장관, 북한의 핵 연료봉 재처리 완료 및 플루토늄 용도변경 주장에 대해 “우리는 그것을 확인할 증거가 없다”면서, 대북 안보보장 방안을 검토 중임을 언급 |
10.4 |
|
북한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성명을 통해 남한의 이라크 파병 움직임을 비난 |
10.5 |
|
1998년 금강산 관광사업 시작 후 2003.8월말까지 금강산 관광객 수는 총 53만 8천 132명(통일부) |
10.6 |
|
정주영 체육관 개관식 참관단(800여명)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북 북측, 전화통지문을 보내 남북장관급회담 북측 대표단의 일부 교체사실을 통보 |
10.7 |
|
한·중·일 정상, 6자회담을 통한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합의(공동선언문) |
10.8 |
|
노무현 대통령, 한·일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문제는 동북아 전체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포괄적으로 해결되어야 하고 일본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언급 남북, 경협제도, 해운협력회담(10.11-12 문산) 대표단 명단 교환, 체류일정·방문절차 등을 협의 |
10.9 |
|
정부, 경의선·동해선 북측구간 철도·도로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장비를 추가로 제공하기 위해 남북협력기금으로 6천만달러 범위에서 차관으로 지원하기로 결정 |
10.11 |
|
남북경협제도 실무협의회 제3차 회의 및 제3차 해운협력 실무접촉 개최(경기도 문산) |
10.12 |
|
남북, 양측 기업간 분쟁 발생 시 이를 중재하기 위해 양측이 각각 정한 위원장 1명과 위원 4명으로 구성된 상사중재위원회를 설치·운영하기로 합의 |
10.14 |
|
평양 의학과학토론회 관련 의료인 대표단 방북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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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평화축전 제주도 지원 본부, 제주도에서 개최될 민족평화축전(10.23∼27)에 참가할 북측대표단의 규모가 총 400명으로 확정되었다고 발표 |
10.17 |
|
통일부, 금강산 현지에 펜션 34개동과 원형천막 20개동을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신규 숙박시설 설치사업 승인 남측 방송위원회와 북측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양측 방송대표단 회담을 개최, 방송인 토론회와 영상물 소개모임을 정례화하는 등 남북방송교류협력을 확대 추진키로 합의 |
10.18 |
|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북핵 6자회담 조기 재개를 위한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 |
10.19 |
|
평화축전 북측 준비위, 예술단과 취주악단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함을 통보 |
10.20 |
|
한·미 정상,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03년도 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 4개항의 공동발표문에 서명 평화축전조직위, 북측으로부터 축전 참가단 184명의 명단 접수 |
10.21 |
|
김정일 위원장, 8월초 이후 거의 두달만에 조선인민군 제534군부대 산하 농장에 나가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며 공식 활동 재개 |
10.22 |
|
한국관광공사, 금강산 관광 지역에서 투자한 시설물 관리를 위해 금강산 온천장 2층에 사무소를 개설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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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축전 북측 참가단 190명, 동해직항로를 거쳐 제주국제공항에 도착 |
10.24 |
|
민족평화축전, 남북 참가단 400여명과 제주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막 |
10.25 |
|
반기문 청와대 외교보좌관은 부시 미대통령의 ‘다자틀 내 대북 안전보장 문서화’ 제안을 북한이 “고려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데 대해 “고무적인 반응”이라고 평가 |
10.26 |
|
제주도 민족평화축전 폐막 |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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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의 평양관광 연기 요청에 따라 11월 2일 출발 예정이던 10차 관광부터 일시 중단 결정 정세현 통일부장관은 김용순 북한 대남담당 비서의 사망과 관련, “인간적으로 조의를 표한다”고 언급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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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남북철도.도로연결실무접촉(10.27~28, 개성), 5개 항의 합의서 채택, |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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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중국 우방궈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회담 개최(평양)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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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6자회담이 동시행동원칙에 기초한 일괄타결안을 실현하는 과정으로 된다면 앞으로 6자회담에 나갈 용의를 표시했다”고 보도 |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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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6자회담에서 북핵문제의 포괄적 해결을 기대한다고 언급(제2회 제주평화포럼) | |
■ 11월
날짜 |
|
주요행사 |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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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제주평화포럼’ 폐막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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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안보정책협의회 개최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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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적십자회담 개최(11.4~6, 금강산)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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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관 외교통상부장관, “뉴욕에서 3, 4일 열린 KED비공식 집행이사회에서 1년간 일시중단 방안이 논의됐으며, 각국 정부의 검토를 거쳐 오는 21일까지 공식이사회에서 결정키로 합의했다”고 언급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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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적십자회담 종결 전체회의 개최, 11개항의 금강산 면회소 건설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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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남측 대표단, 대북 식량차관 분배 투명성 확인을 위해 평양 시내 식량공급소를 직접 방문 |
11.8 |
|
제7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11.5~8, 평양), 7개항의 합의문 채택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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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궈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 방한, 한국 정부와 2차 6자회담 대책 등 북한 핵문제 협의 목적 |
11.10 |
|
윤영관 외교통상부장관, 나종일 외교안보수석, 방한중인 다이빙궈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과 각각 면담, 제2차 6자회담 대책을 포함한 북 핵 해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 |
11.11 |
|
통일부, 2003년도 월평균 101명의 북한 이탈주민이 입국, 입국자 수는 1,04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920명에 비해 10% 가량 늘어난 수치라고 발표 |
11.12 |
|
한국토지공사, 개성 현지에서 ‘개성공업지구 개발 사무소 설치에 대한 합의서’를 북측과 체결 |
11.14 |
|
제9차 남북군사 실무회담 개최(평화의 집), 남북관리 구역 내 경비초소 설치와 운용 문제에 대해 협의 |
11.16 |
|
제35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 17일 오전 조영길 국방장관과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개최 |
11.18 |
|
통일부 발표, 1~9월중 북한과 중국과의 교역액은 6억3천만달러로 19.8% 증가한 반면 일본에 대한 교역규모는 2억달러로 28.3% 감소 |
11.19 |
|
노동신문, 한·미간의 주한미군 재배치 논의를 ‘북침을 염두에 둔 군사적 조치’라고 비난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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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통일부장관, 초대 남북출입관리사무소장 임명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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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관 외교통상부장관, “(12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북핵 2차 6자회담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대신, 나머지 5개국(한·미·일·중·러)은 북한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공동성명이나 공동발표문을 발표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 |
11.26 |
|
러시아 외무부, 러시아와 미국은 (북한 핵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제2차 ‘6자회담’이 꼭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고 언급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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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통일부장관, “최근 미국이 다자 안전보장에 유연한 입장을 표명했고 중국이 지속적으로 중재를 해온 결과 곧 제2차 6자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보며 긍정적인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중·일 포럼)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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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군사실무회담 제10차 수석대표접촉(통일각), 남북관리구역내 경비초소 설치와 운용문제를 협의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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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대북경수로 건설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미국은 위약금을 즉시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문제가 낙착되기 전에는 장비와 설비, 자재, 기술문건의 모든 반출은 허용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 |
■ 12월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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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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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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