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 캔바스 탠트 타이가 첫개시 후기입니다
후기는 쓰지않는편이라 많이 서툴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캠핑한지는 약5년 정도 되었지만 면탠트는 처음 이네여
처음 수령하고 첫느낌은 크기와 무게는 코쿤이랑 비슷하더군요
장난감을 받아든 아이마냥 설레이는 마음으로로 금욜 늦은밤 집에서20거리에 만석꾼으로 향합니다
늦은밤이라 설치 사지이 없네요(많은 분들이 올리시니저는패쓰~~)
토욜오전사진입니다
앗~~이색부분입니다ㅡㅡ;;
하지만 굳이 찾으려고 하지않으면 모르고 지나칠수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민감하지 않으므로 패스~~~
TPU창으로 밖갓 구경도 하고요
고깔도 다이*표 밥그릇으로 DIY하고요^^
추가된 ㅇ링도 나름 만족합니다
내부구성은 다들 비슷하사죠^^*
침실쪽은 돗자리,에어박스(300*200*10),카패트,전기요,침낭으로 마무리하고요
전실쪽은 해바라기매트 ,감성매트로 마무리해요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엉덩이가 시리거나 하진않내요
낮부터 정종으로 간단히 달립니다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로 방수테스트및 스즈닝 확실히 하네요^^
마지막으로 철수시에 그라운드시트 위로 들어온 비물땜에 공중부양시도해봅니다 확실히 빨리마르내요
물론 탠트 안으론 물한방울도 들어오진 않았구요
참! 면탠트라그런지 너무 건조하내요 다음부턴 미니 가습기 가지고 다녀야 갰내요
이상타이가 첫개시 후기입니다^^